리조트 안에 기념품점이나 편의점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한 수준이었습니다. 대욕장은 이제 어른 1천엔, 어린이 5백엔을 받습니다. 요금을 지불하면 익일 09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산 전망쪽 대욕장은 노천탕이 있고 바다 전망쪽 대욕장은 노천탕 없습니다. 조금 오래되긴 했으나 북부지역 관광하기에는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골목에 있으며 단체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다소 복잡합니다. 시설은 그럭저럭 조식은 괜찮았어요!

가성비는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수영장도 있었고  한국인이 많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다소 불편하지만 합리적.

정말 가성비 제대로인 호텔입니다. 방도 생각보다 널찍하고, 유아동반도 2명까지 가능하고. 주말을 끼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각 건물에 있는 대욕장 무료 이용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천 개념은 아니지만 무료로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쏠쏠하더군요. 아메리칸 빌리지 안에 있고, 비치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다만 주차장이 조금 협소하다는 느낌이 있더군요. 밤에 조금 늦으면 주차 공간 찾느라 애먹었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유아동반 제약이 걸려서 졸지에 4가족이 방 2개를 잡아서 생이별을 했네요. 방이 작을거란 예상은 했지만, 막상 가보니 정말 좁긴 하더군요. 아이가 2~3살 이상 넘어가면 조금 불편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베란다도 없고 창문도 없는 방 구조라 좀 답답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치 면에서는 최고이긴 합니다.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서 오고 가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이 작을거란 예상은 했지만, 막상 가보니 정말 좁긴 하더군요. 아이가 2~3살 이상 넘어가면 조금 불편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베란다도 없고 창문도 없는 방 구조라 좀 답답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치 면에서는 최고이긴 합니다.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서 오고 가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호텔 중에서 그래도 괜찮은 가격대와 컨디션상태가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워낙 비/성수기를 많이 타는 지역이라서 저렴한 가격대를 찾아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중에서 그래도 괜찮은 가격대와 컨디션상태가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워낙 비/성수기를 많이 타는 지역이라서 저렴한 가격대를 찾아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호텔 가는길 지옥이었음 매연 좁은길 막히는도로 접촉사고

오전에 전투기가 날아다닌다 주변에 공사중인 곳이 있다 창문닫으면 소음크지않지만 신경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