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너무 좋았던 태국 푸켓 리얼후기 30년만에 처음으로 떠나게된 첫 해외여행겸 신혼여행 걱정반 설렘반이였는데 갔다온 지금 너무너무 좋았던 경험으로 추억될것같아요 ㅎㅎ 제가 귀찮게했을수도있지만... 파워J인 저는 궁금한게 정말 많았는데 웹투어 윤미애 담당자님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여행 도착해서는 현지 가이드님인 강국화매니저님이랑 4박 6일동안 너무 잘다녔어요 :) 사실 여행가기전에는 태국에 도착해서 어떤 일정을 진행할지 선택하는거였는데 매니저님의 강력추천하는코스가 이미 있었어요 ㅋㅋㅋ 처음엔 코끼리도 보고싶고 요트도 타고싶고 다하고싶었지만 빠듯한 일정에 가장 베스트초이스하게 도와주신 매니저님 감사해여 둘다 물을 무서워해서 스쿠버다이빙, 스노우클링 같은건 상상도 할수없었던 저희커플이였는데 한국에 돌아온 지금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네요 새로운 도전을 할 수있게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ㅎ 아니였음 평생 못해볼뻔했어요 ㅋㅋㅋㅋㅋ 푸켓여행에서 가장기대했던것중에 하나는 아마타라 숙소에 있는 개별 풀장에서 먹는 예쁜 트레이에 담긴 음식이였는데 호텔측 실수로 시간이 조금 딜레이되었었거든요 외국이라 그런가하다가 1시간정도있어도 안오길래 매니저님한테 바로 연락드렸는데 한방에 바로 해결해주시고.. 안계셨으면 그냥 못먹을뻔.... 다양한 경험도 쌓고 신혼여행으로 너무 예뻤던 푸켓 여행 추천합니다. 발리, 하와이 다 좋지만 물가도 비싸고 직장인커플에게는 기간도 딱 적당하고 금액도 너무 좋았네요 햇볕이 정말 강력하니 썬크림 꼭 챙기세요.. 저 신나게논거 티내냐고 모두에게 듣는듕.... 첫 해외여행 성공입니다 ㅎㅎ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태국가이드분이 이름을 들고 계셔서 쉽게 팀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팀들 만나서 한국 가이드분과 통화하고 차타고 이동하며 쉽게만날 수 았었습니다! 저희 가이드님은 '조미정' 팀장님 만났습니다! 숙소 이동하는 시간이 꽈 길었는데 이동하는 시간 내내 일정설명, 푸켓에대한 이야기를 많이해주셔서 이동하는 시간이 지루하지않고 좋았습니다 # 일정 이른시간부터 움직이는 일정이 많이 없었어서 몸이 편했어요! 선택일정중에 스쿠버다이빙 할 때 너무 무서웠는데 '조미정'팀장님도 계속 할수있다고 격려해주시고 현지에 계신 다이빙 선생님들...(?) 이 계속 격려해주셔서 성공했는데 너무너무 뿌듯했어요 ㅎㅎ 그리고 스파 진짜 너무너무 추천해요 ?? 1일 1마사지 필수입니다!! # '조미정'가이드님 저는 가이드님을 너무 잘 만났던거 같아요 이동시간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오전에 만났을때, 숙소 들어갈 때 등 옆집언니처럼 안부 계속 안부물어봐주시고 추천음식이나 푸켓에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여행중간에 크록스에 살이 쓸려서 아팠는데 걱정해주시면서 다음달 연고도 발라주시고 세심세심,,♥ 함께 만났던 현지가이드님, 운전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ㅎㅎ (제일 걱정했던 기념품강요 없었습니다 !! 절대) 그리고 저희가 음식에 안맞아서 편의점 갈 수 있는지 물으니까 귀가할 때 들렸다 가주시기도 하고 푸켓안전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숙소 숙쇼 뷰 미쳤어요,,, 조금 외져서 걱정하긴 했는데 미니바도 무료고 청결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스카이라운지도 너무 분위기 좋았어요! 일단 직원분들 엄청엄청 친절하세요!

처음 결혼 준비를 할 때 부터 미리 예약했던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정말 많이 알아 본 뒤 투어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결혼 후 정신없는 와중에 다음 날 출발하게 되는 신혼여행이었으나 윤미애 과장님과 웹투어쪽에서 미리 사전 안내를 잘 받아 준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푸켓에 도착! 기다리고 계시는 현지 가이드님과 첫 미팅, 다른 신혼부부들과 함께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때 같이 동행해주신 강동호 매니저님 처음 공항에서 부터 푸켓에서의 유의할 점이나 여행 시작 시 알아야하는 상식들에 대해 안내해주셨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원화, 달러만 가지고 온 저희에게 선 뜻 본인의 지갑을 열어 돈을 꿔주셨습니다..ㅋㅋ; 여행 중간 차로 이동할 때 자칫하면 심심하게 지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강동호 매니저님은 자신이 알고 있는 태국에 대한 상식이나 여러가지 정보들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 부분이 너무 재밌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동했던 것 같습니다. 그랜드 머큐어, 더 쇼어 두 숙소도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또 각 프로그램마다 재밌었던 경험. 요트를 타고 섬으로가 스쿠버다이빙도 해보는 경험까지 정말 다채롭게 즐긴 여행이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강동호 매니저님을 만나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건강 상태도 안 좋으신데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감명 깊었습니다. 정말 돌아오기 싫고 다시 가고 싶은 여행입니다. 열심히 일해 내년 여행도 허니문으로 갈까 생각 드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신혼여행 준비에 쓸 시간도 에너지도 많이 부족했던 신혼부부였는데 동남아 신혼여행은 패키지가 좋다는 말들을 주변에서 많이 해주셔서, 지인에게 조용하게 쉬고 올 수 있다는 태국 카오락을 추천받았습니다! 예약하려고 신행 패키지를 알아보니 오픈된 일정이 거의 없었는데 웹투어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태국이 성수기라 원하는 숙소에 다 묵지는 못해서 처음에는 아쉬웠는데 둘 다 조용히 쉬는 걸 좋아하다보니 가서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 현지에서 한국인 가이드님들(승희,국화,찬우,서현 매니저님)과 태국 현지인 가이드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최대한 일정과 여행객들의 편의를 조율해주시고 차로 이동 시마다 태워주셔서 편했습니다 :) 카오락 더리틀쇼어 리조트를 제일 기대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기온이 낮은편이라 추워서 수영을 더 못한게 아쉬웠지만, 리조트 시설이나 디테일, 음식과 입지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마지막날 체크아웃 때 너무 아쉬웠습니다ㅎㅎ (더샌즈가 풀이라서 가게 된 르메르디앙 풀뷰 객실도 나름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웹투어를 통해서 몰디브 밀라이두 리조트에 5박 6일을 묵었었습니다.(신혼여행이었습니다) 웹투어 직원분들도 소통이 매우 빠르게 잘 되어서 좋았구요, 공항픽업부터 샌딩까지 모두 매끄럽게 이뤄져서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리조트 객실 상태가 완벽했고 버틀러 및 리조트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객실이 50개정도 되는데 일하는 스태프가 230명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저희 커플에게 밀라이두 앞 수중환경은 천국이었습니다! 니모, 이글레이. 거북이, 베이비샤크, 스냅퍼, 랍스터 등등 모두 다 보았구요, 스쿠버다이빙뿐만 아니라 객실앞 스노쿨링도 즐기다 왔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서 인생 스테이크와 티라미수를 찾았습니다 ㅎㅎ) 특히 허니문이니만큼 노키즈존 리조트로 찾아보았는데, 마침 밀라이두가 9세 이하는 출입불가여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몰디브 고민하시는 분들께 밀라이두 정말 추천드려요.

가이드가 최악... 계속 팁 얘기하고 사진은 하나도 안찍어주다가 막날되니까 찍어주더니 공항에서 팁 넣었냐고 말하는게 짜증났고 본인이 원하는 코스로 유도 스노쿨링하러 바다에 갔는데 썰물시간대라 스노쿨링도 못함 가이드라면 그 시간대는 당연하게 숙지해야하는 상황 아닐까요 신혼여행인데 제 인생에 최악의 여행으로 손꼽혀요 유명관광코스는 발리스윙과 원숭이사원 밖에 기억안남^^ 사람들이 발리 너무 좋다고 얘기했는데 솔직히 전 공감못하겠네요^^ 다시는 발리 가고싶지 않아요~ 캠핀스키 숙소 하나만 마음에 들었던 여행이였습니다~

한번뿐인 신혼여행 웹투어를 통해서 푸켓을 가게 되었는데 리죠트 조식도 너무 맛있는 리죠트와 스킨스쿠버다이빙 인생에 처음하는 액티비티도 너무 좋았고 트랜스젠더쇼도 너무신기함..(이쁜사람이 많아서 놀램) 그리고 풀빌라 여긴 몇일 더 놀고가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뷰도 좋고 시설도 좋아서 태국에서 살고 싶을 정도였다 마지막으로너무 친절하고 항상 밝은 모습이였던 신승희 가이드님을 만나 태국에 대해서 많은것을 듣고 보고 즐기고 행복한 신혼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격도 타업체보다 합리적이고 소통도 바로 해주셔서 여기로 골랐습니다 공항도착하자마자 한국인가 할정도로 한인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딱 쿠다빌링길리는 소규모로 가고 가는길 오는길 모두 편안한 배로 15분만에 도착하여 풀코스로 다양한 식사를 매일 즐기고 천국에 온듯이 지냈어요 방 라군도 너무 이쁘고 상태가 좋았고 허니문 데코도 되어있고 모든게 일사천리 평화롭게 지내다가 갑니다

지난 12월 21일 결혼식을 앞두고 여러 고민끝에 푸켓 허니문 패키지를 결정하게되었습니다. 허니문은 푸켓 그리고 더나카입니다. 황홀! 더나카 오션뷰 미쳤습니다! 식당, 숙소에서 보는 오션뷰도 너무 멋졌고 밤에 들렀던 스카이라운지에서 본 하늘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임산부인데 조미정매니저님, 정범찬매니저님께서 많이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힘들지않게 여행을 즐겼습니다. 패키지여행은 막연히 힘들거라 생각했던것과 달리 정말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이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매니저님들께서 각종 퀴즈 및 태국,푸켓만의 문화를 설명해주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올드타운, 빠통비치, 칠바마켓구경(여기서 먹은 크레이피쉬 최고..) , 사이먼쇼(강추!!잊지못할추억이에요), 스냅사진까지!! 흔히들 스냅사진은 해변에서 찍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올드타운에서 스냅사진을 찍고난 후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진작가님 한국말 너무 잘하세요!짱짱) 허니문이라면 여기서 한번쯤은 찍어보세요! 여행하는 일정동안 스파를 총 3번 받았는데 저희 남편은 얼마나 좋은지 몇 시간동안 코를 골더라구요.. 그만큼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가는 순간까지 조미정 매니저님, 정범찬 매니저님께서 계속 케어해주시고 즐겁게해주셔서 평생 기억에 남는 허니문 여행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푸켓에 갈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매니저님들 만나고 싶어요!!

처음에 후기가 없어서 몇 달간 예약을 할까 말까 고민했던 극한의 리뷰인간 힘차게 등장! 정말 가감없이 리뷰 써보겠습니다 ?? 처음엔 반얀트리 가고 싶었는데 다 예약이 차서 차선책으로 찾고 찾다가 선택했던 더나카… ??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고 넓고 일어나자마자 오션뷰도 너무 예쁘고 진짜 완벽 그 잡채인 풀빌라 ? 4박 6일이 생각보다 짧기도 하고 체력거지인 부부라 숙소를 더 알차게 못 돌아다닌게 조금 아쉽습니다 ?? 카약도 타고 스카이 빌리지인가 거기도 가봤어야 하는데 따흐흑… 무튼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유쾌하시고 발랄한 이청림 매니저님 만나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ㅇ^ 인복 쩔어 진짜루~! 체력 빵점인 저는 사실 진짜 거의 숙소에 집콕하면서 있지 뭐! 싶었는데 가이드님이 너무 재밌게 이끌어주셔서 모든 일정 햅삐하게 소화했습니다! 덕분에 추억 오만개 생성 완… ???? 장소마다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데 지루할 틈도 없이 너무 재밌게 수다 떨면서 정보도 얻고 조금이라도 아니까 더 보이는게 많아서 정말루 완벽한 허니문이었습니다! 걍 팀장님 믿고 팀장님픽 고대로 했었는데 그러길 너무 잘해찌 … ??? 남편이 더위에 굉장히 약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건기지만 35도 내외였던 완벽한 날씨 덕분에 더 재밌게 여기저기 구경 했슴다! 향신료 못 먹어 인간인데 매니저님이 신경 엄청 써주셔서 모든 식사 다 맛있게 했습니다! 진짜루 매니저님 최고 … ?? 다음에도 패키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매니저님 만나서 행복한 추억 제대로 만들고 왔습니다! 다음엔 꼭 엄마 아빠 다 모시고 더 오래오래 가고 싶어요! 정말루 완벽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