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을 처음 찾을 때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밤에 찾을 때 더 어려웠다. 아침이 되어 호텔을 나와보니 마쯔자카야 백화점 건너편이어서 놀랐다. 처음부터 백화점 건녀편인 줄 알았다면 찾기가 쉬웠을텐데. 아쉬웠다. 체크인할 때 기계식이고 영어를 하는 일본인 직원이 없어 피곤했다. 대신 인도인, 외국인 직원이 영어로 응대해서 겨우 체크인 할 수 있었다. 객실 상태는 나쁘지 않으나 먼지청소를 잘하지 않았다. 대신 물 체크, 냉장고 체크를 했을 때 물도 잘 나오고 냉장고는 타 호텔에 비해 성능이 매우 뛰어나 아주 만족했다. 사소하지만 그 점 때문에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 될 것 같다. 여하튼 모던한 호텔이다.

어느 여행 후기에선가 봤는데, 난방이 안된다 하더니, 진짜 안되요. 너무까지는 아니지만, 쌀쌀하다~ 싶을정도로 춥기는 했어요 그리고 욕조는 뜨거운물 차가운물 돌려서 조절하는거라 그게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엄청 뜨거운 물이 나와서 좋기는 했답니다. 키를 침대 위에 꽂으셔야지 룸에 불이 켜질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현지인이 많이 찾는 이자카야 갔는데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 좋은 곳도 있지만, 안에서는 자유로운 흡연이 되기 때문에 비흡연자에게는 조금 비추입니다( 저 또한 비 흡연자이지만, 즐기기 위해 갔고요 ㅋㅋㅋ) 야경의 사진은 세븐일레븐, 현지 이자카야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메이테츠 나고야 역에서 나오면 대각선 방향으로 (왼쪽)으로 가야 합니다. 호텔은 역이랑 가까워서 좋구요~ 호텔 컨디션도 좋아요 반신욕을 하고 싶은데 욕조가 있어서 좋았고요, 개인적으로 일본 호텔은 워낙 좁기 때문에 다른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주위에 풍경이 지금 크리스마스라, 근처 사진도 몇개 같이 첨부합니다^^

힐튼나고야 웹투어 통해서 저렴한가격에 잘 다녀왔습니다.다만 조식 포함 구매했은데 체크인때 조식이 안되있다 그래서바우처보여주고 직원과 이야기 후 조식도 잘 먹었습니답!호텔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좋았어여!위치가 조금 애매했는데 근처에 지하철역이 바로 있어서 괜찮았어여

나고야는 처음이라서 뭐라 말할수 없지만... 다른 곳보다 객실이 작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나 앞에 돈키호테가 있어 늦게까지 쇼핑하기엔 좋았어요. .

정말 위치하나는 최고네요! 바로 앞에 돈키호테있으니 혼자서도 늦은 시간에 갈수있고 아즈 편하답니다~다만 객실내 청소상태는 좀 별로인거 같았어요  제가 있던방은 얼룩들이 바닥에 좀 있더라구요.ㅡㅡ 싸고 위치적으로 만족해서 근데 다 용서 되었답니다. 청결으류아주 중요시 여기는분은 조금더 후기들 살펴보시고 예약하세요~일단 제가 묵은 13층 방은 그저그랬어요^^

사카에역 2번 출구 바로 앞이고, 돈키호테/대관람차랑도 가깝습니다. 위치면에서는 정말 최고입니다.근처에 편의점도 바로 있고,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오아시스21/나고야탑 모두모두 가깝습니느.

주변이 조용해서 조앗어요~가격적인것도 착하고 ㅋ역이랑 좀 떨어져잇긴햇지만 불편함 없이 지냇던것같아요

나고야역에서 좀 걸으면 되지만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깨끗하고 영어 소통 가능해요.

무척 교통편이 편리한곳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교육이 덜 되어있었습니다 ..전 일본어대응이 가능해서 ..다행이였지만 제가 갔을때 알바생이 조식권도 안챙겨주고 ...달라고해서 받았구요 체크인할때 .......다른손님이 맡겨두었던...키를 줬습니다.... ㅜㅜ...남의 방에 들어갔다가 놀래서 ....프론트에서 ...따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서비스 부분은 별 한개드리구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