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패키지 구성도 알차고 마리오 가이드님덕분에 베트남 역사 이야기도 알게되고 중간중간 헛되이 보내는 시간없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웹투어가 제가 알아본것중 가장 저렴했어요! 작년엔 빈펄비치프론트를 가서 올해는 엠파이어로 정했는데 바로 앞에 로컬 쌀국수집, 껌땀집 진짜 찐으로 맛있고 길거리에서 파는 반미또한 깨끗하고 맛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길건너 골목에 dv spa 진짜 저렴하면서 친적, 압 세기 아주 훌륭했고 시내이다보니 여기저기 걸어서 돌아다니기도 롯데마트 가기도 아주 편했습니다. 날씨가 27도 정도로 나시 입을 정도는 되었으나 물이 차 수영을 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올해 5.6월쯤 또 방문하면 즐겁게 수영할 수 있을거같아요. 예약할때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바로바로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카톡으로 문의시 1분안에 답장이와서 놀랐습니다! 조만간 또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좋았어요. 숙소 야외수영장 너무 좋고, 날씨는 가끔 비가왔으나 대체로 괜찮았어요. 김신우가이드님 덕에 베트남에 대해 좀 더 똑똑해졌어요. 가이드님 완전 굿! 너무 빡세지 않아서 더욱 좋은 일정이였습니다

이번에 엄마랑 둘이 패키지 여행신청했습니다! ㅎㅎ 노옵션 오전자유시간으로 신청했는데 쇼핑은 있어요! 근데 저희도 침향 구매하긴했는데 이번에 배정받은 한준하 과장님은 눈치 1도 안주고 너무 편했어요 !! 전혀 구매해도 안해도 상관없이 눈치 없고 다른분들이랑도 너무 재밌게 대화하면서 잘다녔습니다! 다낭자체가 교통은 오래걸리는 곳들이 없어서 어른들도 당연히 여행하기 너무 편했구요! 우기였지만 비는 생각 보다 많이 안와서 너무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저 다른패키지도 갔었지만 패키지 약간 편견있었는데 이번여행은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고 저희 엄마도 다른패키지들 다 갔지만 이번 가이드님이랑 같이 배정받은 다른분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였다고 해서 재밌게 여행하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엄마 모시고 잘 다녀왔어요 가는 날만 비오고 날씨요정 덕분에 비도 안오고 더욱 좋았어요 음식도 입에 잘 맞았고 특히 코이리조트는 정말 깨끗하고 예뻤답니다

일단 멜리아비치호텔 조식도 룸도 너무너무좋았구요 현지 가이드분이랑 우리 가이드님도 넘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하셨어요 일정동안 감사했었다고 전해주세요~~^^특히 가이드님이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셨어요 개인차있겠지만 전 만족했어요~~^^

패키지인데 자유시간도 많고 숙소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급여행지로 정한 나트랑 달랏 ! 설례는 마음으로 환전을하고 여름옷가지들을 챙기며 벌써 마음은 베트남 달랏으로 가있었어요 겨울에 여름나라 여행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요 ㅋㅋ 도착하니 공항에서부터 옷차림이 계절과 맞지 않았지만 다음날 금새 적응이 되더라구요 봄 같기도하고 여름 같기도하고 여행하는 내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달랏 나트랑이라 그런가봐요 음식은 다 맛집만 가서 여행하기전 몸무게보다 4킬로가 듸해졌네요 쌀국수는 원도 한도 없이 실컷 먹었답니다 김치도 여기가 베트남이라는걸 의심할 만큼 맛있는거 있죠 나트랑 야시장에서 사고싶었던 가방을 발견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베트남 동 단위가 커서 매번 계산할때 마다 뭉치 돈을 빼냈던 기억도 즐거웠던 것 같아요 호텔도 좋았고 날씨도 좋아 가는 여행지마다 자연이 멋진 배경이 되어주더라구요 한번더 가고 싶은 나트랑 달랏 입니다

나트랑에 점심시간에 도착을 했는데 점심만 먹고 호텔로 돌아와 그날 남은 하루를 자유시간이라고 했어요. 긴 시간동안 어떤 안내도 없이 그리고 저녁을 먹기위해 6시30분에 만나서 저녁만 먹고 하루가 끝났어요. 나트랑관광을 전혀 하지 못했어요. 그냥 우리가족끼리 나트랑 여기저기 다니며 저녁을 먹고는 우연히 나트랑 야시장까지 돌아봤어요. 둘쨋날 나트랑에서 달랏까지 하루를 차에서만 보냈어요. 정말 지겹고 힘들었어요. 다른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일행을 만나기위해 우리 가족들은 한시간을 더 차에서 달렸어요. 너무 힘들하루를 보내고 힘들게 달랏에 도착해 맛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고 하루가 끝났어요. 세쩃날 다양한 체험을 하고 하루가 끝이났어요. 다음날 점심을 먹고 다시 나트랑으로 떠났어요. 저녁시간이 다되어 도착했는데 나트랑 야시장은 안내 받지도 못했고 한번더 남은 맛사지를 받기에도 시간이 부족할듯 한데 한시간에 30분 추가해서 받으라며 추가로 30불씩을 더 내라고 했는데 관리받는도중 비행기시간을 잘못알았다며 빨리 가셔야한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우린 관리를 1시간밖에 받지 않았는데 20불씩 해서 120불을 더 내라고 해서 너무 바쁜와중에 120불을 내고 왔어요. 12시 5분 비행긴에 11시가 다되어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비행기를 못탈까봐 정말 조마조마했어요. 그것뿐 아니라 쇼핑을 하며 크림을 사게 되었는데 기내에 들고 가시면 안된다는 안내를 하지 않아 우리도 아무 생각없이 제품을 담아준 가방을 들고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다 제품을 회수 당했어요. 100불이나 주고 산 제품 중 일부였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가이드에게 연락을 했더니 보내준다고 했지만 너무 어의가 없었어요. 야시장 30불 상당의 혜텍도 못보고 나트랑 야시장은 시간이 없어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어요. 가이드는 돈만 이야기하고 1시간기본 맛사지가 포함사항이였는데 20불씩해서 120불을 받아간것도 어의가 없어요. 1시간 발맛사지 금액은 환불해주셔야 할거 같아요

다낭방문은2번째인데 이번 안준필가이드님너무좋았읍니다.패키지상품들을 주로이용하지만 진짜편안하고부담없이 지냈던게 인상적이였읍니다.한분한분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맛있는음식메뉴선정들 너무 좋았어요.마지막헤어질때 눈가에눈물이고이시더라구요.맘이 아팠어요.3박5일일정이 어떡게지났는지모를정도로요.정말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만났으면합니다.꼭 웹투어에서만나게해주세요.몸 건강히 하세요..정말 즐거웠읍니다.안준필가이드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