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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후기 전체 이용후기는 총589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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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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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2인출발-세미팩]브리즈번+탕갈루마/케언즈/멜버른(3)/시드니(4) 15일
강추! 완벽해요!
14살 딸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떠난 20일간의 호주 여행(시드니, 멜버른, 케언즈, 탕갈루마·브리즈번)은 제 인생에서 가장 눈부시고 행복했던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잊지 못할 패키지 투어의 경이로움과 여유로운 자유일정 속 구석구석을 누볐던 일상들이 어우러져 매일매일이 선물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본다이비치 해변의 탁 트인 푸른 파도를 바라보며 딸과 해변 산책을 즐겼고, 갭팍과 더들리페이지의 장관을 마주하며 연신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블루마운틴의 스카이웨이와 궤도열차를 타며 느꼈던 스릴과 포트스테판의 모래썰매, 야생동물원에서 만난 귀여운 호주 동물들은 딸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자유일정 시간에 딸아이의 호기심과 취향을 따라 거닐었던 순간들이 깊은 잔상을 남깁니다. 시드니의 주말 마켓과 멜버른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의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공간 속에서 책을 둘러보고, 시내 구석구석에 숨겨진 골목길 중고서점을 찾아 지혜의 향기를 느끼던 시간은 모녀에게 남다른 감동이었습니다. 멜버른의 세인트킬다 비치(St Kilda Beach)에서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석양을 바라보고 잔잔한 바다 풍경에 마음을 녹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날에는 야라강변을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시며 딸과 함께 조깅을 즐기는 특별한 여유도 누렸습니다. 이어서 찾은 케언즈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닷가를 따라 보드워크를 한가롭게 걸으며 휴양지의 평화로움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주변 바닷가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씻겨 나가는 듯했습니다. 탕갈루마 리조트로 넘어가 선착장에서 경험한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와 신나는 사막 액티비티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주었습니다. 주요 핵심 투어로 호주의 웅장한 대자연을 만끽하고, 여유로운 자유일정 속에서 로컬 마켓, 도서관, 바닷가를 구석구석 누비며 딸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일간의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딸아이와 더욱 깊게 교감하고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제 인생 최고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작 단계부터 친절하고 신속하고 꼼꼼했던 웹투어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업무처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웹투어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구** 2026-08-03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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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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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편하게 예약하고 잘다녀왔습니다
오** 2026-07-31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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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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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편하게 예약하고 잘다녀왔습니다
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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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 타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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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호텔 Dusit Thani Guam Resort
강추! 완벽해요!
편하게 예약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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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 타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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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호텔 Dusit Thani Guam Resort
강추! 완벽해요!
편하게 예약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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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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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2인출발-세미팩]시드니(2)/멜버른+2일자유(4) 8일(노팁&노쇼핑) JQ
강추! 완벽해요!
조이투어로 진 가이드님이랑 함께 그레이트로션로드 아이랑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중간 중간 야생동물도 많이 보여주시고 코알라도 실제로 봐서 엄청 신기해했어요 날씨 영향도 있었지만 최대한 피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김**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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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군도 > 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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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오후출발/제주항공/일반특가] 사이판 PIC + 골드카드 5일_『슈페리어룸』(레이트체크아웃)
강추! 완벽해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잊지 못할 역사가 공존하는 곳, 우리 가족 사이판 여행기 1. 돌고 돌아 선택한 사이판, 그리고 '쉼' 요즘 환율이 미친 듯이 오르기도 했고, 코로나 이후 상권이 많이 빠져나가 유령 도시 같다는 이야기에 다들 외면하는 분위기였지만, 저희 가족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픈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사이판을 목적지로 택했습니다. 사실 한 달 전부터 여러 나라를 후보에 두고 고민하다가 남편의 직장 스케줄 때문에 한 번 취소하는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결국 출발 4일을 앞두고 여행사 에어텔 상품으로 급하게 예약해,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꽉 채운 3박 5일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2. 아무것도 안 할 자유, PIC 리조트에서의 올인클루시브 투어 일정은 과감히 줄이고, 그냥 PIC 리조트 안에서 먹고, 바다에 나가 스노클링과 카약을 즐기고, 워터파크에서 물놀이하며 마냥 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좀 아팠던 터라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고 싶었거든요. Rose 직원이 1층 풀사이드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어서 제가 계속 따라다니지 않아도 아이들이 수영장을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어요. 마침태풍이 와서 이곳을 제외한 다른 숙소들은 다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까지 엄청 고민했는데, 이만한 바다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숙소가 조금 노후되긴 했지만, 가족 여행에서는 노후도보다 편리성과 쾌적함이 최고니까요. 3. 너무 빨리 크는 아이들, 가족 여행의 소중함 짐을 싸고 예약을 알아보며, 우리 둘째가 만 12세가 되기 전에 소아 요금을 적용받고 싶어 서둘렀던 것도 있어요. 저희 둘째는 저보다 키도 크고 잘 먹고 체력도 좋은 '빅 베이비'랍니다. 나이를 말하기 전엔 중학생인 줄 알 정도예요. 진짜 중학생인 첫째는 어른 요금을 내서 그런지 제법 의젓한 척을 하더군요. 사춘기가 지나고 나면 이제 이런 가족 여행도 잘 안 따라오려 하겠죠? 4. 가슴이 저미는 아픈 역사, 사이판 북부 투어 새벽에 도착해 다음 날 오전에는 짧게 북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사이판은 여의도 비슷한 면적이라 섬 전체를 다 돌아도 22k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그 작은 섬 곳곳에는 가슴 아픈 흔적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현장을 직접 보니 가슴이 저미듯 아파왔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징병으로 끌려와 일본군으로 싸우다 돌아가신 우리 선조들,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아들들... 자살 절벽과 만세 절벽, 포탄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는 산들을 보며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했습니다. 제가 듣는 유튜브 수업 강사님의 할아버님도 사이판에서 돌아가셨다고 해요. 모래 한 줌이라도 할머니 묘지에 가져다 놓고 싶어 손주들을 데리고 가려 했지만, 지금은 지상낙원 같은 휴양지가 되어버린 그곳에 웃으며 갈 수는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가족사진을 남기긴 했지만, 이 사진 이면에는 우리 역사의 잊지 못할 상처가 담겨 있습니다. 나라 잃은 아픔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힘을 키우고 역사를 잊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5. 쏟아지는 별빛 아래 완벽했던 피날레 스콜성 비가 잠깐씩 내려서 저희 가족이 기대했던 별을 못 볼까 봐 걱정했어요. 그때 어린이 천문대원인 큰아이가 밥을 먹다 말고 기도를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시켰습니다 ㅎㅎ) 태평양에서만 볼 수 있는 별자리를 꼭 보고 돌아가고 싶었거든요. 그 간절함이 닿았는지, 눈으로는 다 볼 수 없었던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가족 수와 똑같은 4개의 별똥별을 사진 속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여름철 별자리 이야기도 듣고, 비록 저 혼자 모기 기피제가 안 들어서 30군데나 넘게 모기 밥이 되었지만... 그것마저도 너무 즐겁고 낭만적인 밤이었습니다. 별빛 투어를 마지막으로 숙소에서 쉬다가 새벽 3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헤롱헤롱한 상태로 다음 날을 맞이해 산더미 같은 세탁물을 돌리고, 짐을 정리하고,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나눠줄 기념품을 챙기며 하루를 여유 있게 보냈네요. 이제 깨끗하게 비워진 냉장고를 다시 든든하게 채우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최**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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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오후출발/에어서울/일반팩] 괌 PIC리조트 + 골드패스 5일(레이트체크아웃)
강추! 완벽해요!
여러 여행사 및 개별 숙소,항공권까지 다 알아본뒤 비교해보고 선택했습니다. 똑같은 혜택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있었고 괌은 비자면제 신청서 및 세관신고도 해야하는데 여행사에서 철저히 준비해서 확인까지 해주시고 여행지에 궁금한 내용 빠짐없이 얘기해주시고 아이데리고 가는거라 불안했는데 여행사끼고 가는거라 안심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제가 잘 몰라서 여러번 문의 했는데 그때 마다 응대를 잘해주셨어요. 날씨까지 체크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제가 간 pic호텔은 아이데리고가면 천국이 따로 없을겁니다. 슬라이드는 생각보다 길어서 어른도 재밌게탔어요. 음식도 매번나가서 먹기 힘든데 리조트안에서 해결이되고 저희는 렌트했지만 셔틀도 수시로 다녀서 쇼핑센타가서 제휴된 음식점에서도 무료로 먹었어요.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문**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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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일반팩] 괌 PIC 리조트 + 골드패스 4/5일_ 스텐다드룸#레이트체크아웃#골드패스#키즈클럽#슈퍼아메리칸서커스#무제한워터파크
강추! 완벽해요!
괌입국 서류 미비로 우여곡절 끝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들의 빠른 응대로 편하게 갔다 와습니다
김**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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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오후출발/패밀리팩 성인2+소아2] 괌 PIC 리조트+골드패스 4/5일_슈페리어플러스룸_#레이트체크아웃#아메리칸서커스#워터파크
강추! 완벽해요!
중간중간 비가 오긴했지만 아이들과 물놀이하러 간거라 비가오는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놀이 실컷하고 호텔에서 밥먹고 편하게 놀다왔습니다. 메뉴가 한정적이라 미지막에 좀 질리긴 했지만 밥이랑 김치랑 제육볶음으로 극복했네요. 침대는 양호했고 화장실이 좀 낡긴했지만 물은 잘 나왔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김**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