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배서현팀장님과 함께한 푸켓신혼여행 푸켓으로 허니문여행 결정 후 웹투어 형경욱차장님과의 상담 진행했고, 패키지 추천받아 진행했어요. 4박5일 푸켓 허니문 패키지 허니문은 솔직히 남편이 다 계획하고 준비한거라 몸만 따라갔는데 패키지, 숙소 추천해주신 웹투어 형경욱 차장님께 감사해요. 더나카숙소 4박으로 변경은 정말 신의 한수! 숙소 옮기는것보다 한군데서 길게 있는거 정말 최고예요?? 허니문 일정 중 기억에 남는, 기억에 남을 날은 바로 3일차 라차섬투어인데요, 바닷 속의 아름다움, 물공포증 극복, 수영까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빠르게 무언가를 극복하고 배워본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날이였어요. 제겐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으니 허니문여행 하시는 분들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 맘껏, 용기내서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무서웠지만 안하면 엄청 후회할거 같아서 도전했어요. 물개, 마린보이 남편인데 제가 안하면 못하니까 한번해보자했죠! 남편도 옆에서 지지해주고 특히나 배서현팀장님! 엄마처럼 용기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설마 죽기야하겠어?’하고 도전!했답니다. 물에 적응하기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마스터님, 그리고 기다려준 남편, 새로운 세계의 도전을 응원해주신 배서현팀장님과 다른 매니저님들까지!! 모두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물공포증 신부의 라차섬 다이빙 성공기?? 우리 부부가 제일 깊이, 바닥까지 찍고 올라온 부부래요?? 여행 2일차부터 마지막날까지 함께해주신 매니저, 배서현팀장님! 가는곳마다 유용한 정보는 물론 태국 알쓸신잡까지 재밌게 알려주셔서 여행 내내 즐거운, 좋은 분위기였어요. 지치지않는 체력으로 좋은 기운 가득 주신 배서현팀장님 덕분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 후회없는 여행이었어요?? 동남아 허니문패키지 고민이신 예비부부님들~ 푸켓 허니문패키지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결혼에 골인해 태국 푸켓으로 허니문을 다녀오게 된 유부초밥입니다! 이번 태국(푸켓)행이 처음부터 정해진 목적지는 아니였지만 짧은 기간동안 휴양하며 힐링도 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찾아보다가 웹투어에 올라온 패키지를 보게됐어요! 구성이 좋아 단번에 선택한 것이 혹여 후회할 일이 되진 않을까 여행당일이 다가올수록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 결정이 후회없을 결정이라고 느껴지기 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첫날 들뜬 마음으로 태국행으로 출발해서 현지 가이드와 박미영 매니저님을 처음뵙고 인사했을때에 어색함이 기억에 남네요. 시크한 누나(?) 같은 매력으로 오시는 분들 한분한분 뒤에서 부담 안 느낄수있게 잘 챙겨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었다고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싶어요 웹투어 윤미애담당자님도 첫 패키지 여행이 어렵지 않도록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만족스러운 허니문이 될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숙소도 모두 5성급이라 그런지 룸컨디션도 좋았고, 예쁜 야경과 올드타운 타이마사지, 태국의 몰디브 라차섬에서의 스쿠버다이빙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ㅎㅎ결혼 준비로 지친 나날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말고 머리도 몸도 편안하게 쉴 수있는 패키지 푸켓여행!! 신혼 부부들에겐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푸켓여행으로 패키지여행에 대한 편견이 깨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만족 200%여행!! 꼭 먹어야할 것, 꼭 사야할 것, 꼭 느껴야할 것만 골라 담은 한국인 저격 프로그램?? 첫쨋날부터 박소희 실장님의 센스가 돋보였어요. 투어 마지막날 왓찰롱 사원을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런 비소식으로 인해 실장님 선경지명으로 첫날에 방문했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볼뻔??) 이후 올드타운에서 이쁜 사진도 찍고 한국보다 맛있는 폭립까지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소화시킬겸 반신반의하며 관람한 게이쇼는 상상이상이었어요. 무대연출도 너무 좋고, 춤도 어찌나 환상적인지!! 정말 추천드립니다. 둘쨋날은 라차섬에서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링을 혰는데 한국 바다와 비교도 안되는 바다색깔에 놀랐습니다. 물고기들이 도망가지도않고 제 주위에서 헤엄치는데 인어공주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물놀이 후 삼겹살집에 데려가주셔서 미친듯이 먹었네요?? 물놀이에 지친 몸까지 로얄스파로 살살 녹였답니다. 자유 일정이었던 셋째 날에도 케어받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식사가 자유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푸켓 최고의 맛집으로 안내해주셨어요. TV에서만 보던 크레이피쉬랍스터까지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일정까지도 자유일정이건만 칠바마켓까지 동행주셨습니다. 야시장 구경이 어찌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7살 아이처럼 우와~우와~ 감탄만 했네요 ㅎㅎ 남은 일정은 더쇼어 풀빌라에서 자유일정을 가졌는데, 플로팅 조식과 인크루시브까지 신경써주셨어요. 저희가 오래 기다릴까봐 미리 메뉴선정과 시간예약까지 해주셔서 감동백배?? 덕분에 걱정없이 편하게 환상속 풀빌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까지도 태국의 유명 맛집을 소개해주시고, 가족들 선물을 함께 고민하고 골라주셨어요. 역시나 로얄스파로 마무리해주는 센스까지 최고였답니다. 이번 여행은 관광보다는 휴식을 위한 여행이었는데 실장님의 인생철학과 태국이란 나라가 주는 울림이 더해져 마치 명상여행을 다녀온 것 같네요.

몰디브 리조트 고르는 것도 업체를 정하는 것도 고민이 많았어요. 지인 추천으로 웹투어에서 진행했고, 김은희 차장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리조트 선택부터 다녀와서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가기 전 미리 원하는 레스토랑들도 예약하고, 제 많은 질문들에도 친절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리간두는 사진보다 더 좋았고, 수중환경도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아 너무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다:)

인생 한 번뿐인 신혼여행, 발리 vs 푸켓 끝 고민 끝 → 우리 부부에겐 푸켓이 찰떡이라 웹투어 허니문으로 진행! 젠 가이드님 마중 받아 메리엇 빠통에서 1박 후 황민 매니저님과 본격 시작. 올드타운에서 포르투갈풍 골목 구경, 사진 빵빵, 마사지로 피부·몸 컨디션 회복, 저녁은 너티너리 폭립으로 든든히. 다음 날 라차섬 호핑투어: 스쿠버 2타임+스노클링, 섬 뷔페, 돌아와 또 마사지, 한식으로 체력 보충, 빠통 나이트 투어까지. 돌고래쇼 보고 반얀트리 체크인, 칠바시장 꼬치 강추, 비키니 쇼핑, 사이먼쇼 감탄. 다음 날은 반얀트리 풀빌라에서 물놀이 몰아치기, 버기 타고 바닷가 다녀오고 리조트 다이닝으로 마무리. 마지막 날엔 쇼핑센터에서 답례 선물 챙기고 왓찰롱 사원 방문, 취향대로 핫스톤/허브볼 마사지로 피로 해소. 젠 가이드님·캄폰 기사님·황민 매니저님 모두 감사! 처음부터 끝까지 유익하고 안전했어요. 결론: 물놀이 좋아하면 푸켓 강추. 평생 기억 남을 신행 완성!

문의사항에도 친절 신속하게 답해주시고, 안내도 상세하게 잘 받았습니다. 가격도 가장 만족스럽구요. 감사합니다

환상적이었어요 눈 돌리는 곳마다 천국같이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풀에서 바다만 봐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카기 조용해서 푹 쉬면서 힐링할 수 있고, 섬이 아담해서 객실에서 편의시설들 걸어다니기 편하고, 음식 다 맛있고, 수중환경 좋아서 너무 대만족이었어요! 특히 방파제가 있는 게 스노클링 초보에게 굉장히 좋았어요! 방파제가 파도도 안전하게 막아주고, 방파제 근처에 물고기들이 있어서 리프까지 멀리 헤엄쳐서 나가지 않아도 워터빌라 앞에서 머리만 담그면 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웹투어허니문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허니문 패키지 여행을 알게되고. 상담사분을 통해 더쇼어 호텔 패키지를 추천받았다. 첫 해외여행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비행기 탑승~ 5시간 50분을 걸쳐 태국 공항에 도착했고 현지 안내원을 만나 이동~ 둘째날은 쉬다가 올드타운으로 이동 후 돌아다니면서 태국0에서 파는 옷과 기념품들을 구경~ 태국하면 마사지로 현지 코리아 매니저의 설명을 듣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다. 저녁은 너티누리스라는 폭립 전문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폭립은 처음이었다. 저녁식사 후 사이먼쇼라는 공연으로 빠른 연출과 배우분들의 실시간 표정연기가 포인트인 것 같다. 셋째날은 라차섬 투어로 배로 이동하면서 보게되는 바다의 풍경들이 매우 좋았다. 스킨스쿠버 하기전에는 살짤 긴장했지만, 처음보는 물속 풍경과 다양한 물고기 구경, 수중 사진촬영은 기념이 되고 더 행복했다. 다른 장소의 현지 코리아매니저의 친절한 설명과 마사지로 피로풀기~ 저녁으로는 첫 한식 삼겹살을 먹는데 떠오르른 것이 당연 소주!! 더쇼어 라는 호텔에 체크인을 했는데 넓은 방크기, 깨끗한 시설로 샤워실과 화장실, 무엇보다 정면에 있던 개인 풀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넷째날 아침에 눈을 뜨면서 보게된 바깥 풍경은 영화속 장면 같았다. 저녁에 칠바마켓으로 이동해서 현지 음식을 사서 호프집으로 와서 맥주와 함께 즐겼다. 마지막날 태국 현지 음식과 선물구매로 시간을 보내고, 태국매니저 빅의 안내를 받아서 짐을 부치고 공항에서 출발했다. 4박6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경험과 음식들, 무엇보다 아내와 매 순간 함께해서 더 좋았다. 이번 허니문 패키지여행을 하고 매순간 안내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즐겁게 여행을 하게 해주신 박소희 실장님, 이동혁 매니저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행에 함께 동행했던 태국매니저 빅과 기사님에게도 감사하며, 이 여행 일정을 안내해주고 연결해준 웹투어허니문에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 8월 25일~31일 태국 푸켓 허니문 패키지 다녀온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첫 해외여행, 첫 비행기여서 굉장히 설레고 떨리고 긴장되고 했었는데요~~! 처음 푸켓공항에 내려서 설레임 가득 안고 출구쪽으로 갔더니 태국인 가이드께서 피켓들고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낮설기도 했지만 허니문이 엄청 기대 됐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혼부부님들과 함께 차로 이동하면서 현지에 계신 한국인 가이드님(정태진 매니저님)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저님께서 너무 엄격해 보이셔서 긴장도 되고 살짝 무서웠는데 함께 여행해보니 전혀 아니였습니다ㅎㅎ 매니저님께서 처음에 진지하고 무겁게 말씀하신게 알고보니 다 저희 여행의 안전을 위한 것이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다치지도 않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하는 기간 동안 매니저님께서 태국의 문화, 성향 같은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셔서 덕분에 잘 즐겼고 또, 타국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리조트와 풀빌라의 조식과 숙소상태, 분위기도 보자마자 와~! 하고 감탄이 나올 만큼 좋았습니다!(풀빌라에 가끔 출몰하는 손바닥만한 도마뱀도 참 귀여웠습니다~!) 여행 일정도 저희가 알차게 잘 보낼 수 있게끔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저희 부부의 추억 속에 잘 담았고 좋은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첫 해외여행이고, 허니문이였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을지 모를 만큼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5박7일이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허니문을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웹투어 윤미애과장님과 정태진매니저님, 그리고 태국인가이드님과 저희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운전 해주신 운전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표현을 할 줄 몰라 이렇게 후기를 남기지만, 최고의 푸켓 허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의 여행에 힘써주신 네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며, 다른 (예비)신혼부부님들께 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