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오타와에서 후기보고 결정했는데 좋아요 조식또한 좋았고 가격대비 훌륭~~ 세탁실 또한 유용 하여 여름에 옷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 세탁함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이 많았어요 동양인은 저희랑 일본인만봄 가족단위 노부부~~많았음 주변이 도로 공사중이어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하루지나니 다니는 데는 불편함이 없었고~ 중심지로 걸어갈수 있는거리 (리도센타 팔러먼트힐 스파크스트리트) 구냥 쭉 걸어오면 됨 중심지에서 들어오는 좁은도로라서 밤에는 무서울까 걱정햇지만 오히려 큰 도로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요 큰 도로가 더 한적함 음식점 (일본스시 케잌 달라라마 펍 스타벅스 가족들이 많이 가는듯한 호텔~)이 많음 그러나 노숙자들이 5팀정도 상주 ㅎㅎ

이번엔 해외호텔만 이용했지만 호텔예약 싸이트보다 확실했고 저렴했어요 현지에서도 기타 세금봉사료 걱정없이 바우쳐 하나로 끝~~!! 감사해요 토론토 힐튼 이튼센타 시청 스트리트카 지하철 모두 초근접~~ 이동편리 강추 밤에도 무섭지 않아요 수영장 또한 굿~~ 방도 넓고 깨끗

공항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긴 비행의 피로를 풀기에 참 좋았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을 해주었기 때문에 비행 시간 전까지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30분 간격으로 무료 공항 셔틀을 운행하기 때문에 엄마랑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밤 늦게 도착을 해도 체크인을 하기가 편리해서 짧은 일정으로 가실 분들이나 비행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공항에 너무 늦게 도착하는것같아서 첫날은 공항근처에서 1박 했어요   공항근처 호텔이다보니 당연히 공항에서는 위치적으로 가까웠고   금액은 정말 저렴했어요   캘거리도 호텔 그닥 저렴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그리고 라마다 플라자 체인이라서 그런지 더 믿음스러웠구여   공항근처에서 1박 생각하신다고 이 호텔 이용하시는 것 추천입니다.

다운타운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어 밴쿠버 시내를 구경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한인마트도 걸어서 5분정도라서 필요한 물품이나 한국음식 먹기엔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방이 너무 작고 시설도 별루여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체크인할때 디파짓이 신용카드로 결제된다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신용카드내역 보고 처음엔 이게 먼가하고 당황했습니다. 여행사에 문의해서 결국 알았지만... 그리고, 방에 있던 커피머신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안되는 영어지만 하우스키퍼에게 바꿔달라고 했지만, 바꿔주지도 않고...;;;  다운타운에서 조금 멀어서 교통비가 든다고 해도 공항근처나 약간 외곽지역에 숙소에서 지낼껄 하고 후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