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도 패키지도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여행이었는데 맘에 맞는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중국골프는 없을듯합니다 가격은 그렇다 하지만 페어웨이나 그린등등 핀도 없는 그린에다 볼을 치라하고 잔디가 성한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행 상품으로 만들면 절대 안될듯 싶은곳입니다

금요일 퇴근후 다녀왔습니다. 양잔디 특성상 여름을 이겨내기가 힝들었던지 군데군데 많이 상해있기는 했습니다.그린도 모래 많이 뿌려져 있었구요. 그럼에도 친절한 캐디, 저렴한 가격, 맛있는 식사 등 충분히 가성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10월에는 잔디도 더 좋아질꺼같아서 친구들과 한번 더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향화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장가계 3박4일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후기 공유합니다. 첫날부터 장가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고, 첫날 비가 왔지만,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된 것 같아요. 한문학 가이드님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일정 내내 식시나 이동 중 불편한 점이 없도록 신경 써주셨고, 특히 옵션 관광이나 쇼핑에 대한 강요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일정과 옵션에 없는 짚라인을 가이드님 개인 비용으로 지출해주셔서 좀 미안하기도 했지만 색다른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노쇼핑이었지만 일행 중 몇몇 분이 선물 거리 쇼핑 원하시고, 저희 가족도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 모든 일행 동의하에 농산물, 먹거리등을 파는 작은 쇼핑센터 방문하여 1시간 가량 쇼핑을 즐겼습니다. 미리 알고 있었지만 현지식이 1회 뿐이라 아쉬웠어요ㅠ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현지식드시면 입맛에 안맞아 소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막상 잘 못 드시는 경우도 있어서 현지식은 잘 안잡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한식도 먹을 만 했고, 추가 반찬등은 계속 리필이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일정이 알차고 여유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한문학 가이드님의 친절함과 배려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장가계의 절경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께 하나투어 패키지를 추천합니다!!

웹투어와 함께한 염성골프 투어 3박4일이 순식간이었네요. 호텔, 골프장 주변환경 등 너무나도 편하게 골프에 집중하며 릴렉스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하는 장가계.날 좋은 5월에 다녀왔습니다.우선은 도착해서는 날씨좋았구요.나중엔 비가왔지만 운무가 껴서 또 멋있었습니다.귀여운 이연일가이드님 너무 재밌었습니다.우리 막내아들같고 잘웃고 다니면서 해피했습니다.사진을 무지 빨리 대충 찍는거같은데 나중에 포토북보고 놀랐습니다.잘찍어서요.ㅎㅎ역시 중국은 거대하고 중후한 분위기가있어요.케이블카를 이렇게많이 타본것도 처음인듯하네요.천문산도 좋았구요.다음날 황석채 원가계 가는길도 너무 좋았습니다.하루에 2만보가량 걸었구요.운동 톡톡히했네요.그래도 하나도 안힘들었네요.이연일가이드님 항상 해피바이러스 잘간직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선택관광이 몇개있었는데요.다 선택하는게 좋을듯해요.하나도 후회하는게없어요.호텔주변은 한국돈도 받아서 달러말고 한국돈도 좀 가져가는것도 추천합니다.팁도 한국돈받더라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날씨도 알맞았고 무엇보다 음식들도 입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최원혁 가이드님이 여행 일행들 불편하지 않게 신경써주시고 멋진 구도의 사진도 성심성의껏 찍어주셔서 두고두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 갑작스레 결정된 장가계여행!시간은 빨리흘러 인천공항으로 2.1.토. 차를 몰았다. 장가계공항은 비가 내리고 있었고 그렇게 첫날은 가벼운 일정을 마치고 투숙.둘째날은 우비와 아이젠을 착용후 천문산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산과 잔도 등을 지나 천문산 아래에 섰다.다행히 비는 약해져서 우린 하늘로 통한 천문동의 신비함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담날은 화창한 날씨속에 공중전원,천하제일교,아바타촬영지 등 천해의 비경과 웅장함을 가슴에 안고 백룡엘리베이터의 순간이동을 맛보고 무사히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장가계는 딱 두단어ㅡ신비와 장엄!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이 불가능 하다는 말외엔. 백문이 불여일견! 끝으로 함께했던 팀과 박남호 가이드 모두 건강하시길!

쇼핑센터가 좀 고비이긴 했지만 문화체험 한다고 생각하며 들으니 그럭저럭 시간 보낼만 했습니다. 비행기표, 식사만으로도 그 값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이 들고 가이드님의 배려와 설명으로 더 잘 즐기고 온 듯 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가이드님의 제안으로 소어산 대신 야시장으로 다녀왔는데 이번엔 확실히 그게 더 나았던 것 같고, 미세먼지 없을 때 구시가지 쪽을 여유롭게 돌아보러 또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