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시 웝투어로 안놀러갑니다. 금액도 잘 알아보고가세요 눈탱이

같이 다니는 모임에서 고심끝에 패키지 상품으로 결정하여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 비행시간도 생각보다 길었고 일정도 물론 자유여행만큼 편하지않아서 힘들긴했지만! 배려심넘치는 가이드님과 같이 일정 진행하며 많이 친해졌던 분들과 함께  방콕-파탸야에서 좋은 추억만들고 옵니다 !!

너무즐거운 가족여행이였습니다 . 리조트도 좋았고 좋은날짜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추억쌓았습니다

재작년에 다낭 패키지 상품을 다녀오고 2년만에 다녀온 태국 패키지 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를 많이 다녀봤지만 가이드 역량에 따라 여행의 퀄리티가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운이 좋게도 이번 가이드님은 너무 훌륭하셨습니다  3박5일 길다면 길수도있는 일정이 정말 너무나도 알차고 물흐르듯 진행이되어  정말 짧게 느껴졌네요 !!! 다음에 가족들과 태국 다시 올생각입니다 !!!

태국 그리고 패키지여행 모든것이 처음이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연착되어 30분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그시간에도 마중나와계시던  우리 가이드님의 배려를 시작으로 일정내내 여행객들을 위한 미소와 배려 세심함으로 아무탈없이 방콕 파타야를 잘 즐기다가 왔습니다 패키지에 대한 편견이 좀 깨졌던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여행을 함께하고싶네요 .

웹투어 가성비 좋았던 치앙마이 상품 감사하고  , 일정이 타이트했지만 어떻게 보면 알찼다고 할수있겠네요 경력도 많으신 김가이드님 만나 너무행복했고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관광지를 소개해주실때나 사람들 없는시간에 딱딱 맞춰서 들어가고 이런 진행 하나하나 세심한 부분이 더욱더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앞으로 치앙마이 가고싶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웹투어 추천할겁니다 

태국과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설렘반 기대반이었지만 마음편하게 노팁노옵션 상품으로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노팁노옵션이다보니 현지에서 얼굴 붉힐일이 없어 좋았고 무엇보다 호텔 수영장. 너무좋았구요 쇼핑까지 없었으면~ 너무좋았겠지만 그렇게 큰 강요도 없으셔서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소문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태희 딘 가이드때문에 돈 다주고 망친 여행이었어요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 자기 선택관광만 팔고 가이드 경비 챙기기만 바쁘더라구요 첫날부터 새벽비행기에 피곤해 죽겠는데 체크인은 안시켜주고 선택관광에 경비 먼저 내놓라고 로비에 붙잡아놓고 기본적인 일정 안내도 전혀없구요 공항세 안내도 안해줘서 공항에서 급히 환전해서 공항세 추가 지불했습니다! 심지어 선택안하다고 새벽 1시45분 비행기를 저녁 7시에 공항에 데려다준다네요 말이 됩니까! 그작은 공항에서 뭐하라고 그래서 마지막 일정 못했습니다 어떻게 공항에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 45분까지 있으라니 말이 됩니까 그러면서 경비 1인 50불은 꼬박 다 챙겨가네요 양심이 없습니다 호핑투어도 강제로 1인 1불도 아닌 2불씩이나 팁 강제로 걷구요 선택안한 손님은 말도 안걸고 안내도 안해주고 개무시합니다 쓸데없이 호텔 물도 무료 제공인데 물도 사먹으라고 하고 수건이랑 침대시트 안깨끗하면 돈 물어내야한다는 겁줘서 편히 쉬어야할 숙소에서 불안감만 조성하고 호핑일정도 동의없이 7시15분 픽업 11시에 점심먹고 12시전 호텔 들어왔습니다 발리카삭 선택안했는데 동의도 없이 강제동행하게해서 심한 파도때문에 멀미했는데 멀미약도 없고 여긴 원래 파도가 심하다는 말뿐 걱정 하나 해주는게 없네요 정말 쓰레기 가이드입니다 본인 입으로 본인이 하나투어담당 전문 가이드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일하지 마세요 하나투어 명예훼손입니다

무었보다 제가 늘 가고싶었던 치앙마이를 가게되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내용도 생각보다 알차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1월 치앙마이 날씨는 최상이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가느라 준비가 부족했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웹투어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했던 가족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 구성도 좋았고 김가이드님과 여행을 함께했던 다른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좋은 추억만 남을것같습니다  3박5일 내내 비도 안내리고 날씨도 좋아서 요트 투어도 재밌게 즐기고 운도 잘따랐던것같네요 ^^ 태국은 처음이었지만 또 단기간에 또 가고싶단 생각이 드는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