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여행을 알아보다가 이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출발일 며칠 안남아서 혼자가기로 결정한거다보니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들도 있었는데,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여행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도착해서도 같이 일정 진행했던 일행분들이랑 가이드를 잘 만나서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노옵션이라 크게 신경쓸것도 없었고, 호텔이랑 식사도 너무 잘 맞아서 떠나는 날에는 더 있다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워했네요 주변에도 웹투어 강력 추천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시간 맞춰서 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랑 휴가로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지역은 정했는데, 달랏을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으로 가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해당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호텔이랑 식사도 다 좋았고, 가이드분도 저희 가족 및 일행분들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었어요!특히 이 상품을 선택했던 이유가 매일매일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매일매일 마사지 받으며 피로도 풀고하니 너무 좋았어서 이런 상품 구성이면 패키지로 여행가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도 여행가게 되면 웹투어 상품으로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후기가 없어서 너무 걱정했는데 담당자분이 응대를 너무 잘해주셔서 안심하고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 모두가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밤마다 외쳤답니다 ㅎㅎ 행복만땅 여행 만들어주신,  처음 응대부터 마지막 귀국 전까지 가이드 님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

다낭여행 스케줄,식사, 시간사이 간식까지 즐거운 관광 하고 왔어요 특히 꼼꼼하게 내 가족 여행길처럼 챙겨주신 조금용님께 감사했습니다

다낭여행 스케줄,식사, 시간사이 간식까지 즐거운 관광 하고 왔어요특히 꼼꼼하게 내 가족 여행길처럼 챙겨주신 조금용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번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은 참 색 다르고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꽉찬 알찬 여행이 되었네요. 별기대없이 갔다가 큰 만족하는 여행이였어요 특히 맛사지는 베트남이 최고인듯요 강추 합니다. 호이안의 밤거리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낭만으로 남아 있습니다. 열정과 최선의 서비스로 이명원 가이드님의 인솔로 만족스런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또 얼마나 잘 찍어 주시는지 감사 드리고 최고의 코스를 잘 알려주시고 저희팀 한명 한명 안내 꼼꼼히 안내하시고 챙기시는 모습에 감동 했네요~~^^

너무 즐겁고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객에 대한 바른 예절과 친절한 안내 ㆍ 센스있는 진행으로 인한 여행의 기쁨을 그 어느때 보다도 흠뻑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 기회시 직접 지정할수 있다는 예기에 다음 기회가 더욱 많이 기다려 집니다 창우 씨를 가이드로 함께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여행자상황을 헤아리며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에 다낭에 온다면 다시 만나고싶은 김창우 가이드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와 동생들과 무작정 떠난 여행에 우리는 들뜬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서울과 다른 덥고 습한날씨에 비까지 내리고 있어 조금은 걱정이 앞서 있었던 우리에게 웃으며 다가 오신 가이드님 당연히 남자 가이드 일거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키가 크고 모델핏의 멋진 여자가이드! 왠지 모를 이번 여행 성공일것같은 예감~~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어요 마음을 끌어당기는 말솜씨 친근함 반해버렸어요호핑투어에서 다른 팀 가이드님들은 구석에 짱 박혀 쉬고 계시던데 저희 가이드님은 항상 저희와 함께하시고 물 무서워 하는 우리를 위해 바다에 함께 입수까지 하시고 저희가 잘 즐기는지 항상 살피시고 도와주셨고 저희에게 눈을 떼지 않았어요 따뜻한 엄마 같은 마음이 느껴졌어요어디를 가든 시간 주고 모이세요가 아닌 온몸이 땀으로 쪄들어도 동행해주기고 기다려 주시는 분이 셨어요여행지도 좋았지만 가이드님 떄문에 푸꾸옥에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저희 일행 이정순 가이드님으로 한번더 찾을 겁니다.친구와 저는 이정순님만 믿고 한달 살기 계획중이고요 타지에서 좋은 친구(이정순가이드님)를 만나 행복했어요.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푸꾸옥 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나오는데.베트남 패키지여행은 한국인 가이드님이 나오시지 못한다 카더라~라는 말을 들어 현지 가이드만나서 호텔이나 다른곳에서 조인하겠구나 했는데. 깔끔한 세미수트 느낌의 키 크신 여성 가이드님께서 환하게 웃으며 반기고 계시더라는..같은 여자이다 보니 매우 반가웠고, 여행이 한 두번도 아니고, 또 다른 동행(친구, 언니둘)이 있어 든든했지만 그래도 무언지 모를 든든함에. 이번 여행 재밌겠다 하고 시작했어요!!결론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매우 재미있었고, 어딜가나 동행하는 가이드 다우신 친철함. 책임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게 정말 감사한 3박 5일이었어요!!다음을 기약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헤어졌지만 무지무지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답니다.만나면 늘~ 잘 주무셨냐? 잘 드셨냐? 아프신데 없냐? 잘 배출? 하셨냐 꼭 묻고 출발하는 센스와 다정함.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짜주시는 동선~ 무리없는 스케쥴~ 정말 정말 감사했던 하루 하루 였답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이정순 가이드님에게 또 안내받고 싶은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이번에 처음 방문인 푸꾸옥에서 너무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또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