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물리아 듣던대로 찐으로 좋고 왜 유명하고 인기많은지 알게되었어요ㅋ 날씨도 호텔도 일정도 가이드도 모든게 완벽했던 허니문이었습니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신혼여행으로 갔던 몰디브를 다시 가게되었어요. 너~~무 많은 리조트 때문에 결정하기 힘들었는데, 웹투어의 형경욱차장님을 알게되었고, 예산과 취향에 따라 최고의 리조트를 추천받은 곳이 더레지던스 팔루마였어요. 디구라와 팔루마푸시는 식당 및 모든 시설을 공유하기 때문에 즐길거리가 너무 많았고, 식당도 모두 이용가능하여 몰디브로 떠나기 전 미리 메일로 예약을 하고 출발을 했어요 아무래도 국내선을 이용하다 보니 이동시간이 긴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막상 도착을 하고 나니 단점이 잊혀질만큼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바다에 풍덩 뛰어들었지만, 조류가 빨라서 후퇴.. 다음날부터 매일 오전에 스노쿨링을 즐겼답니다. 수중환경은 정말 NO.1입니다. 베이비샤크, 가오리, 거북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기다 보니 스콜성 비도 쏟아지고, 오후 전체가 흐리거나 비오는

눈뜨면 바로 앞에 정글이 있어요. 산속에 있어서 이색적이고 프라이빗하고 둘만 있는것 같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산?정글?을 보면서 개인풀장에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먹고 마시고 정말 휴양을 제대로 하고 온 것 같아요. 우붓 시내도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서 쇼핑도 많이 하고 가이드님도 한국말도 잘하시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허니문이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 휴가받아서 다시 오고 싶어요!

급하게 여행을 알아보다가 이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출발일 며칠 안남아서 혼자가기로 결정한거다보니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들도 있었는데,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여행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도착해서도 같이 일정 진행했던 일행분들이랑 가이드를 잘 만나서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노옵션이라 크게 신경쓸것도 없었고, 호텔이랑 식사도 너무 잘 맞아서 떠나는 날에는 더 있다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워했네요 주변에도 웹투어 강력 추천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시간 맞춰서 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랑 휴가로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지역은 정했는데, 달랏을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으로 가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해당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호텔이랑 식사도 다 좋았고, 가이드분도 저희 가족 및 일행분들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었어요!특히 이 상품을 선택했던 이유가 매일매일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매일매일 마사지 받으며 피로도 풀고하니 너무 좋았어서 이런 상품 구성이면 패키지로 여행가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도 여행가게 되면 웹투어 상품으로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후기가 없어서 너무 걱정했는데 담당자분이 응대를 너무 잘해주셔서 안심하고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 모두가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밤마다 외쳤답니다 ㅎㅎ 행복만땅 여행 만들어주신,  처음 응대부터 마지막 귀국 전까지 가이드 님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

웹투어 통해서 발리 허니문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단독으로 가이드를 해주셔서 너무 편했고 찬디 풀빌라도 좋았어요!! 주변에 많이 추천할게요!!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했던 허니문이었습니다. 처음 예약시부터 많이 찾아보고 예약했는데 역시나 너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특히나 사마베 리조트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휴양지에 온 느낌이 들었고 리조트도 이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풀빌라도 좋았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이 1일 포함되어 있었는데 하루 자유일정일에 프로그램 이용하니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수영하고 바로 앞에 있는 비치에서 놀고하니 시간이 정말 빨리갔어요. 마지막날에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 가이드님도 너무 좋았어요. 현지인인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

다낭여행 스케줄,식사, 시간사이 간식까지 즐거운 관광 하고 왔어요 특히 꼼꼼하게 내 가족 여행길처럼 챙겨주신 조금용님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