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괌 여행 아주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환상적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게 만든 여행이었어요!

가성비좋고 직원이친절합니다 다음여행도 여기서 할예정입니다

날씨도 적당하고 너무 쨍쨍이 아니라 잠시 우기 비가 내렸다가 1분후 맑은하늘, 자외선 차단제 잔뜩이었지만 생각보다 날씨 좋아 놀기 따악 좋은 날씨. 마하가나섬도 SK텔레콤 할인되니 30%할인가능했고, 스노쿨링 장비하나로 물고기와 같이 수영하고 PIC 친절하고 특히나 우리집 어르신은 마젤란의 매번다른 뷔페를 매우매우 만족해 하셨답니다. 아이는 PIC리조트의 워터파크를(3미터수영장을 특히나) 너무나 사랑했답니다. 슈페리어룸은 생각보다 커서 엑스트라 배드가 들어가고도 남았네요. 매우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신경쓰기 싫어 웹투어에 신청하길 너무 잘한듯해요. 요구사항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제습기+높은층+엘베하고 가까운 방 방 이불이 좀 습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바로 피드백되었고, 뽀송하게 잘 지냈습니다. 영어 못해도 한국인 직원이 항시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시내에 방문하시려면 한인택시를 이용하세요. 10불에 편하게 데려다 주세요. 각종투어도 같이 예약해서인지 가이드분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비록 섬 자체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폐가도 많고 차도 별로 없지만 마냥 휴양하고 편히 쉬다 남이 주는밥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놀다왔습니다. 또 갈 예정입니다.~

1일차: 도착 & 리조트 리조트에 도착해서 체크인 후, 객실로 이동. 객실 컨디션 최상. 바다뷰로 너무 좋았다. 2일차: 리조트 즐기기 & 식사 호텔내에서 아침.점심.저녁 모두 해결.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다. 리조트 수영장은 아이가 정말 좋아했고,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 중이라 마음 놓고 놀 수 있었다. 3일차: 쇼핑 & 서커스 먹거리나 선물용은 케이마트가 가장 저렴했다. 타미는 할인이 많지 않았지만 한국보단 저렴해서 좋았딘. 서커스 너무 재미있었고, 아이가 신기해했다. 4일차: 마지막 리조트 즐기기 & 선셋바베큐 저녁에 바다를 보며 바베큐 식사가 최고 좋았다. 5일차: 체크아웃 & 공항 이동 아쉬움을 남기고 귀국했다. 3번째 괌 여행인데도 너무 좋았다.

급하게 여행지를 바꾸게 되어서 웹투어 통하여 괌 PIC를 예약했습니다. 유명한 곳이라 별다른 고민 없이 선택했고 정말 초등학생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요. 워터파크가 넓고 즐길 거리(양궁, 탁구, 농구 등) 도 다양해서 키즈클럽 이용하지 않아도 가족이 다 같이 놀기 좋습니다. 호텔룸 시설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못 지낼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골드패스 덕분에 삼시새끼를 모두 내부에서 해결하니 편해요. 음식은 느끼하기는 해도 먹을 만합니다. 서커스, 디너쇼도 아이들과 즐겁게 보았어요. 아이들이 또 가고 싶어해서 내년에도 갈까합니다. 초등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여섯식구의 완벽한 여름휴가였습니다. 이국적인 괌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지친 마음이 쉼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달러 환율이 낮아지면 다시 가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기는 사이판과 괌만한곳이 없습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곳 인듯요~ 아이가 활동적이라면 사이판이 더 좋은것 같아요 사이판이 괌보다 시골스럽긴하지만 좀더 놀수있는게 많은것 같아요~ 골드카드라 밥걱정안하고 리조트 안에서 즐기는건 역쉬 최고입니다^^ 식사도 세프님이 한국분들이라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사이판 가족과 오기정말 좋은곳인데 코로나이후 관광지가 많이 죽은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덕분에 잘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성비 좋았어요. 모든게 근처에 있어서 렌트도 하루만 따로 했고 돌고래는 왠만하면 볼수잇는것같더라구요. 스노쿨링은 괌이에요. 필리핀은 바다 냄새나고 물이 차요. 괌은 미지근했고 훨씬 맑고 훨씬 이쁜 물고기들 많았어요. 부모님과 간거라 좋은 호텔로 가고싶어서 두짓라인으로 갔는데 알아서 커넥트룸으로 해주셔서 넘 좋았고 편하게 잘지냈어요~ 비행시간만 좀 편하면 완벽했을 여행이었습니다!

괌여행 가족과 너무 행복했어요. 리조트 워터파크 잘이용했고,렌트해서 관광지,쇼핑,남부투어 좋았어요, 돌핀크루즈 예약해서 돌고래,바다거북이도 보고 하루하루 즐거웠내요. 웹투어로 비행기,리조트 예약해서 편히 다녀 왔어요. 적극 추천해요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 아이 둘과 함께 괌 PIC 리조트에서 3박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괌 PIC가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웹투어를 통해 예약했는데, 준비 과정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ETA 신청과 세관 신고 등 낯설고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웹투어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은 개별적으로 렌터카만 예약하고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 없이 진행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PIC 리조트 내에서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수영장과 리조트 앞 해변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저희는 골드패스를 이용해 별도의 식사 비용 부담이 없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리조트 내 여러 레스토랑을 이용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디너쇼와 서커스 공연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비행 일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 괌에 아침에 도착하고, 돌아올 때는 밤에 출발해 인천에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3일을 온전히 여행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해 떠나기 직전까지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쇼핑은 K마트를 두 번 방문해 선물과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했고, ROSS에서도 쇼핑을 했지만 기대만큼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리조트에서 충분히 즐기고 틈틈이 드라이브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괌 리조트들이 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지내는 동안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괌 PIC 여행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돌아오기 싫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웹투어를 통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