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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후기 전체 이용후기는 총1059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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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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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KTX-당일] 대나무 명소 담양! 죽녹원+가로수길+소쇄원
강추! 완벽해요!
웹투어 덕분에 좋은사람들과 가을여행을 잘 하고 왔어요~ 우리모두 다 같이 담 여행갈때도 웹투어에 예약해서 가자고들 했어요~ 좋은 여행 스케줄 찾아서 다시 이용해보겠슴니다~^^
안**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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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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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KTX-당일] 대나무 명소 담양! 죽녹원+가로수길+소쇄원
강추! 완벽해요!
저렴한가격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기사님의 친절도 감사드립니다
최**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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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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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자연이 빚은 보물 부안 변산반도 당일여행(내소사, 적벽강 노을길, 줄포만 같대밭, 슬지제빵소 & 곰소항)「당일」
강추! 완벽해요!
요래만에 엄마와 함께한 알찬 여행이였습니다. 즐거운 여행이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이지영 가이드님과 안전운전을 책임지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송**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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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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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여수남해] 낭만의 도시 여수 야경(夜景)과 보물섬 남해 1박2일 여행「1박2일」
강추! 완벽해요!
여수1박2일 너무즐거웠습니다 비오는밤 여수밤바다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남해 보리암 독일마을등등 즐거운여행감사합니다 친구들 5명이서 좋은추억만들었습니다 가이드분 너무 친절하시고 기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최**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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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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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10/3-5가을축제◆임실N치즈·국화축제 + 옥정호 출렁다리
강추! 완벽해요!
너무나도 화창한 날씨에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멋진여행이었습니다. 임실치즈축제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겨우겨우 어묵몇개랑 시래기된장국으로 점심을 해결했네요. 바가지요금도 없었고 맛도 괜찮았어요. 옥정호출렁다리랑 붕어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출렁다리가 안정적이라 좋았고 붕어섬 한바퀴 다돌아보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붕어섬은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친절하신 2호차 가이드님과 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호차 같이 타신분들도 시간 잘지켜주시고 메너 좋으셔서 더욱 즐거운여행이 된거 같네요. 참 저녁으로 주신 도시락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기차안에서 도시락을 먹어 봤네요^^
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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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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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더명품여행:호텔+특별미] 한려수도 완전일주 2박3일여행 (거제,통영,남해,여수)「2박3일」
강추! 완벽해요!
강력추천하고 찐후기입니다~~항상차례지내시던 형님이 이번은 여행한번가자고하시고 결제까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형님부부와같이 처음간여행이였고 남해쪽은 골프만치고 후딱 서울로올라오다보니 여행이엄청기대됐습니다~~우리 박선영가이드님~~꼼꼼하게챙겨주시고 맛집으로 데려다주시고 정말더웠는데 이리저리 챙겨주셨던거 너무감사합니다 특히! 운전기사님 짱짱짱! 차엄청막히는데 이리저리 돌아돌아서 시간 세이브시키는 능력 진짜칭찬합니다~~좋은곳보고 먹고 잘다녀왔습니다♡♡♡
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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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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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여수남해] 낭만의 도시 여수 야경(夜景)과 보물섬 남해 1박2일 여행「1박2일」
강추! 완벽해요!
가이드님 친절과 기사님 안전운전 감사했구요. 신경쓸일 없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였네요. 특히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여수 밤바다 환상적이였어요. 딸과 함께라 더 즐거웠습니다. 대전에서 살아 서울 갔다 내려와서 차타는 시간이 시간이 길어 힘든면도 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고 싶네요.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최**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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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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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KTX-1박] ▣호텔숙박▣ 남쪽나라명소! 남해+여수+순천
강추! 완벽해요!
남해를 가보고자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가기전부터 미리 미리 여행 내용을 전달해주시고 병경 사항이나 문의 사항 관련해서도 잘 설명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여행은 45인승 대형버스로 출발했고 스팟마다 기사님이 부연 설명해주셨고 자유 관람이여서 자유롭게 구경하거나 쉴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8월답게 날씨는 무더웠으나 비가 오지 않아 오히려 만족스러웠습니다! 남도 음식답게 밑반찬이나 메인 음식은 만족스러웠구요. 조식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짧지만 알찬 1박 2일이었습니다! 혼자오신 분, 2~3분이서 오신 분들, 단체로 오신 분들 다양했고 삼삼오오 잘 어울려서 여행 마쳤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추천합니다! 다만 더위에 취약하신 분들은 좋은 날씨일 때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안전 휴가 여행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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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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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연합상품][서해금빛열차+KTX/당일] 군산근대문화거리+전주한옥마을
강추! 완벽해요!
전체적으로 여행을 둘러보는거는 좋은데 식사시간까지 포함이라 좀 빠듯하긴하지만 잘다녀왔습니다~
조**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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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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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여행 [개별이동]흑산도(문화관광호텔숙박).홍도 1박2일
강추! 완벽해요!
비 예보가 있어서 고민하다 예정대로 6월 8일(토)-9일(일) 흑산도-홍도를 웹투어를 통해 다녀왔어요! 사전에 날짜도 한번 바뀌고 인원도 변동되어 연락드리고 중간중간 여러가지 문의 사항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가기 전까지 날씨가 걱정되어 전화드렸는데 잘 안내해주셨어요..너무 감사드립니다. 8일 토요일 목포에서는 비가 조금씩 내리며 흐렸지만 저희가 출항할 때쯤 개었구요 흑산도를 가니 비가 개고 청량하고 깨끗한 모습이 저희를 반겨주었어요~~^^쾌속선은 거의 출렁거림이 없어서 배멀미 안했구요..(물론 혹시 몰라 멀미약 먹었습니다) 흑산도에 도착하자마자 운전자 님의 구성진 멘트와 소개를 들으며 즐거운 흑산도 버스투어를 했답니다. 중간중간 사진 스팟에서는 기사님이 내려서 사진찍게 해주셨구요. 정말 너무너무 멋진 인생 장면이었어요..1시간 40분 가량의 차량 투어가 끝나고 5시쯤 문화관광 호텔에 도착하였고 방배정받고 잠시 쉬었다가 저녁 6시부터 1층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산지에서 나는 나물과 생선구이로 건강해지는 느낌이었고 홍어와 약간의 알콜은 식당에서 추가 금액 지불하고 한 접시 사먹었습니다. ^^ 식사 후 호텔 뒤편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흑산도항 수산시장을 한번 구경하고 건어물을 사왔어요.(뒷길로 가면 금방이에요..) 그리고 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다가 첫날은 마무리! 이튿날 7시에 조식먹고 여유를 즐기다가 홍도가기 위해 호텔 앞에 마련된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흑산도항으로 향했습니다. 문화관광호텔 직원분들 무지 친절하세요...성당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그런지 거기 계신분들이 저희를 자매님~이렇게 부르시더라구요. ^^ 여행 특성상 여러 여행사가 함께 조인되어 움직이고 이동하지만, 중간중간 안내하시는 분들이 이름이 쓰인 팻말을 들고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흑산도항에서 홍도로 배를 타고 30분 이동하여 홍도에 도착! 여기도 내리면 친절하신 이모님이 이름팻말을 들고 저희를 맞이해주십니다! 홍도항 주변으로 쭉 펼쳐진 횟집들이 있는데 해산물 한접시 곧바로 사서 드시면 정말 싸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모두 친절하신 건 기본!!!^^ 거기서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점심 식사(한식 부페)를 하고 이번엔 홍도 유람선을 탑니다. 아참, 승선표 같은 것도 중간에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다 나눠주세요~~^^ 그리고 나서 둘러본 홍도는 정말~~~~~제 인생 섬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홍도홍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물론 날씨도 도와주었고 파도도 없이 거의 호수같은 느낌의 바다를 둘러보긴 했지만 정말 천혜 절경이더라구요~~^^ 특히 홍도 유람선에서 안내해주시는 분! 정말정말 재미있으십니다. 사진 구매도 억지로 권유 안하시고 원하시는 팀들 모두 각자의 핸드폰으로 찍어주세요! 그분이 날리는 멘트하나하나는 정말 스트레스를 날리는 말들이었습니다. 특히! 이런데 와서는 집에 가스불 안끈거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걱정한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먹을 수 있을 때 잘 먹고 구경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오늘이 남은 인생중에서 가장 젊고 건강한 날이다!!등등...유머가 넘치셔서 정말 빵빵 터지면서 들었습니다. 팔순 부모님들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정말 부모님들 대만족 하셨습니다! 그리고 홍도 선상에서 고기잡이 배를 접선(?) 하여 사먹는 회..단돈 3만오천원이지만 정말 꼭 드세요! 여해의 정점이었습니다! 홍도 여행은 뭐랄까....주민분들이 순박하신 느낌이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느낌이고 관광객을 막 호도하는 그런 느낌 없었습니다. 단체 여행이라 걱정했고 섬여행이라 불편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웠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지만 정말 정말 잘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홍도 유람을 마치고 다시 목포로...그리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솔직히 왕복유람선값(거의 10만원)에 유람선값(28000원)에 세 끼 푸짐한 식사에 버스투어에 셔틀버스에 중간중간 현지 안내에 호텔 숙박까지...다 포함된 가격이니 솔직히 인당 가격이 요즘 같은 물가에 결코 비싸지 않은거 같아요. 저희 세 자매 부모님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강추입니다!!!! 사진한번 보셔요~~CG 절대 아니에요~^^
서**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