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허술합니다 리조트직원들은 친절했고 웹투어 직원들은 무능합니다 싱글룸 예약 진행하면서 결제 금액도 싱글룸 차지 빠진 금액으로 안내받아 금액이 다르다고 싱글룸 예약된거 맞냐 재확인 요청까지 하였고 중간에도 확인 했습니다 총 3번 말씀 드렸는데 결국 도착해보니 방은 하나였고 다시 방 잡느라 시간을 허비라여 그날 스케쥴은 엉망이 되었고 우리부부는 이산가족이되어 옆방, 같은층도 아닌 전혀 상관없는 곳으로 방배정 받아서 5분씩 걸어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담당 직원은 무엇을 한건지 다음에 웹투어를 다시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리조트는 마음에 들어 다시 방문의사 있습니다 이 곳 방문예정이신분들중 골프장 이용팁을 드리자면 카트인 플레이가 되는날 체력이 되시는 분들은 먹을것 많이 챙기셔서 18홀 후 리조트로 가시지 마시고 직원에게 골프장에서 좀 쉬었다 바로 플레이 하신다고 하면 앞뒤팀 없이 아~~주 여유롭게 연습도 하시면서 9홀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마지막날 추가요금 내고 후반 18홀을 이렇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루스츠 방문예정이신 분들 좋은 여행 하고 오세요

무엇보다 호텔 위치와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교통 및 이동 : 중심가에 위치해서 역으로 이동이나 음식점 이동, 쇼핑에 매우 좋은 장소 - 청결 및 편의도 : 중하 (화장실 청소 눈으로봐도 먼지보이고 냄새가 계속납니다) 제가 아는 일본 청결과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일주일내내 이 냄새가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 거울은 현관문 앞밖에 없고, tv도 작고 채널도 거의 없어서 활용도가 없었네요 - 호텔직원 친절도 : 숙박기간동안 5명 이상의 카운터 직원을 봤는데 1명빼고 모두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무뚜뚝하고 피드백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건조하고 실내외 온도차가 큰 곳이라 건강관리에 아주 주의해야 했습니다.

2021년에 오픈한 호텔이어서 전체적인 호텔 컨디션이 좋았고 삿포로 TV 전망대 / 오도리공원 바로 앞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호텔! 로비에 웰컴드링크 생수 진열되어 있고, 어메니티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로비에 구비되어 있었어요 :) 스탠다드 트윈룸(Cabin) 매트리스 붙여서 아기랑 함께 잤는데 침구도 푹신하고 만족! TV대신 LP플레이어를 놓아 감성적인 느낌을 주었고 화장실도 깔끔했으며 저희 룸은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가 있었어요 :) 루프탑에 캠핑존으로 꾸며놓고 다양한 음료와 주류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꼭 음료를 마시지 않더라도 야경 보기 좋았어요 셀프 체크인 / 체크아웃 가능한 키오스크도 구비되어 있고 로비에 앉을 공간이 많아 여행하면서 잠시 머물기에도 편했습니다 :) 스스키노까지 걸어 다니기도 불편하지 않고 바로 앞 오도리공원에서 산책하기도 좋고 삿포로 TV 타워도 있고 오도리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전철 타기도 편한 접근성 최고인곳이에요 :) 무엇보다 오래되지않아 룸 컨디션이 매우 좋아서 추천드려요

여름에는 비에이 여행을 꼭 가봐야한다고 추천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홋카이도 일주를 하고싶은^^ 인생샷 많이 남겨왓어요^^

날이 좀 더웠지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봄에 꽃놀이를 못가서 가족끼리 여행하고 왔는데.. 절경입니다

요새 너무 일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힐링도 할겸 북해도 다녀왔어요! 마침 상품이름이 힐릴여행이네요ㅎㅎ3박4일 동안 묵었던 호텔 모두 깔끔하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 뷔페에서 저녁먹는거랑 3대 게 뷔페도 너무 맛있었어요!가이드분도 친절하시고 일정도 모두 너무 만족했어요 정말 알찬 여행 되었던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보리베츠 정말 예쁩니다. 호텔은 온천호텔 이용 하였구요 제가 갔던날 유독 하늘이 예뻤습니다..(tmi..) 가을에 와도 이쁠거같아서 내년에도 일본여행 계획중이네요^^  

처음으로 아버지께서 남자둘이 여행한번 다녀오자고 하셔서 가깝고 괜찮은곳 알아보다가 웹투어 마음에드는 북해도 상품이있어서 예약 하고 다녀왔습니다! 아무리 가까운곳에 가더라도 저랑 아버지는 저가항공사보다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같은 항공사를 선호하는편인데 마침 항공사도 대한항공이라 너무 좋았네요! 호텔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특히 오타루 운하가 너무 좋더라구요 분위기가 일본같지도않고 꼭 다른나라 온거같아서 더욱 더 좋았어요! 아무튼 힐링여행 생각하고계시다면 북해도 괜찮은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