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별미여행 24.9.7~9.8(1박2일)로 여고동창생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였다. 함께하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코로나로 인해서 함께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움을 뒤로 할 수 밖에 없었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가이드 선생님의 관광지 소개는 물론 부산의 역사까지 안내해 주신 덕분에 부산에 대한 이미지가 새롭게 전환되는 계기도 되었다. 부산 바다별미여행 테마처럼 음식들도 만족스러웠다. 특히 장어 요리를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요트 체험은 안 탓으면 후회 할뻔했다. 친구들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저녁노을까지 감상할 수 있는 타임으로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영원히 기억될 추억이 되었다. 해변열차와 태종대 유람선과 자갈치 시장 및 국제시장등의 자유시간 또한 좋은경험치가 되었다. 재래시장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면서 어릴때 시골의 5일장, 7일장의 추억도 소환하는 시간이 되었다. 올해가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라고 하지만 9월임에도 불구하고 폭염의 날씨였는데 가이드 선생님의 베려 덕분에 늘 시원한 버스로 이동할 수 있어서 또한 감사한 여행이되었다. 주변에 부산 바다별미여행을 추천하고 있는중이다. 다음기회에는 좀더 여유를 가지고 테마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부산여행~ 친구랑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기사님께서 넘 친절하시고 안전운전과 방문하는 곳과 부산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하며 값진 시간을 보냈어요~ 바다별미 상품명에 맞게 입도 즐거웠어요~ 지인께 추천해 드리고 또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뚜벅이 여러분, 또 운전하기 싫은 운전자 여러분~ 부산 당일여행 추천합니다. 저는 언니&조카&아이들과 갔었는데 부산역 앞에서 바로 픽업해 주시고 실컷 부산 구경하다가 식사시간까지 다 배려해서 데려다 주시니 정말 좋더라구요 푸른 바다보며 쭈욱 달리는 해변열차도 좋았고, 저는 요트도 추가로 탔는데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새해 첫 여행을 부산 찍고 남해로 갔다여ㆍㅆ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해금강 설명해.주시는 선장님 덕분에 즐겁게 해금강 관람도하고 남해에서 지는 해너미는 장관이었습니다. 2박 3일동안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함께간 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가격 대비 가성비 갑이였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직찍사진 올립니다.

모임에서 6명 같이 갔다왔는데 운전 안해도 되고 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홍익이라는 업체의 정팀장님이 가이드 해주셨는데... 친절하고 경험도 많아 잘 안내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남해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여행이였습니다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언제 한번 이렇게 부산에서 남애까지 너무 좋았어요 날씨까지 음식들도 잘 먹었어요

집 앞이 수서역이라 편하게 다녀왔네요~ 무엇보다 운전 안하고 여기저기 부산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서 진짜 편했구요, 예전에 웹투어 통해 버스여행으로 2박3일 전라도 쪽 여행 다녀왔었거든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서도.. 투어캐쉬도 이용해서 결제하려니 금액이 더 내려가더라구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긴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아, 현지 운전해주셨던 기사님도 구수한 사투리쓰시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넘 감사했고~ 숙소, 제공됐던 식사.. 등등! 깔끔하니 전체적으로 넘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추천이요^^

작년 12월에 여행 다녀왔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대만족 하신 여행이었습니다.  추울까봐 좀 많이 걱정했었죠, 실제로 춥기도 했구요~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으면 차에서 잠깐 쉬게도 해주시고 기사님과 가이드님의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좋은 풍경과 해설과 체험이 고루 섞인 여행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동쪽 대표 관광지 안동하회마을과 설악산까지 가서 더 좋았네요,  기회가 되면 부모님과 한번 더 여행하겠습니다 ^^

작년 가을이 끝나갈 무렵 엄마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한국일주7일 가려다가 엄마 힘들어하실까봐 동부권일주만 갔는데.. 그냥 7일 갈껄 후회가 됐네요.. 오랜만에 엄마랑 맛있는것도 먹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좋은곳에서 자고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엄마가 올 가을에는 서부권 가보자고 하시네요^^ 모녀여행으로 강추강추!! 합니다~~

20년지기 친구랑 모처럼만에 바람쐬러 부산여행 다녀왔습니다. 멀리 간 만큼 숙박으로 여행하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아 당일로 다녀왔는데요. 자갈치시장에서 밥먹을 시간이 촉박하긴 했으나 실속있게 여행했네요. 하루만에 다녀오기 아쉽긴 했지만,, 잘 다녀온 듯 합니다. 부산은 언제가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예전에 부산 갈때는 서울역에서 KTX 타고 갔는데 집이 잠실이라 SRT 개통해서 더 편하게 다녀온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