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만나 편하고 힐링되는 시간보냈습니다. 운전, 주차, 코스 고민없이 월정사, 강릉중앙시장 미식투어, 경포대 호수와 해변까지 누렸습니다.다음에도 같이 가려구요~~

훌륭한 가이드님 안전가드 기사님이 잘 인도해주신 덕분에 완벽한 날씨 ! 완벽한 일정 ! 완벽한 하루! 완벽한 가이드 ! 모든하루가 멋졌습니다~~^^ 평상시 일상의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함께여서 좋았던 여행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추억들을 더 만들기위해서 친구들 가족 지인들과 함께 소개해주셨던 추천여행지에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고 싶어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감사했던 분은 단연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동 중에도 지루할 틈 없이 재치 있는 설명과 유쾌한 분위기로 우리 모두를 웃게 해주셨고 각 장소의 이야기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여행의 깊이가 달라졌습니다. 가이드님의 배려와 열정 덕분에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다은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차고 즐겁게 여행했어요~바다도 보고 시장구경도 하고 기차도 타고~버스타면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내려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지인들끼리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겨울 막바지쯤, 착한 가격에 평소 늘 가고싶었던 자작나무숲,시장, 하조대까지 알차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일정도 넉넉했고 친절하신 가이드님까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답니다!

국내 당일 버스투어 몇번 다녀봤는데 감히 최고라고 장담합니다 일단 잠깐 졸고나면 안목커피에서 여유있게 커피마시며 바다를 볼수있어요 강릉 중앙시장 먹거리도 많고 잼있어요 해안선열차도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이번엔 친구들이랑 갔지만 혼자가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일정과 먹기리 볼거리로 가득한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계속 운영해주세요 ~~

하루에 산부터 바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일면식이 없는 단체 여행객들이 서로 얼굴 붉힐일 없도록 출발전에 매너 교육 해주신 유재현 가이드님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상품도 또 이용해 볼 의향이 있습니다.

인제 자작나무숲 - 속초 중앙시장 - 하조대 전망대 코스 잘 다녀 왔습니다. 2월15일 토요일 잠실역 출발 사전에 집결지 안내 등 정보 제공 잘 받았습니다. 가이드분이 30년 경력으로 경험도 풍부하시고 차분히 일정 안내, 차안에서의 에티켓 준수, 여행지에 대한 붕부한 지식이 있으셔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것을 배려해야 하는 지 너무 잘 알고 실철하는 훌룡한 가이드 분이었습니다. 자작나무숲에서 세로로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주셔세 너무 좋았어요. 집사람이 엄청나게 좋아했습니다. 지난번에 친구들과 타 여행사를 통해 당일 버스여행을 갔을 때는 버스가 일반버스라서 좌석이 좁아서 많이 불편하고 피곤했습니다. 이번 버스는 으등버스 좌석으로 너무 편안하고 안락했습니다. 기사님도 안전운전하셔셔 좋았습니다. 다음번 당일 버스여행도 웹투어에서 진행할까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25넌 을사년 모두 화이팅~~^^

에약과 결제 등이 편리. 전화 상담 친절. 가격은 조금 비싼... 현장 운영 파트너사의 고객 편의 서비스도 아쉬움.

눈꽃열차타고 나무에 핀 눈꽃 보려고 기대에 차서 출발했습니다~ 처음 출발때의 기대만빵 설렘만빵이 첫번째 코스정암사에서 버스가 도랑에 빠지는 바람에 추위에 1시간 정도를 떨어야했습니다~ 경찰들이 오고 차에서 내린 관광객들까지 걱정반 응원반으로 빨리 운행할 수 있기를 바랬지만 돌에 박혀 꼼짝을 못한 와중에 가이드 카이님께서 신속하게 진행상황을 본사에 알리고 근처에 있던 버스를 대처해 주셔서 저희는 사고현장을 남겨두고 아쉬운 마음에 남은 일정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눈꽃열차로 밖을 감상하는 여유로움과 힐링하는 마음을 가졌고 가슴 탁 트이게 하는 섬돌과 단종의 유배지를 보면서 어린나이에 한양을 보면서 눈물 흘린 17살의 단종을 생각하니 아픈 마음에 가슴이 젖어 들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포근해져서 눈이 좀 녺아서 아쉬움과 사고로 모두의 마음이 철렁했지만 회사와 가이드님의 빠른 조치로 하루의 여행이 즐겁고 아슬아슬한 잊히지 않을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