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에 장미의 아름다운 모습과 진한 향기를 만끽하는 신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하루의 일정이 정말 여행자의 마음을 푹 사로잡는 그런 일정으로 참여행의 멋을 즐기는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인솔자의 노련한 인솔 또한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이고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장미와 그리고 쪽빛바다의 어우러짐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즐거움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여행을 웹투어를 통해서 하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시원한 아침 공기를 느끼면서 광화문을 출발하여서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화사하고 화려한 수국을 구경하고 유구한 역사가 깃든 마곡사를 방문하여 마곡사 산사를 구경하고 삶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산사의 역사를 체험하고 공산성과 메타스콰이어 숲과 주변의 공원을 산책하고 힐링된 마음을 품고 온 상쾌한 여행을 하게되었다. 웹투어를 통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야간 배 타고 가니까 바다에서 동트는 것 부터 감동이었습니다. 1년 중 60일 만 가능하다는 독도 입도한것은 행운 이었죠. 독도 새우, 따개비 등 별미를 먹는 것도 좋았구요. 다만 숙소는 기대보다 좀 안 좋으거 감안하시길...

원래는 평창 육백마지기 즐기기 가장좋은 시기였지만 2주전에 내린 우박으로 꽃밭은 이미 꽃은 없구요 근처식당에 곤드레밥도 이젠 운영운 안한다는 기사님말씀에 불고기랑 찌게를 같이준다해 청국장주문했지만 그것도 모두 팔려서 부대찌게룬 먹고왔네요 우비나 장화아니였다면 쫄딱망할뻔,,, 너무 춥고요,,, 여행사에서 미리 현지 답사나 상황고려한 복장이나 준비물을 얘기해줬다면 좋았을듯요 다행이도 기사님은 좋은분을 만나서 편안한 여행이였어요 다시가지는 않을듯요

4인가족 나들이겸 안동당일여행 다녀왔어요. 조금 더운 날씨라 힘들긴했지만 이동하는 동안 차에서 쉬며 너무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가이드님도 빡빡한 일정에도 꼼꼼이 잘 챙겨주셔서 선선한 가을에 또 오려고 해요. 안동여행상품권으로 맛있는 안동찜닭도 맛보고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별다섯개..충분해요.

울릉도라는 낮선 곳에서 친구부부와 단독여행인데 버스투어로 섬을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설명 듣는게 넘 만족 했습니다 울릉도에 이런 버스투어 상품이 있어서 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울릉도 여행에서는 꼭 필요한 상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일치기에 너무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여행 잘했습니다

주말 비예보 있어 불편한 나들이가 될까봐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해가 쨍쨍해서 겁나 더웠던 추억^^ 전에도 이런종류의 투어 가봤었는데 그때는 출발차량위치나 중간투어지의 주차위치이동 때문에 차 찾기 번거로웠었는데 이번엔 가이드님이 차량주차위치를 사진과 함께 자세한 위치까지 문자로 계속 전달 해주셔서 아주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진뷰포인트도 잘 짚어주시고 운전기사님도 배려있게 해주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투어지에서 시간을 너무 짧게 주어서 여유가 없어 힐링이 아니라, 다녀왔다는 발자국 남기는 기분이랄까?! 차라리 한코스정도 빼드라도 좀 여유있는 여행이 낫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엔 코스 많은 곳 말고 한 두군데만 가는 프로그램 있으면 이용해 보아야겠어요~

날씨가 좋았고 코스가 좋아서 좋은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