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니아캐슬 추천해요

처음 갔던 제주도라 자세히 모르는 상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알아봤었습니다. 관광호텔은 가본적이 없어서 좀 걱정은 됐는데,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방 층수가 낮아서 높은층으로 요청했더니 바로 바꿔주시더라구요. 위치는 바로 바다 옆에 있어서 방에서 바다도 보이고 좋았지만, 찾아갈 때 까지가 좀 시간이 걸렸어요 ㅎㅎㅎ 하지만 복잡하고 시끄러운거 싫으시면 추천합니다. 전 다시 묵을 의사 100% 예요 ^^

어른 6명과 초등2명으로 예약했는데.. 한방에 전부 투숙할수 없어 룸2개를 잡았어요... 객실은 아늑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1층에 편의점과 호프집 등등 이용할수 있는 삼점등이 몇군데 잇어요.. 그런데..  콘도 주변에는 먹을곳이 별로 없어서 차를 타고 나가야 됩니다... 그거 빼고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별로..

제주도에서 좀 좋은 데 묵고 싶었는데 롯데나 신라는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신라 바로 옆의 스위트 호텔을 선택했는데 조용하고 좋았어요. 욕실 바스용품은 전부 아베다로 주셔서 더 좋았구요^^

깔끔하고 경제적인 아기자기한 호텔입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론 ..... 하지만 썰렁한 서비스 는.... 어째좀...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하네요.

호텔 체크인 을 할때부터  나던   향기...  로비에 분이기부터  객실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좋은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객실에서 하룻밤을 잔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함이었습니다.....^^  꼭 오셔서 저와같은  향기를 맡아보고 가세요^^

조용하고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성산일출봉이나 주변 관광지와도 멀지 않고 조용해서 쉬기에는 좋았던 펜션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야외풀장, 화산분수쇼, 야외뷔페 모두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것은 별관에서 묵었는데 동선이 너무길고 표지판이 잘 안되어 있어 많이 헤깔렸네요 그리고 조식 뷔페에 쥬스가 동네에서파는 혼합과즙액이어서 좀 실망함.. 그래도 5성인데. 생과일 쥬스로 비치했으면 좋겠네요. 또 유아용침대 준비해달라고했는데 침대가 너무 더러워 쓸수가 없었네요. 침대 테두리에 토한자국 분유 흘린 자국등이 많았고 좀더 위생에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2번째방문입니다. 가격대비 위치나, 환경이 맘에 들어서 숙박을 결정했는데, 늘 아쉬움이 남는군요, 성수기라 그런지, 배정된 방도 처음보다는 별로였고, 가족여행으로 27평형 3박 2실이었는데,한쪽방은 추워서 불만들이 좀 있더라구요. 물론 마지막날 프런트에 요청해서 따뜻하게 잤지만.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