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동안 머물었지만...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1층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화장실의 하수구 냄새때문에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고역이였어요. 처음에 입실 했을때 알아차렸으면 옮기거나 했을텐데... 처음에는 전혀 이상 없었거든요.. 외출했다가 새벽 늦게 들어왔는데..그때부터 최악이였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는 일정이라서 자는 몇시간만 꾹 참고 퇴실할때도 사장님한테 별 말 없이 그냥 나왔지만... 꼭 개선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되네요.

프론트 친절도는 사람마다 조금 다름 강서구 쪽에서는 제일 나은 것 같음.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종로비즈호텔~~ 지하철 역에서 무지 가깝고 무엇보다 저렴하고~ 있을 건 다 있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깨끗하고 좋아습니다. 담에 서울 가게되면 또 찾게 될거 같네요. 참고로 공덕역에서 걸어서 5분이 아니라 10~12분정도 소요됨.

신혼여행으로 묵은 호텔이어서 우려와 기대를 하고 방문했었는데.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호텔이어서 즐거운 신혼여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룸의 상태는 최상이었고요...수건도 많이 비치되어 있고...이불도 푹신푹신해서 여독을 푸는데는 최상의 조건이더군요... 조식도 좋았고요... 뷔페임에도 불구하고 오믈렛등의 식사 하나를 직접 만들어서 제공되는 서비스도 참 좋았습니다. 조식은 옆에 있는 쉐라톤워커힐보다도 좋은듯 합니다...음식 종류도 많고요... 단점이라면, 제가 이 호텔에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했었는데, 로비에있는 bar에서 나오는 소음이 좀 크더군요....그래도 방에 들어가니 소리는 전혀 안나서 그렇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꼭 묵을만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용.. 첫번째 이용때 충전기를 놓고 왔는데 바로 조치해주셔서 받아볼 수있었습니다. 좀 작다라는 기분뿐 깔끔하고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마 계속 이용을 할듯한 호텔입니다.

얼마전 지방에 있는 친구가 방학 끝나기전에 설에서 좀 있자고해거,, 집에서 재우기도 그렇고해서  레지던스를 검색해서 찾은 파크힐.. 설 도심권에서 가격이 착하고 마포에있어 명도이랑,, 홍대가기도 좋은것같아 예약을했지여.. 지고보니까 공덕역에서 좀 거리가 있는듯 했는데, 마침 예약당일 안내문자가 와서 공덕역에서 마을버스를 이용 해서 가니 금방조착.. 작고 아담해서 호텔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방은 으왜로 깨끗하더라구요.. 짐풀고 나가서 친구와 공덕역에 있는 이마트 가서 이거저것 사와서 맛나게 얌얌.. 방도 개벌 난방이라 따뜻했구요.. 담날은 명동, 호앧가서다른 치구들이랑 저녁먹고 들어와서 잘잤네여// 주변이 조용해서 묵기는 괜찬았구요.. 기본적인거 다있으니 화장품, 개인세면도구들만 챙기시면 되겠네요.. 하여간 가격대빌는 괜찬다입니다... 예약ㅎ실려는 분은 참고하세\여..

냉무

더블룸 원했는데 3인 트윈룸으로 제공되어서 1인침대가 추가되니 생각보다 비좁네요.. 더블룸은 좀 더 괘적할것 같구~ 방을 2층으로 잡아주는바람에... 조망은 완전 꽝이었네요..ㅠㅠ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추운 겨울이었는데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