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숙소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있는 속초라마다 호텔을 선택했는데, 이 선택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이른 아침, 창밖이 점점 붉게 물들기 시작하더니, 수평선 너머로 해가 천천히 떠오르는 모습은 정말 벅찼습니다. 고요한 바다 위로 퍼지는 햇살을 바라보며, 이렇게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들더군요. 아름다운 일출을 본 후 먹는 호텔 조식은 그야말로 힐링의 완성! 갓 구운 크로아상과 부드러운 오물렛에그, 그리고 따뜻한 김치콩나물국과 밥까지…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함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앉아 도란도란 아침을 먹는 이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속초는 언제 와도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 덕분에 더 많은 것에 감사할 줄 알게 된 하루였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주변 맛집도 많아서 휴식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데스크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이 반겨주고 있어 정겹습니다.

스파도 좋고 주변이 엄청 조용해서 푹 쉬었다 오기 좋은 숙소인거 같아요. 리조트 돌며 군데군데 포토 스팟에서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대둔산빌리지 웹투어로 예약하고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좋은 날씨와 모든 시설이 깨끗하여 좋은 이미지 속에 대둔산의 맑은 공기와 봄경치른 즐길 수 있어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추 강추 드립니다^^ 봄, 여름 너무 신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물놀이 기간 아니었지만 ^^

웹투어에서 숙박세일페스타를 활용해 좋은 가격으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머물러볼 기회를 가졌고 머무르는 동안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요청사항을 적극 배려해주셔서 넓은 오션뷰의 숙소에서 정말 편안하게 숙박했다. 휘닉스는 광활하고 드넓은 주변의 자연환경 자체가 멋스럽고 숙소가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거나 명상하기 좋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지내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휘닉스에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 전에 체험을 목적으로 한 숙소 선택이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고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첫방문때 분뷔기가 너무 좋아서 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넘늦게 리뷰남기네요.. 연식은 좀됬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불편한건 없었구요~ 홍천강을 파노라마 배경삼아 감성 텐트안에서 즐기는 바베큐와 불멍이 일품인 곳입니다. 캠핑은 가고싶은데 이것저것 챙기기 귀찮다 하신분들은 그냥 여기로 떠나심 됩니다!ㅎ 온종일 텐트에서 지내다가 잠만 실내에서 자고오는데, 그정도로 힐링되는 곳입니다. 선곡도 제 플레이리스트랑 많이 겹쳐서 신기했어요ㅋ 재지한 음악과 함께 와인 한잔하면 그간 쌓였던 피로가 확 풀립니다~ㅎㅎ 날 더워지기 전에 조만간 또 찾아가려구요!! 사진도 올리고싶은데 카메라만 연동되고 갤러리 연동이 안되네요ㅠ 웹투어 관리자님~ 셋팅 수정 바랍니다!

비지니스호텔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배만드는 배경이 있어도 좋았는데요. 너무 오래된 호텔이고 침대가 불편했습니다.조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주변에 암것도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룸도 깔끔합니다. 간식(라면 토스트 등) 24시간 운영으로 편안시간 먹을 수 있고 냉장고에 물뿐 아니라 콜라 요구르트까지 있더군요 마스크팩도 있고 여러가지로 마음 써주신게 보입니다 포항에 아들이 군입대로 갈때마다 이용할듯 합ㄴ다

좋은 점은, 건대나 성수와 가까워서 도보로도 이동이 편해요?? 아쉬운 점은, 제습기가 있는데도 들어가자마자 습기가ㅜㅜ 화장실 안에 창이나 환풍구가 없어서 그런지 방안이 많이 습해요??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 2박3일 럭셔리 트윈 호텔형 잘 있다갑니다. 호텔 주변 경관도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네요. 조식도 좋았고 어국은 진짜 회가 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