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가서 2박 이용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출장으로 간 호텔인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괜찮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당일 급하게 이름변경 요청도 받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인터넷에 후기가 많지 않아서 좀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예약하기 너무 잘 한거 같아요. 시먼역에서 가깝고, 호텔을 나오면 바로 먹을것과 볼것등이 펼쳐진 시먼딩거리여서 밤에 나가도 무섭지 않고 너무 좋았네요. 호텔 룸 상태도 너무 좋았고, 조식서비스는 없지만 2층 프론트에 커피랑 대민과자랑 토스트등 간단히 먹을 거리가 24시간 있어서 커피 마시고 싶을 때 너무 좋더라고요. 직원들도 모두 너무 친절했고, 위치도 좋았고, 룸 상태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고, 대만과자 먹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2박 했는데, 아주 좋았고 다음에 또 대만을 방문한다면 꼭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대만 온천이 유명해서 호텔방에서 온천할 수 있는 호텔을 찾았어요. 신베이터우 역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호텔이 보였고, 호텔방도 너무 넓어서 막 뛰어다녔어요. 세면대랑 변기와 온천욕하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밤에 다른 방에서 온천하고 물내리는 소리가 다 들려서 제 친구는 잠을 깨기도 했어요. 저는 잠귀가 좀 어두워서 잘 잤네요. 호텔 조식은 좀 별로였지만 교통도 좋았고, 호텔룸 상태도 너무 좋았고, 룸에서 온천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웹투어에서 좋은 가격으로 에약해서 더 좋았네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가고 싶어요.

옛것과 현재를 적절히 겸비한 깨끗한 호텔 화장실이 밖이라 많이 불편했네요 나갈실때 수건을 밖으로놔야 새수건 줍니다 물병은 첫날만 주고 정수기에서 드셔야합니다

빈티지의 결정판! 옛시절이 많이 생각나는 호텔ㅎ 위치 환상적이고 친절하고 키치한 곳 많이 생각날 듯 합니다

3박 4일 대만 여행하면서 전 일정을 웨스트게이트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MRT 시먼띵 역에서 도보로 2분 남짓의 위치 갑인 호텔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한국어까지 유창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객실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랑 생수는 무료로 제공되는데, 매일 새로 채워주기까지 하네요.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샤워기의 수압도 엄청 셉니다. 단점이라면 다소 좁은 식당과 조식 메뉴가 조금 부실하다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타이페이를 방문한다면 또 웨스트게이트 호텔을 이용할 겁니다.

시저메트로 타이베이 호텔에서 11월9일부터 3일간 숙박했습니다. 후기가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선택했는 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룸 상태도 좋고 조식도 좋았으며 짐보관 서비스 등 훌륭했어요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좋은 호텔이였어요. 매번 나갈때마다 직원이 따라와서 생수를 건네주시더라구요.체크아웃하고 짐보관하고 나갈때도, 심지어 마지막날에 짐보관끝내고 공항갈때도 생수챙겨주시고 로비에서 쉬었다가도 된다고하셔서 감동했어요. 문의사항에도 한국어하는 여직원분이 정말 응대 잘해주시구요. 알아보기쉽게 한국어뱃지를 달고계세요. 그리고 바에있는 시원한 음료는 식사시간이 지나도 밖에서 나갔다들어와서도 먹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구요. 침대랑 베개 컨디션도 의외로 괜찮아서 목디스크가 있는데도 편안하게 잘 잤어요. 3-4성급정도라 혹시라도 걱정을 좀 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서비스에 룸컨디션이면 다음에 대만갈때 다시 여기로 숙소정할 듯요. 저는 만족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