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좋은 호텔!!!!

조식 할수 있는 식당 건물 3층에 배정되었습니다. 나름 깔끔하고 습하지 않지만 다음에는 묵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아오낭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위치적으로 좋지만 방음이 전혀 안되서 바에서 밤마다 부르는 노래소리, 길 건너 식당에서의 음악소리,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복도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밤 11시까지 노래 소리는 들려오고 귀마개 안가져 갔으면 잠들수 없는 방입니다. 한국인은 거의 못봤고 인도쪽 사람이 많아서인지 조식메뉴도 대부분 그쪽이네요. 수영장엔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의 단독으로 사용했네요.

브루나이 여행에서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은 많지 않지만, 래디슨 호텔은 괜찮은 숙소입니다. 조식도 먹을만 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도 멀지 않아 브루나이의 우버라고 할 수 있는 다트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 호텔 윗층에 맛있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좋았고, 오션뷰 객실은 뷰도 훌륭함 공항 픽드랍 서비스가 무료여서 좋은 곳

잘 다녀왔습니다 가성비가 좋은숙소이며 해변에 위치하여 바다와 가깝습니다 다만 가장 저렴한 룸이라 그것이 좀 힘듭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실내는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한국 5성급과 비교하면 무리가 크지만 현지 수준을 감안하면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실내에 작지만 헬스장과 1층에 조식과 겸해 Ba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바로 해변가와 먹자골목 같은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여자분들은 절대 단독 행동 금물입니다. 호텔 자체 치안은 괜찮으나 주변 치안은 좋은 편은 아닙니다.

19년 11월 보라카이에 있는 알타비스타 리조트에 3박4일 머물렀다 수영장 및 룸컨디션이 훌륭했다 리조트가 산위에 위치하여 공기가 매우 좋았다 조용하고 수영장 큰 리조트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강추한다

위치: 시내중심인 수하바타르광장 근처임 근처 박물관 및 백화점등 가까운편 시설: 깔끔하고 방이 넓음 다만 밤에 조금 추웠음 히터가 문제있는듯 셔틀버스 제공 : 칭기즈칸 공항 갈때(새벽 비행기) 호텔에서 유료로 제공 조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먹을만함 친절도: 직원들 대체로 친절한편 /러시아보단 훨씬 굿

진짜 좋아요~! 특히 오션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강추해욤~

진짜 좋아요 ㅠㅠㅠ 강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