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쾌적하고 좋아요

레지던스 호텔이라 이용이 편리하고 주위에 편의시설이 있어 더욱 만족합니다.

어디까지나 가성비로 접근해야 합니다. 체크인은 2시부터 되니까 참고 하시구요. 허니문 체크 하시면 2층방을 줘서 불편하니까 허니문 체크 안하시는 것 추천 드려요. 피자 먹을 만하고, 모히또 시키면 애플민트 대신 고수 넣어서 만들어 줍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구요. 인포메이션에 한국말 가능한 여직원 한명 있어요. 공용풀 괜찮구요. 전용비치가 만조때 놀기에 좋아요. 물도 맑고 파도도 좋아요. 튜브, 라이프자켓 , 비치타올 서비스 입니다. 아쿠아피나또는 삼다수 2리터짜리 꼭 사서 들어가세요. 수돗물은 안좋은 편이나 샤워하는데 적당합니다. 점심뷔페는 한번은 먹을 만 합니다. 청결상태는 보이는 곳만 어느정도 청소 합니다. 가격 보면 참을 만 합니다. 세탁기 안에 곰팡이 많이 있으니까 꼭 탈수만 사용 하세요. 개인풀은 가격에 맞게 짧아요. 가격 보면 참을 만 합니다. 버기카가 빨리 올때도 있지만 5분이상 걸리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오전에 전용비치에서 놀고, 오후에 공용풀, 이후에 개인풀에서 휴식 하는 것 추천 드립니다. 전용비치에서 스노클 할때 운 좋으면 물속에서 멸치때 보입니다. 이뻐요. 여러 불편한 사항이 있으나 참을 만 합니다. 다음 방문때도 가격 보면서 윈덤가든으로 예약 할것 같습니다.

최고 입니다. 위치 최고, 시설 보통, 청결 최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자본주의 친절이 아닌 사람자체가 좋은 사람들 입니다. 팁을 원하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 팁을 3만동~5만동씩 줬습니다. 인포메이션 직원들이 센스가 넘칩니다. 척하면 척 알아 듣고 도와 줍니다. 레스참 호텔 바로 옆 CCCP커피숍 붙어 있습니다. 걸어서 5분이내 K마트, 김청환전소, 반미, 크록스 등등 모두 갈 수 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 충분합니다. 스파도 있습니다. 가격 착합니다. 수건도 있고, 음식 싸가서 먹어도 됩니다. 매일매일 샤워기필터, 세면대 필터 새것으로 갈아줍니다. 힘들게 준비해서 갈 필요 없습니다. 충분히 좋은 상품입니다. 조식은 한번은 먹을 만 합니다. 모기는 여행 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모기 없습니다. 냉장고에 펩시사에서 만든 아쿠아피나 2리터 짜리 2만동 합니다. 마트랑 가격 같습니다. 양치와 음수하였습니다. 매우 편리 합니다. 다음 여행에도 레스참 이용할 것입니다. 그리구 숙소예약 담당해주신 웹투어 직원분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친절하시구 발음도 정확하고, 차분하고 , 믿음이 갑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너무 잘다녀왔어요!

숙소 깔끔하고 좋아요

방 크기는 생각한대로 24제곱미터 사이즈 입니다. 위치도 포트캐닝역과 5분거리이고 호텔 맞은편에 바로 UE스퀘어와 스타벅스,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밤비행기 귀국이라 낮12시 체크아웃 후 샤워룸 가능하면 무료 제공도 가능하기에 꼭 물어보고 이용도 하세요

접근서 최고였어요!

깔끔하고 좋앗어요 인근 다니기도 편햇어요

시설이 좀 낙후하긴했지만 위치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