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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후기 전체 이용후기는 총12건 입니다.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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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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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연결편이 아니라는 정보가 없었어서 환승시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결론적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2024-01-03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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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브리스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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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좋습니다,.
함** 2023-07-24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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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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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쏘쏘! 만족해요!
전화 연락의 대기가 너무길어서 거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정조치 부탁드립니다
조** 2023-05-02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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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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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지난 추석때는 말레이지아 쿠알라륨푸르를 경유하는 일정이었는 데, 솔직히 승무원들의 친절도도 별로였고 특히 갈 때 대기하는 5시간이 너무 쉽지않았었던 여행이어서 이번 여행에서는 싱가폴항공사를 이용하여 대양주를 다녀오면서 기차를 통한 시내구경과 tram 등을 나름 만끽하였다~~ 그러면서 위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하는 건축물에 대한 적절한 자료를 소장할 기회를 만끽하였다. 하여간 지난 번 tranfer time을 줄이면서 웹투어에서 연결시켜주는 항공 ticket[서울을 올 때, 호주 멜본에서 domistic으로 브리스베인(brisebane)을 경유하여 싱가폴을 가서 서울로 오는 항로]을 이전 뉴질랜드 여행 시, 따스했던 브리스베인의 추억을 되살리며 2개월 이상의 기간에는 다소 높은 비행기 금액이었지만 과감히 선택을 하였고 나름 적정한  tranfer time과 여유로움으로 주변 경관을 두루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 여행이었고 나름 2주간의 시간결정 또한 설날의 이전 시작으로 더욱 여유가 있어 행복했다. 하여간 이 course에 감사함을 느끼며 다시금 웹투어를 이용할 수 있게 다각적인 service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곽** 2018-02-28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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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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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추석연휴 정말 오랜만에 맞이하는 장장한 연휴... 지난 5월부터 헤어져 있는 가족들과의 상봉을 위해 ticketing을 하는 데, 항시 다녔던 CATHAY 및 Singgapole AIR-LINE이 아닌 적당한 시간대가 말레이시아 항공편에만 치중되어 있어 나름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가격도 3개월 전 Booking이었는 데도 그다지 싼 것 같지도 않았고~~~ ...   그래도 가족과의 해후는 있어야 되겠기에 과감하게 일을 저지렀는 데...   이후 나름 유익한 반전이 나타나게 되는 데, 말레이시아항공 이용 기념으로 Pizza 식음권도 받게되고 정부의 배려로 추석연휴가 확장되면서 회사 부담없이 진정 제대로된 연휴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이 되었고 또한 중간기착지에서 따분한 시간관리를 어찌할 까 고민하였는 데,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공항대합실의 건축설계 계획의 개념 또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너무 좋았다.   이번을 계기로 다시한번 선입관은 뒤로하고 항시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하여간 Ticketing을 연결하여 준 웹 투어에 감사드리며, 여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 지만, 항공승무원들의 노고에 저절로 경의로울 뿐이다~~~ 하여간 정말 즐겁고 유익한 가족간의 상봉이었다고 생각된다.....    감사드립니다~~!     
곽** 2017-10-20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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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케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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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웹투어에서 호주까지 가는 항공권을 구입해서 호주까지 잘 도착했고,호주케언즈-시드니 까지 가는 항권권도 또 구매 했습니다~
오** 2017-09-20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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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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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쏘쏘! 만족해요!
딸 3명을 둔 아버지로서 처가가 호주(멜본)인 관계로 wife의 국내 생활에서 오는 이질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1년에 한번씩은 호주여행을 계획하였는 데, 어느덧 얘기들이 자라면서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니 여행의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term이 길어지고 심지어는 둘째 놈이 백혈병의 일종인 수모세포종이라는 소아암에 걸리면서 병원에서의 투병생활이 시작되다보니 이전에 그럭저럭한 거리가 더더욱 먼 거리로 인지되며, 감히 가 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 데 이번 병원에서 퇴원을 하며 둘째 놈의 생활의 적응도를 살펴 본 결과,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설 수 밖에 없었고 이에 우리 얘기들의 모든 환경을 바꾸어 보자는 개념으로 wife의 터전이였고 장인, 장모님이 지탱하고 계신 호주(멜본)로 새롭고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며 저희 집안의 여행길을 선택하였다.     ----- ----   항시 신뢰하였던 웹투어에서 ticketing을 하는 데, 처음부터 무언가 조짐이~~~  너무 오랜만에 방문이라서 그런지 새롭게 회원신청을 하여야 만 하였고(이전 자료 상실...) 그러나 나름 좋은 조건으로 생각하며 ticketing과 Visa 관련된 사항을 마무리하여 걱정하시는 얘기들의 이민이 걱정되시는 어머님까지 모시고 무사히 호주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 항공(아마, 인천에서 싱가포르를 가는 SQ 609편이라고 생각 됨)에서 wife가 여행용  손가방을 비행기에 두고 내렸고 이에대한 확인을 호주(멜본)에서 하게되면서 그곳에서 싱가포르항공사 분실물 센터에 연락하고 혹시 몰라 제가 대한민국으로 귀국 후 집안정리를 다시하고 또 인천공한의 싱가포로항공사 분실물 센터에 다시 금 연락을 취하였지만 못 찾았다는 연락만 받게되니 가족들과의 헤어짐과 더불어 물건분실에서 오는 아쉬움이 교차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웹투어의 서비스에 대한 이용후기를 적으려고 시작하였는 데, 괜히 제 개인 감정에 치중하는 이용후기가 된 경향이 있네요~~ 그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평일 및 휴일 등에 여행사에 급한 전화연락 등이 원만하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아주 다급한 상황이거든요, 여행사 입장에서는 다반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좀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곽** 2017-07-06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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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브리스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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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1-2일 브리즈번 한국사람이 정말 많은 도시였던 듯 하다 3-4일 골드코스트 끝이 보이지 않는 비치가 정말 경이로운 인상을 준다 호텔에서 찍은 샷 정말 저렴한 가격에 먹은 피쉬 앤 칩스 맛도 최고 이렇게 젯스타를 타고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이동합니다 고고고~~~~~ 5-10일 시드니 호주에서 제일 오래 머무른 곳이기도 하다 골드코스트 다음으로 시드니가 마음에 들었다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마신 로컬 비어의 맛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 나라는 이런 맥주 왜 못 만들지? 수요미식회에 나온 THREE BLUE DUCKS 여기 너무 맛있었다 저 블랙소세지 먹으려고 아침 일찍 서둘렀다능...   11-14일 맬번 다시 한 번 젯스타를 타고 시드니에서 맬번으로 이동한다 호시어 레인 미사에서 나온 곳이라고 해서 그냥 들렀는데 사람이 의외로 많아 놀랐다 사진이 잘 나온 배경인 듯 이탈리아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곳 푹 퍼진 파스타가 내 스타일이다 알덴테는 나는 모르오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가 내렸다 다행히 12사도를 볼 때는 기적처럼 해가 비치기도 함 이 햄버거 정말 기가 막힌 듯 블랙 앵거스 버거였는데 가이드 분 말대로 정말 맛난 고기인 듯... 레스토랑에서 먹은 포터하우스 30불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하... 소고기는 역시 호주인가... LYGON St.에 들렀다가 우연히 들어간 가게인데 밀레 폴리에 정말 추천한다 구글보니 샌드위치도 평이 좋은 듯... 이렇게 14일의 여정을 마치고 대만에서 스탑오버 2박3일까지, 80만원대로 정말 알차게 다녀왔다 다음엔 골드코스트랑 시드니만 따로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면서 리뷰를 마친다
이** 2016-12-02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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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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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올해 결혼 예정인데요. 싱글로서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웹투어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공권만 예약했는데요. 늦게 예약을 하느라 이코노미도 가격이 190정도가 나오더라구요. 아는 분 한테도 혹시나 하고 여쭤봤더니 이코노미가 220정도라고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비지니스로 질렀습니다. 우선은 대만족이였구요. 오랜 비행시간을 편하게 오고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유** 2016-04-24
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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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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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항공 해외 항공권 예약
강추! 완벽해요!
아시아나코드쉐어로 저렴하고 편안하게 시드니를 다녀왔습니다. 
위**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