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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상품] [KTX-1박] ▣호텔숙박▣ 남도힐링 섬티아고+신안퍼플섬+목포유달산

상품코드DGI004896

예약담당자 황규원

연락처: 02-2222-2647

메일: kwhwang@webtour.com

최소출발: 8인

출발장소: 용산역

전라남도, 목포시

1박2일

기차

단체여행

가이드
없음

선택관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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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1박2일

2024.12.30 (월) ~ 2024.12.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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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변경

성인(만12세이상)

소아(만12세미만)

유아(만2세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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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이며
발권일/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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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정보 추천상세일정 세부정보/유의사항 여행후기

핵심정보

핵심 POINT: Point 1 : 용산역-목포역 왕복 KTX열차 이용
Point 2 : 1박 4식으로 구성된 맛깔스런 여행!
Point 3 : 작은 예배당 12곳으로 구성된 섬티아고 순례길!
Point 4 : 화제의 퍼플섬! 보랏빛 세상
Point 5 : 유달산에 올라 보는 항구도시 목포와 다도해의 모습

상품 TIP!: 신안 명소(기점·소악도 12사도 섬티아고 순례길)와 퍼플섬(반월박지도), 낭만 목포까지! 호텔숙박으로 편안하게 떠나는 힐링 상품여행 상품입니다.

상품특징: ♥ 홍익 강력추천! 여유로운 일정과 전일정 식사가 포함된 고품격 남도 힐링 상품입니다.
일부 제공식 특성 상 1인 예약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박 이용) 예약 시 '여행자 전원 명단 <성함+생년월일+성별>' 제출이 필수입니다.

본 상품은 지자체 지원 상품이므로, 예약 시 <관광객 전원 명단 : 성함, 전화번호, 생년, 거주지 정보> 제출이 필수입니다. 지자체 제출 후 개인정보는 즉시 폐기하며, 여행시 외래관광객 방문 증빙 단체사진이 촬영될 수 있으니 많은 협조 바랍니다.

포함내역

불포함내역

판매자: 판매자 정보 보기

기타정보

준비사항: 간편한 복장, 개인 세면도구, 개인 필요물품

인솔자 정보 모이는 장소: 인솔자 정보 : 본 상품은 인솔자 및 가이드가 별도로 없으며, 기사님이 진행 하는 상품입니다.

출발 1~3일 전까지 열차 승차권 및 일정표를 휴대폰으로 전송해드립니다.

소비자피해규정: [특별약관 취소료 규정]
이 상품은 기차, 항공(또는 선박)좌석 또는 호텔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취소 또는 예약변경시 하단의 취소료가 적용됩니다.

- 여행개시 4일전까지(~4) 통보시 : 전액환불
- 여행개시 3일전까지(3~3)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80% 환불
- 여행개시 2일전까지(2~2)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50% 환불
- 여행개시 1일전까지(1~1)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20% 환불
- 여행 당일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100% 환불없음

★ 단체취소/변경 수수료 특별규정 ★
★ 10명 이상의 단체예약 or 단독행사의 경우 계약금 10% 납입해주셔야 예약진행 되시며, 아래의 취소규정이 적용됩니다.

1. 예약완료(계약금 10%납입) ~ 여행개시 7일전까지 변경 및 취소통보시 → 계약금 환불불가
2. 여행개시 6일 ~ 3일전까지 변경 및 취소통보시 → 취소,변경수수료 상품가의 30% 부과
3. 여행개시 2일전까지 변경 및 취소통보시 → 취소,변경수수료 상품가의 50% 부과
4. 여행개시 1일전~당일 변경 및 취소통보/불참시 → 취소,변경수수료 상품가의 100% 부과, 환불불가

▶예약 취소시 주의사항◀
※날짜기준: 업무일, 업무시간 기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업무시간 이외에는 취소처리 되지 않습니다.
-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취소, 변경 신청이 접수되지 않으며 취소일수에서 제외됩니다.
☞ 날짜기준 : 근무시간(평일 09:00~18:00) 업무일 기준적용!! (주말 및 공휴일제외)

※ 근무시간(평일 09:00~18:00) 외에는 취소(변경)처리가 불가 (해당시간에 담당자와 유선상 정상절차를 거쳐야 취소(변경)공제수수율 규정에 따른 환불이 가능)합니다. 해당시간 외에 담당자 및 인솔자 등과의 개인휴대폰상으로나, 휴무일 당직자를 통해서는 절대 취소(변경)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본사는 국경일 및 주말(토,일, 공휴일)은 근무하지 않습니다.
※ 여행출발일 이전 상해,질병,입원,사망등으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진단서] 증빙 근거하여 환불이 가능하며 출발일 기준 7일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KTX열차 좌석의 방향 및 버스좌석의 좌석 지정은 절대 불가능 하오니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출발인원 미달시 행사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모객부족으로 취소는 최소 출발 2~3일전 유선 및 SMS로 연락드립니다.

▶본 상품은 출발 철도역에서 도착 철도역까지 이동시에는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 현지 철도역 도착 후 현지 행사담당업체 직원과 미팅이 이루어집니다.
* 현지행사시에도 여행지간 단순 이동 교통편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별도의 가이드가 동승하지 않습니다.
* 간단한 일정과 일정관리는 운행차량의 기사님이 담당합니다.

▶열차시간 및 출발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안내해 드립니다.

▶발권된 열차를 개인사정으로 놓치신 경우 열차티켓은 변경 및 반환이 되지 않으며, 개별적으로 티켓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여행 중도 포기시 환불은 없으며 출발 1일 전, 탑승지 변경은 불가합니다.

▶숙박상품의 경우 현지모텔에 온돌객실이 거의 없습니다. (3인실, 4인실의 경우 침대객실에 이불이 추가되는 형식입니다)

▶차량 내 음주가무는 불법행위로 절대 불가능하며, 약속된 시간에 차량으로 복귀 또는 열차를 탑승하지 못할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개인이 지셔야 합니다.

▶출발인원에 따라 현지 행사차량이 15인승, 25인승, 대형관광버스로 운행됩니다.
*00명이상 ~ 14명이하 : 12 ~ 15인승 차량운행
*15명이상 ~ 25명이하 : 25인승 차량운행
*25명이상 ~ 45명이하 : 대형관광버스

[여행중 유의사항] 여행자는 여행출발 후 본인의 사정으로 숙박, 식사, 관광 등 여행요금에 포함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경우 당사에게 그에 상응하는 요금의 환급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국내여행표준약관 12조) - 단, 여행이 중도에 종료된 경우에는 제14조에 준하여 처리합니다.

※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인솔자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드립니다.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특히 유람선/육로관광에 대해서는 인솔자로부터 안전주의 사항을 듣고 현지 사정, 본인의 건강상태, 예상되는 위험 등을 고려 하여 심사숙고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라며, 만약 인솔자의 주의 사항을 무시하거나 예상된 위험을 용인하고 참여하던 중에 발생한 안전사고는 당사의 책임범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유용정보: ▶1인실 이용 시 2인실 요금 + 주중 65,000원 / 주말 75,000원 / 연휴 85,000원 추가됩니다.
▶2인실 기본 더블 객실로 배정됩니다.(호텔 방침으로 트윈 지정 불가)
▶3인실 이상 패밀리트윈(더블+싱글) 객실로 배정됩니다. (전 객실 온돌 불가)
▶2024년 하반기 연휴 성수기 <출발일 기준 7/19-8/17(주말가), 10/3-8(주말가), 12/24(주말가)>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도 대수송기간 (명절 연휴) 에는 관광 용도의 열차 발권이 불가하여 출발이 없습니다.

여행후기

쏘쏘! 만족해요! 7.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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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총 3건

강추! 완벽해요! 김** | 2024-05-22

처음으로 절친과 떠났던 남해로의 여행은 설렘과 너무 많이 걸을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으로 새벽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더운날씨였지만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로 즐겁고 추억을 만들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ㆍ흠잡을데 없는 맛있는 식사와 안락한 숙소는 하룻동안의 여정의 고단함을 씻겨주였습니다 ㆍ퍼플섬은 기대했던대로 환상이였어요ㆍ마을마다 색다른게 채색되었던 동네도 기억에 남습니다ㆍ꽉찬1박2일여정이 작은돈으로 최선을 다해준 ,제인생의 좋은경험으로 추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살짝 아쉬워요! 방** | 2024-04-15

설명도 엉망이고 식사도 맛이 없었습니다. 호텔급이라고 하더니 계속 기계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아침 모이는 시간도 늦지 않았는데 전화하시고 여행시간 스케줄도 제대로 못 맞추셔서 계속 독촉하시고 결국 시간이 남아 바닥에서 한참 가다리고 마지막 까지 버리듯이 박물관에 몰아 넣고 안내도 없이 가시고 돈이 넘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강추! 완벽해요! 한** | 2024-03-05

꽃샘추위로 남녘땅에서 눈보라도 맞았지만 맛집식당에서 저녁 과 이튿날 점심등 남녘에서만 맛볼수 있는 음식을 실컷 먹을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