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쉼만을 위한 브랜드 ‘이제’의 두 번째 공간이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았습니다. 남해에 위치한 첫 공간이 바다와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이었다면, 두 번째 이제의 공간은 천년고도 경주의 불국사 아래 자리 잡아 또 다른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들어서자마자 경험할 수 있는 정원에서는 경주 특색에 맞게 조경을 마련해두었고 리셉션을 지나면 정원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쉼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한 공간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온전히 누려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가족, 연인 또는 친구와 스파와 다도, 향을 함께 즐겨보는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제 경주에서 쉬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 없이 일상을 벗어난 시간과 경험을 누려보세요.
남자친구랑 2주년 기념해서 숙소 찾다가 너무 예뻐서 예약했어요! 근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예쁘고 포근했어요 :) 남자친구가 이때까지 다닌 숙소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동의하구용 ㅎㅎ 차량 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않고 예약하셔도 될거같아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숙소였습니당 다음에 또 방문하기로 했어요!! 잘 쉬다가 갑니다 ㅎㅎ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강추! 완벽해요! 박** | 2024-11-05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석식이랑 조식이 정말 잘나와서 좋았어요.
11월부터 수영장을 운영하지 않아 수영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별채탕과 룸내 히노끼탕이 있어서 따뜻하게 스파했딥니다.
강추! 완벽해요! 이** | 2024-10-25
쉬러 간다면 추천해요! (아로마, 별채탕, 준비된 차 등이 좋네요!)
굳이 뷰는 따지지 않으신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