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퇴실 시간은 다음 손님을 위하여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입실 pm 3:00 퇴실 am: 11:00 얼리체크인/레이트체크아웃 사전연락주셔야되며 1시간당 30.000원 22시 이후 입실 할 경우 펜션에 사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숯불바베큐 이용안내 및 이용시간 : 30.000원 / 17:00~ 22:00까지 (숯준비시간 17:00~19:00) -이용장소 : 개별테라스 -전기그릴 비용 : 20.000 (객실 내 사용가능) 사계절 온수 프라이빗 풀 !! 온도유지시스템으로 따뜻하게 이용하세요 -미온수 필수이용 /현장결제 -미온수 70.000(30~32도) -온수 100.000(33~35도) 입욕제 절대사용금지 풀A2객실 한정 반려동물가능 : 1박1마리당3만원 (7kg이하 2마리까지 가능합니다.) 반려견은 수영장 입수 금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 서비스 시설] 키즈 - 지루할 틈 없도록 준비된 오락기와 기구들로 아이들도 신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복층
독채객실
체험 - 아이들에겐 좋은 배움터, 어른들에겐 추억의 놀이가 될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펜션즐기기 * 객실 테라스에서 느낄 수 있는 저수지뷰와 쉬어가는 티타임을 보내보세요.
취소/환불규정
※ 취소 수수료는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 예약취소는 마이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취소수수료 규정은 예약일(결제일)과 관계없이 입실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노쇼(No Show)란 예약된 숙소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로 당일 취소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숙박 요금이 100% 청구됩니다.
※ 취소가능일은 영업일(토,일요일/공휴일 제외) 기준으로 산정되며, 취소 마감시간[평일 16:00] 이후 취소 시에는 다음날 취소된 것으로 인정됩니다.
※ 숙소별 별도 취소 규정이 적용되니 예약진행 시 취소가능일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소소개
숙소명
청도 JB한옥&풀스테이펜션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봉수길 263-1
전화
050350536486
안녕하세요. 청도 JB한옥&풀스테이펜션입니다. 청도 풍각면에 위치한 저희 숙소는 멋스러운 한옥스타일의 룸과 개인풀이 있는 곳입니다. 각 객실마다 개별바베큐를 즐길 수 있고 멋진 저수지뷰가 일품인 곳입니다. 항상 손님을 최고로 모실 준비하는곳 JB한옥&풀스테이 입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처가 식구위해 예약했습니다. 여행다녀온 처제에게 내가 예약해준 숙박에대해 은근히 기대하면서 물어보니 직원분은 그럭저럭 친절한거 같은데 시궁창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고 합니다. 구조적 문제인 부분은 운영하시는분 사정이고 고객입장에서는 이런 구조적 부분 해결안하고 운영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보다 더 상식이하로 운영하는 업체생각하면서 자위를 해야하나 싶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