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션 소백산 가는 길입니다.?어느 날 문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다 싶을 때,?언제 봐도 기분 좋은 친구들과 더 크게 웃고 싶을 때, 술 한 잔에 모든 시름을 잊고 싶을 때 주저하지 마세요.?청정한 소백산의 바람이 당신의 근심 걱정을 날려드릴 거예요. 넓고 깊은 소백산의 품이 당신을 안아줄 거예요.?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로 지금 소백산으로 오세요. 펜션 소백산 가는 길이 그 행복의 문을 열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