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개별바비큐 ,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바비큐파티를 즐겨보세요 ! , 이용 시간 : 펜션문의 - 우천시 산 객실은 개별바비큐 불가합니다. ※ 숯+그릴 요금 : 4인 기준 30,000원
독채펜션 독채펜션 IPTV/WiFi , 객실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겨보세요! , 사용 가능 객실 : 전 객실 바비큐장 ,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바비큐파티를 즐겨보세요 ! , 이용 시간 : ~22시까지 , 이용 장소 : 야외바베큐장 , 이용시 유의사항 : 겔베 본채 객실은 우천 시 이용 가능하며, 산과 바다 객실은 우천시 바베큐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숯+그릴 , 구성 : 숯 + 그릴 + 집게 + 가위 , 가격 : 2인 2만원 / 4인 3만원 주차가능
해수욕장인근 , 상주 해주욕장 , 펜션에서 거리 : 16km 펜션즐기기 [등산로 및 산책로] , 도보 2분 거리에 독일마을 산책로와 운동기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트] , 차량 8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식자재마트가 있습니다. ,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기타사항] , 핸드드립 커피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 매년 10월 첫째 주 맥주 축제 기간입니다. (성수기)
특전
취소/환불규정
※ 취소 수수료는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 예약취소는 마이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취소수수료 규정은 예약일(결제일)과 관계없이 입실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노쇼(No Show)란 예약된 숙소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로 당일 취소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숙박 요금이 100% 청구됩니다.
※ 취소가능일은 영업일(토,일요일/공휴일 제외) 기준으로 산정되며, 취소 마감시간[평일 16:00] 이후 취소 시에는 다음날 취소된 것으로 인정됩니다.
※ 숙소별 별도 취소 규정이 적용되니 예약진행 시 취소가능일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소소개
숙소명
남해 독일마을겔베하우스 펜션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61-7
전화
050350590836
가족형 펜션입니다. 산과 바다는 독일마을 내 유일한 방가로 숙박시설이며, 독일마을에서 가장 넓은 정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책하세요.
숙소는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
주인할머니께서 미리 에어컨 틀어놔주셔서 방에 들어갈때부터 시원했고,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잤어요.
둘이서 잠만 잘 요량으로 작은방인걸 알고 예약했는데 있을거 다있습니다. 칫솔만 챙겨가세요.
커피도 내려먹을 수 있게 예쁜 컵과 필터도 있습니다. (커피머신 아님)
다만 화장실이 작아서 씻을 때랑 볼일 볼때 조금 불편합니다. 덩치가 있거나 키가 크신분은 많이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일마을이 높은 언덕의 경사로에 있기 때문에 차로 들어갈때 길의 폭이 넓진 않고, 건물사이 또는 돌벽과 경사로에 인접해 있고, 경사로라서 악셀을 밟으며 올라가야해서 운전이 좀 어렵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지 않고 양방향으로 다니는 길이 아니니 퇴실 후 차를 뺄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강추! 완벽해요! 김** | 2023-07-15
할머니댁에 방문한거처럼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숙소도 편하고 좋았어요 좋은 기억을 남긴 숙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