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다 왔어요~조만간 또 갈거 같아요~

너무 깔끔하고 저렴하게 편안하게 쉬었다가 왔었요.

음.... 모슬포에 걸어갈수 있는 유일한 펜션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구요 모슬포 방어 축제기간으로 얼큰하게 회 한접시에 술한잔하고 산책겹 숙소에 들어와 간단하게 떡볶이 해먹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뜨거운물 수압이 너무 약해 샤워할때 상당히 답답 했습니다. 오래 걸려 4명이 씻는데 1시간 반이 넘게 걸렸어요

숙소에 취사가 되는방으로 예약했는데 취사도구가 아무것도없었구여 프론트에 얘기하니 직접가져다 쓰라구해서 1층식당에서 가져다 사용할려구 했는데 씽크대에서 물을쓰니 바닦으로 물이다 새어나옴 주인이 다른방으로 옮기라해서 짐 다시 정리햬서 옮김 저녁에 주인에게 방다시 옮겨야하면 지금 말하라고 (짐을못풀고 있어서) 했는데 그냥 나가실때까지 쓰라해서 짐다장리함 다음날 저녁 밤10시경 방이 다른분에게 예약이 되어있으니 다시 다른방으로 옮기라구 연락옮 우리가 너무한거아니냐 하고 말하니까 우리한테 오히려 화를 낸다고 모라함 화불 요청하니 이틀 숙박요금 제하구 준다고함 너무있기싫어서 환불 받고 나옮 단한번에 사과도 없었음 방 위생상태도 별로였음 불친절에 끝판왕 다신안감 모두 조심하세요

시내에 있어 접근성은 좋았으나, 주차 진입로가 협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