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보다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전주한옥마을과 위치상으로도 가깝고, 주차장이 넓어 이용하기 편했음. 조식맛집이라는데.. 앞에 유명한 콩나물집이 있어 이용못한게 아쉽네요ㅜㅜ

오랜만에 설에서 친구와서 1박 패밀리룸이었지만 두명이 자기 적합한것 같아요 조금 작은느낌이지만 ㆍ침구랑 깨끗하고 자는데 불편함이 없어요ㆍ 로비는 굿굿 체크아웃하고 더워서 1시간정도 수다떨면서 로비에서도 좋은시간 조식은 깨끗하고 맛 굿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 커피 덕분에 점심을 늦게먹었어요 조식시간이 좀더 길면 좋을텐데ㆍㆍ10시까지라 아쉬웠어요 9시30에 아침을 먹는 저에겐ㆍ조식시간이 아싑아쉽ㅎ

객사쪽에 위치해 있어서 놀기 좋아요. 세명이서 호텔 잡기 애매했는데 방구성 좋고 룸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렴하게 예약해서 대만족.

저렴한 가격에 객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행복한 전주여행 하고 왔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사람이 많긴 했지만 동시에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전주와 군산 1박 2일 여행 후기 - 글로스터호텔 전주 저희 부부는 6월 22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주와 군산을 여행했습니다. 웹투어 여행사를 통해 글로스터호텔 전주의 숙박권을 구입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멋진 여행이었기에 후기를 공유합니다. 첫째 날: 전주 서울에서 전주로 이동 후, 글로스터호텔 전주에 도착해 배낭을 맡기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풍패지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가족회관 비빔밥: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전주 경기전: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신 역사적 의미의 장소였습니다. 전동성당: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성당의 아름다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목대와 전주향교: 전주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풍남문: 옛 성문으로, 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풍년제과: 전주의 명물 초코파이를 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글로스터호텔 전주로 돌아와 숙박했는데, 카운터의 여자 직원분이 친절했고, 침대 시트도 깨끗해 편안했습니다. 둘째 날: 군산 전주왱이콩나물국밥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군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해양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유익했습니다. 군산근대건축관: 일제강점기 시기의 건축물을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군산근대미술관: 근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장미공연장: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미즈커피: 잠시 쉬어가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옛날)군산세관: 당시의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빈해원 짬뽕: 군산에서 유명한 짬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성당: 단팥빵을 구입하고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특히 팥빙수가 맛있었습니다. 익산을 거쳐 용산으로 돌아오며, 전체적으로 기분 좋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글로스터호텔 전주에서의 편안한 숙박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