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쉼만을 위한 브랜드 ‘이제’의 두 번째 공간이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았습니다. 남해에 위치한 첫 공간이 바다와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이었다면, 두 번째 이제의 공간은 천년고도 경주의 불국사 아래 자리 잡아 또 다른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들어서자마자 경험할 수 있는 정원에서는 경주 특색에 맞게 조경을 마련해두었고 리셉션을 지나면 정원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쉼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한 공간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온전히 누려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가족, 연인 또는 친구와 스파와 다도, 향을 함께 즐겨보는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제 경주에서 쉬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 없이 일상을 벗어난 시간과 경험을 누려보세요.
너무 이쁜 곳에서 아이들과 휴가를 보냈어요
프라이빗한 독채탕도 만족했구요
황리단길이 차로 20분정도 여서 오가는길도
괜찮더라구요!
살짝 아쉬워요! 김* | 2024-08-07
추가요금이 인당 88000원을 더 내야 했어요. 성인4명이라 이불세트를 하나 더 요구했더니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요금을 다 내는데 이불세트를 왜 안주냐고 얘기끝에 받았구요. 조식이랑 별채탕을 원하지 않는데 추가인원에 대한 요금까지 다 선택권 없이 강제로 다 하게 하는게 좀 별로 였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많이 외진곳에 있고 주변이 다 폐가들이라서 어둡고 무서워서 저녁에 돌아다닐수가 없더라고요.
강추! 완벽해요! 최** | 2024-07-15
경주 좋은숙소 알아보다가 선택했는데 우선 고요하고 깨끗한편이였습니다. 독채탕도 좋았고 전복죽도 맛있었습니다.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