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타입 | 식사 | 합계(세금+봉사료 포함) | 취소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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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 ★
해발 647m, 남설악산 국립공원 유일한 복합온천호텔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한 웰니스 호텔입니다.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운영중인 국내 최고의 복합 보양 온천인 오색온천에서는 최상의 저온 탄산온천수와 자연용출 알칼리 온천수를 동시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자연용출 알칼리온천
한계령 650m 고지대 자연용출 온천(38°)으로 매끈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칼슘,나트륨, 중탄산 등 인체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신경통, 관절염, 통풍, 위장병,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탄산온천
지하 470m에서 끌어올린 국내 유수의 탄산온천은 탄산과 중탄산, 칼슘 , 철 등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저온 온천(27°C)이며, 온천욕을 하면 차가운 듯 피부를
짜릿하게 자극하고 톡 쏘는 탄산의 효과로 전신에 포말이 생기며 온몸이 후끈거려지는
신비한 온천입니다.
오색그린야드 호텔은 온천과 더불어 다양한 테마룸 및 암반파동욕장이 있습니다.
45°~50°로 데워진 파동 바위로 체내에 쌓인 다량의 독소를 땀과 함께 체외로 배출시켜 디톡스 면역증강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호텔 주변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신비한 오색약수, 설악의 비경 주전골, 흘림골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설악산의 21.5~23%의 높은 산소농도로 현대인들의 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아 드립니다.
-설악 해발 640m 청정 자연의 장수마을 오색
-지하470m 탄산 온천수와 해발 650m 알카리 온천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암반파동욕장운영
-주전골입구까지 도보5분거리
-오색약수 도보10분거리 (천연기념물 지정 제529호)
-설악산국립공원 매표소 차량 30분거리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