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500일 기념 미리 다녀온 속초여행. 호텔만 가다가 리조트는 처음인데 아기와 같이 갈 수 있는 숙소로 남편이 고른 영랑호리조트예요. 키즈룸이면서 안전한 온돌방 또는 저상형 침대를 원했는데 그 점을 충족한 가성비 좋은 곳 같아요. 영랑호 아침 산책도 가능하고 스타벅스도 같은 건물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한눈에 보이는 영랑호 뷰도 너무 좋더라구요. 룸도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룸세트로 피자+오락실이용 3만원권이 있는 룸 구성이었는데 구성이 좋더라구요. 피자도 조금 짠 느낌이지만 맛있게 먹었구요. 다만 단점은 주차가 스타벅스 이용 손님과 몰려 주차공간이 좀 부족한 점, 키즈룸도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프론트 실수로 다른 자동차룸으로 룸키 받아서 다시 내려가서 키를 받아온 수고스러움, 화장실에서 환기 안되서 나는 끕끕한 곰팡이? 냄새가 나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식탁이 없어 식사시 아기가 있는데 식사하기 불편한 점이 있네요. 그 외에 나머지는 위치상으로나 아이와 숙박하기 가성비 좋은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