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여정보기
가는편 인천 (ICN) 크라이스트처치 (CHC)
| 항공편 | 출발도시/시간 | 도착도시/시간 |
|---|---|---|
| NZ 076편 | 인천 2022-08-13 (토) 16:50 | 오클랜드 2022-08-14 (일) 07:05 |
| NZ 535편 | 오클랜드 2022-08-14 (일) 11:00 | 크라이스트처치 2022-08-14 (일) 12:25 |
비행시간 : 12시간40분 대기시간 : 2시간55분 총 소요시간 : 15시간25분
오는편 오클랜드 (AKL) 인천 (ICN)
| 항공편 | 출발도시/시간 | 도착도시/시간 |
|---|---|---|
| NZ 075편 | 오클랜드 2022-08-19 (금) 09:55 | 인천 2022-08-19 (금) 17:55 |
비행시간 : 12시간0분 대기시간 : 0시간0분 총 소요시간 : 12시간0분
[노쇼핑 세미팩-4명이상시 출발]뉴질랜드 남섬 8일(마운트쿡 트래킹)
| 여행기간 | 2022.08.13 ~ 2022.08.19 ( 5박7일 ) |
|---|---|
| 일 정 |
2022-08-13(토)
16:50
인천 ICN출발
총 비행시간 : 12시간40분
경유 1회
2022-08-14(일)
12:25
크라이스트처치 CHC도착
2022-08-19(금)
09:55
오클랜드 AKL출발
총 비행시간 : 12시간0분
직항
2022-08-19(금)
17:55
인천 ICN도착
|
| 방문도시 | 시드니, 로토루아, 오클랜드,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 |
| 예약현황 | 상품 좌석수 16명 (현재 예약인원 : 0명 / 최소 출발인원 : 8명) |
| 상품가격 (1인기준) |
|
| 담 당 자 |
|
포함/불포함 내역
포함내역
●에어뉴질랜드 항공 왕복 항공권
-항공+택스+유류할증료 포함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적립 가능
●전일정 숙박(2인1실기준)
-1인1실 사용시 추가요금 발생됩니다.
●관광지 입장료 포함
●전일정 식사(3회 제외)
●1억원 여행자 보험 포함
-(만15세미만,만70~79세,만 80세이상 별도참조)
불포함내역
●가이드경비(1인) NZ$50
●개인경비
●3회(2일차 중식, 6일차 석식, 7일차 조식)
●선택관광 비용
●뉴질랜드(ETA비자/앱 NZ$52)
*PC로 비자 발급받는 경우에는 NZ$58입니다.
* 방타입변경시 꼭 담당자에게 사전확인 부탁드립니다!
* 물값 등 기타 개인경비, 객실등에 대한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웹투어 해외여행자보험 안내
보험가입 플랜 [단위:원]
| 담보 | 만15~79세 | 만 15세 미만 | 만80-100세 | ||||
|---|---|---|---|---|---|---|---|
| A | B | D | |||||
| 보험가입금액 | 상해 사망/후유장해 | 100,000,000 | 100,000,000 | ||||
| 상해 후유장해 | 100,000,000 | ||||||
| 질병 사망 | 20,000,000 | ||||||
| 의료비 | 상해 | 국내 | 입원의료비 | 30,000,000 | 10,000,000 | 10,000,000 | |
| 외래비 | 150,000 | 100,000 | 100,000 | ||||
| 해외 | 의료비 | 10,000,000 | 10,000,000 | 5,000,000 | |||
| 질병 | 국내 | 입원의료비 | 30,000,000 | 10,000,000 | 10,000,000 | ||
| 외래비 | 150,000 | 100,000 | 100,000 | ||||
| 해외 | 의료비 | 10,000,000 | 10,000,000 | 5,000,000 | |||
| 특약1(도수,체외,증식) | 3,500,000 | 3,500,000 | 3,500,000 | ||||
| 배상책임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
| 휴대품(자부담1만원) | 500,000 | 500,000 | 500,000 | ||||
| 특별비용(14일이상, 자기부담금 없음)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
| 항공기납치 | 70,000 | 70,000 | 70,000 | ||||
해외보험의 안내 내용은 MG손해보험/ DB손해보험의 보험사 규정에 근거합니다.
주의 사항
1.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는 1사고당 자기부담금 각 1만원이며, 휴대품손해는 각 물품에 한해 20만원 한도에서 보장됩니다.
2. 상법 제 732조에 따라, 보험나이 만 15세미만의 경우 ‘사망’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3. 주 계약은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이며 그 외에는 기타 특약입니다. 해당특약 가입 시에만 보상청구 및 보상이 가능합니다.
4. 보험료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의 성별, 연령별로 상이합니다.
5. 실손 의료비, 배상책임, 휴대품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은 2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중복 보상되지 않고 비례 보상 됩니다.
6. 보장성 보험이므로 만기시 환급금이 없습니다.
7.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
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보장내용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라며, 관련문의는 고객센터로 전화주세요.
고객센터1800-9010
해외여행 안전정보 안내
외교통상부에서는 [여행경보제도]를운영하고 있으며,고객님의 안전한해외여행을위하여 이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제한/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통상부에서 [상시조정]하고 있으므로반드시 출국전에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 의안전정보를확인하시고 [외교통상부의 권고]를 따라주시기바랍니다.
출국 전 해외여행등록제 [동행]에가입하시면안전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일정
- 핵심포인트
-
Point 1 : [호텔] 뉴질랜드 남섬 3성급Point 2 : [관광] 남섬-★마운운트쿡 키아포인트 트래킹,봅스빕 곤돌라Point 3 : [노쇼핑] 쇼핑의 부담이 없는 노쇼핑!!Point 4 : [변경] 리턴변경 가능(동일한 요금 기간내 변경시 무료) / 일정조정 / 현지조인 가능
- 주요일정
-
1일차 : 인천 출발 / 오클랜드 향발 (11시간 15분 소요)2일차 :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관광3일차 : 마운트 쿡 국립공원 관광(트래킹)4일차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5일차 : 퀸스타운 시티 관광6일차 : 크라이스트처치 이동 중 하이라이트7일차 : 크라이스트처치 자유일정8일차 : 인천 도착
- 인솔자 정보&
모이는 장소 -
인솔자 정보 : 인천에서부터 동행하는 인솔자는 없습니다.2022년 08월13일 본 상품은 인천공항 미팅이 없습니다. 여행서류는 출발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출발 3시간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셔서 개별 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 판매자
- 판매자 정보 보기
여행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여행일정은 계약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일차
2022년 08월13일 (토)
2022-08-13(토)
16:50
인천 ICN출발
총 비행시간 : 12시간40분
경유 1회 (오클랜드)
2022-08-14(일)
12:25
크라이스트처치 CHC도착
인천 출발 / 오클랜드 향발 (11시간 15분 소요)
인천 공항 수속
- 공항에서 꼭 챙겨야 할 몇가지
ⓐ여권과 항공권-훼손된 여권은 입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여권과 항공권만 가지고 당일수속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적립 가능합니다. (출발전 스카이패스 미가입시 적립 불가)
ⓓ100ml가 넘는 액체류는 기내반입이 안됩니다. 100ml가 넘는 액체류는 위탁수화물에 넣어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상구열 좌석은 정부고시에 따라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에게 배정되며, 사전 좌석 배정되지 않습니다.
기내 휴대 수화물 규정
ⓐ액체류 용기의 용량은 100ml 이하/총 1리터 이하이며 지퍼백에 담으셔야합니다.
ⓑ허용량 초과시 보안검색과정에서 압류 또는 폐기됩니다.
적용예외
ⓐ비행 중 필요한 유아용 유동식(분유, 이유식)
ⓑ비행 중 필요한 개인용 약품(처방전 소지요망)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
- 수속 마감시간은 출발 1시간 전 입니다.
출발 30분 전 비행기 탑승
- 출발 30분 전부터 비행기 탑승이 시작되고, 출발 10분 전 탑승 마감 합니다.
출국
- 인천->오클랜드
- 뉴질랜드 항공 076 편
- 출발시간 : 16시 50분
도착시간 : 07시 05분 - 비행시간 : 11시간 15분
석식
- 석식 [기내식]
식사 : [석식]기내식
2일차
2022년 08월14일 (일)
조식
- 조식 [기내식]
오클랜드 도착 후 연계수속
- 국제선과 국내선 청사가 다릅니다.(도보 이동 가능)
출국경유
-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 뉴질랜드 항공 535 편
- 출발시간 : 11시 00분
도착시간 : 12시 25분 - 대기시간 : 02시 55분
- 비행시간 : 01시간 25분
중식
- 중식 [식사없음]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 남섬 도착 하시면 남섬 가이드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관광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관광
크라이스트처치는 3헥타르당 1헥타르가 공원이나 보호구역 혹은 레크리에이션 구역으로 이용되며 도시 곳곳에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영국산 우람한 나무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우아하고 고풍스런 영국식, 고딕식, 식민지식 등의 각기 다른 건축양식을 접할 수 있으며, 웅장한 건축물과 우아한 공원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고전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
해글리 공원은 크라이스트쳐치의 시내에서 부터 쭉 뻗어 있는 해글리 공원은 광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이 공원은 시내와 서쪽의 주택가 리카튼, 펜달튼, 아이람까지 뻗어있는 광대한 녹지로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아주 큰 공원이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쳐치의 주민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곳으로서 일년 내내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해글리 공원을 가로 지르며, 시내 전체를 흐르는 에이번 강은 개천이라는 말이 어울릴만한 강이지만,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인데도 불구하고 오염이 전혀 되지 않아서 야생의 청둥오리들이 내려와 고기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무가 늘어서고 풀로 뒤덮힌 둑이 특징인 에이번 강은 도시의 중심을 흐르는 강으로 바닥의 수초가 보일 정도로 물이 맑다.
캔터베리 박물관은 남섬 최대의 박물관으로 우스터 거리(Worcester St.)의 서쪽 끝, 해글리 공원(Hagley Park)의 한쪽 모퉁이에 있는 종합 박물관으로 동양미술 홀, 마오리 문화 홀 등 다양한 전시 자료가 갖추어져 있는데, 특히 지금은 멸종해버린 거대한 새 모아(Moa)의 골격 표본과 알 화석 전시가 볼 만하다.
해글리 공원은 크라이스트쳐치의 시내에서 부터 쭉 뻗어 있는 해글리 공원은 광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이 공원은 시내와 서쪽의 주택가 리카튼, 펜달튼, 아이람까지 뻗어있는 광대한 녹지로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아주 큰 공원이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쳐치의 주민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곳으로서 일년 내내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해글리 공원을 가로 지르며, 시내 전체를 흐르는 에이번 강은 개천이라는 말이 어울릴만한 강이지만,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인데도 불구하고 오염이 전혀 되지 않아서 야생의 청둥오리들이 내려와 고기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무가 늘어서고 풀로 뒤덮힌 둑이 특징인 에이번 강은 도시의 중심을 흐르는 강으로 바닥의 수초가 보일 정도로 물이 맑다.
캔터베리 박물관은 남섬 최대의 박물관으로 우스터 거리(Worcester St.)의 서쪽 끝, 해글리 공원(Hagley Park)의 한쪽 모퉁이에 있는 종합 박물관으로 동양미술 홀, 마오리 문화 홀 등 다양한 전시 자료가 갖추어져 있는데, 특히 지금은 멸종해버린 거대한 새 모아(Moa)의 골격 표본과 알 화석 전시가 볼 만하다.
석식
- 석식 [한식]
[예정]Hotel The Lodge, Methven 또는 동급
- 본 일정의 숙박시설은 미정입니다.
출발 1일~ 3일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사 : [조식]기내식 [중식]식사없음 [석식]한식
3일차
2022년 08월15일 (월)
조식
- 조식 [호텔식]
마운트쿡으로 이동
- 약1시간 이동
마운트 쿡 국립공원 관광(트래킹)
마운트쿡 키아포인트 트래킹
허미티지호텔에서 포장도로를 건너 표지판을 따라 걸으면 된다. 처음에는 초원의 평평한 길이 계속되지만 끝에는 30분정도 오르막길이다. 정상에서는 뮬러 빙하가 펼쳐저 보이고, 마운트 셰프턴과 오른편으로 후커밸리 전경이 펼쳐진다.
중식
- 중식 [현지식]
- 퀸스타운으로 이동 (차량으로 약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선택관광]퀸스타운 제트보트
석식
- 석식 [한식]
[예정] Copthorne Lakefront Hotel 또는 미정
- 본 일정의 숙박시설은 미정입니다.
출발 1일~ 3일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퀸스타운 숙박이 안될 경우 테아나우 또는 크롬웰 숙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한식
4일차
2022년 08월16일 (화)
조식
- 조식 [호텔식]
아침식사 호텔식
- 식사 후 숙소 로비에서 가이드 미팅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
- 밀포드사운드로 이동 (차량으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밀포드 사운드 호머 터널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상에서 꼭 통과해야하는 호머 터널은 총연장 1.2Km로 차로 이곳을 통과하는것은 금방이지만 1953년에 착공되어 근 20년이 지나서야 완공된 터널로 여러명의 인부들이 공사도중 목숨을 잃을 정도로 험난한 공사였다고 한다. 터널은 옛모습 그대로 1차선도로를 유지하고 있고 내부에는 칠흙같은 어둠이 깔려있다.
이런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호머 터널은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에 없어서는 안될 통행구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호머터널이 유명한 이유는 터널 그 자체의 모습보다 터널 앞뒤로 펼쳐지는 입을 다물기 힘든 절경 때문이다. 어두운 터널을 뚫고나와 밝은 빛과 함께 펼쳐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런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호머 터널은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에 없어서는 안될 통행구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호머터널이 유명한 이유는 터널 그 자체의 모습보다 터널 앞뒤로 펼쳐지는 입을 다물기 힘든 절경 때문이다. 어두운 터널을 뚫고나와 밝은 빛과 함께 펼쳐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하다.
밀포드 사운드 거울호수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거울호수가 있다.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반사되어 물빛을 더욱 맑게하여 거울처럼 풍경이 반사되어 거울호수(Mirror Lake)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맑은 물도 물이지만 이곳은 지역의 특성상 바람이 거의 불지 않기 때문에 물에 반사된 것들이 모두 거울에 비친듯 한치의 흔들림 없이 또렷이 보여서 거울호수라는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
30m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고풍스런 나무 다리로 거울호수를 엿볼 수 있고, 날이 맑기만 하다면 Mirror Lake 라고 거꾸로 적힌 팻말이 물빛에 반사되어 바라보이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읽히는 것을 볼 수 있다.
30m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고풍스런 나무 다리로 거울호수를 엿볼 수 있고, 날이 맑기만 하다면 Mirror Lake 라고 거꾸로 적힌 팻말이 물빛에 반사되어 바라보이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읽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선상뷔페
- 중식 [선상식]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퀸스타운에서 호머터널을 경유하여 차량으로 약 4시간을 이동하면 밀포드 사운드가 나타난다. 피오르드랜드에서 최고의 볼거리 중 하나인 밀포드 사운드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천년 전 빙하에 의해서 주위의 산들이 1,000m이상에 걸쳐서 거의 수직으로 깎여서 바다로 밀려들었다는 장대한 전망으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 이 풍경을 만끽하려면 크루즈가 좋을 것이다. 해면의 높이에서 올려다보는 단애(斷崖)는 압도적이다.
밀포드 사운드 폭포
깍아 지는 듯한 절벽의 측면에서 그 이름이 우래된 이 불모 지대는 비가 온 후 더욱 장관이 되는데, 그 절벽면을 따라 수백개의 폭포가 흘러 내린다. 밀포드 사운드는 깎아 내리는 절벽 지형에 걸맞게 수많은 폭포가 쉽게 형성된다. 연중 계속 흐르는 폭포는 빙하 물이 녹아 떨어지는 스털링 폭포와 보웬폭포 두개가 있다. 하지만 비가 온뒤에는 곳곳에서 폭포가 형성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연중 강수량이 6000mm에 이르는 밀포드 사운드에서 이런 폭포지대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 퀸스타운으로 이동 (차량으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석식
- 석식 [한식]
[예정] Copthorne Lakefront Hotel 또는 미정
- 본 일정의 숙박시설은 미정입니다.
출발 1일~ 3일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퀸스타운 숙박이 안될 경우 테아나우 또는 크롬웰 숙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선상식 [석식]한식
5일차
2022년 08월17일 (수)
조식
- 조식 [호텔식]
퀸스타운 시티 관광
- 퀸스타운 가든에서 가벼운 산책과 산림욕
와카티푸 호숫가에서 산책 및 자유시간
퀸스타운 시티관광
마치 스위스 풍의 도시와도 같은 퀸스타운은 주변 산들에서 유입되는 깨끗한 물로 만들어진 와카티푸 호수와 서던 알프스 산맥들로 둘러 쌓인 아담한 도시다. 레포츠와 휴양을 위한 천혜의 장소로,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풍경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워 방문하는 누구라도 매혹해 버리는 여왕과 같은 도시다.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
- 중식 [뷔페식]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
곤돌라를 탑승하여 봅스힐 정상으로 이동하면 퀸스타운에서 가장 멋진 전망을 가진 220도의 탁 트인 파노라마 장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와카티푸 호수 및 리마커블 산맥을 바라보며 멋진 저녁 식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이후 주변 경관 감상하며 트와이젤(오마라마)로 이동(약 3시간소요)
석식
- 석식 [한식]
[예정]Mackenzie Hotel
- 본 일정의 숙박시설은 미정입니다.
출발 1일~ 3일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뷔페식 [석식]한식
6일차
2022년 08월18일 (목)
조식
- 조식 [호텔식]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 약 3시간40분 소요
크라이스트처치 이동 중 하이라이트
- 오염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캔터베리 대평원
아름다운 빙하호수 레이크 테카포와 선한 목자의 교회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 제랄딘
빙하가 만들어낸 호수 특유의 맑고 푸른 에메랄드 빛을 자랑하는 푸카키 호수
중식
- 중식 [한식]
석식
- 석식 [식사없음]
호텔 미청(크라이스트처치 3성급 호텔)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한식 [석식]식사없음
7일차
2022년 08월19일 (금)
조식
- 조식 [호텔식]
크라이스트처치 자유일정
중식
- 중식 [식사없음]
석식
- 석식 [식사없음]
국내선 탑승 (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 수속 완료 후 남섬 가이드와 작별인사
북섬에 도착 하시면 공항에 대기중인 셔틀 탑승 후 숙소로 이동
[예정]AUCKLAND CITY HOTEL 또는 미정
- 본 일정의 숙박시설은 미정입니다.
출발 1일~ 3일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식사없음 [석식]식사없음
8일차
2022년 08월20일 (토)
조식
- 조식 [기내식]
입국
- 오클랜드->인천
- 뉴질랜드 항공 075 편
- 출발시간 : 09시 55분
도착시간 : 17시 55분 - 비행시간 : 12시간 00분
인천 도착
2022-08-19(금)
09:55
오클랜드 AKL출발
총 비행시간 : 12시간0분
직항
2022-08-19(금)
17:55
인천 ICN도착
식사 : [조식]기내식
선택관광
선택관광에 관한 안내
선택관광은 상품가격에 불포함 입니다.
선택관광은 자율적 선택이며, 참여하지 않아도 추가적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옵션]퀸스타운 제트보트(현지지불-NZ$95)
퀸스타운에서 느끼는 스릴 만점의 체험!!
이용요금
성인 NZD 95, 소아 NZD 95, 유아 NZD 0
소요시간 약 약 40분
소요시간 약 약 40분
대체일정
와카티프 호수내 산책/가이드 미동행
유의사항
| 인솔자 정보 | 인천에서부터 동행하는 인솔자는 없습니다. |
|---|---|
| 모이는 장소 | 본 상품은 인천공항 미팅이 없습니다. 여행서류는 출발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출발 3시간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셔서 개별 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
| 여행조건 |
●최소 출발 인원 -최소 출발 4명으로 수시 출발 가능합니다. -실시간 항공으로 확인 후 확약드립니다. |
| 계약금 |
●계약금-1인 800,000원입니다. ※예약후 당일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확정조건으로 진행되는 상품으로 항공권 및 호텔비 결제가 바로 진행되기때문에 예약금이 일반 패키지 상품보다 많습니다. ※완납 결제일은 출발일 기준으로 하여 출발 2주일 전입니다. |
| 숙박정보 |
●전일정 3성급~4성급 숙박(2인1실기준) -뉴질랜드 숙소는 호텔/모텔/롯지 기준입니다. -1인1실 사용시 추가요금 발생됩니다. |
| 쇼핑정보 | 노쇼핑!! 필수 쇼핑이 없습니다. |
| 여권 비자정보 |
●여권 -여권은 출발일로부터 여권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합니다. -훼손된 여권은 입국이 거절됩니다. -1회 사용한 단수여권은 재사용이 안됩니다. -여권사본을 팩스 넣어주실때는 <출발날짜, 상품제목, 연락처,개명여부>를 기입 해주세요. |
| 일반/특별약관 |
●본상품은 "웹투어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특별약관 제5조(특약) 적용상품으로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고, 별도의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아래 취소수수료 규정을 반드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 통보하는 경우에도 동일 하게 적용됩니다. ※본상품은 소비자의 동의를 받고 진행합니다. ※업무 종료 후에는 다음 업무 개시일 기준으로 취소료가 적용됩니다. (월~금 09:00~1800) 여행출발 61일전까지통보 시 : 선발권항공권 취소수수료 + 호텔 취소수수료 배상 여행출발 60~41일전까지통보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선발권항공권 취소수수료 여행출발 40~31일전까지통보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선발권항공권 취소수수료 여행출발 30~16일전까지통보 시 : 여행요금의 25% 배상 + 선발권항공권 취소수수료 여행출발 15~8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요금의 35% 배상 + 선발권항공권 취소수수료 여행출발 7~1일전까지통보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선발권항공권 취소수수료 여행 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75% 배상 + 선발권항공권 취소수수료 +노쇼 차지 수수료 ※ 각 노선별 현지 항공 발권이 있는 경우 현지 항공은 발권 후 변경 또는 환불 불가하므로 일자별 현지 항공요금은 전액 배상 됩니다. ※고객은 계약 취소와 관련하여 취소수수료(여행사 인건비 포함) 부가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과 설명을 여행사에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이를 환불합니다. ●국제 유가와 항공사 영업 환경을 고려한 건설교통부의 국제선 항공 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 방안에 따라 유류할증료는 예고 없이 인상, 인하 되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에 따른 유류할증료의 변동시 추가 입금해 주셔야 하며 추후 상품가 출시 시점 유류할증료 보다 인상시에도 금액 변동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외여행 표준 약관 제 12조 여행요금의 변경 참고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 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 체결시보다 2%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 할 수 있습니다. ● 현지 호텔 취소 수수료 등이 약관에 따른 수수료를 초과하는 경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여 그 차액을 고객에게 징수할 수 있습니다. |
| 준비물 |
●날씨-옷차림에 참고하세요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봄과 가을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여름은 덥지만 습하지 않아서 불쾌지수가 높지 않습니다. -겨울은 춥지만 대부분 영상을 유지합니다. *주의하실점은 하루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옷차림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세면도구-치약, 칫솔, 면도기, 슬리퍼 -뉴질랜드는 환경보호 목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나라입니다. -욕실용품으로 삼푸, 비누, 바디샤워젤, 헤어드라이기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크림/선글라스/모자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매우 강합니다.(우리나라의 8배) ●수영복/타올 -온천 일정이 있는 경우에만 준비해주세요. ●멀티아답터 -전원 코드 구멍이 달라서 멀티아탑터가 필요합니다. *전압은 230~240v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환전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달러를 사용하고 [NZ$1=850원]정도입니다. *뉴질랜드는 1~2달러 지폐가 없습니다. 호텔 메너팁은 미국달러로 준비하세요 ●음식물 및 약 반입 주의사항 -음식물은 꼭 신고하셔야 합니다. -육류,생과일,생음식,유제품,오징어,쥐포,곡류 반입 불가합니다. 꼭 지키셔야합니다. -조제약을 드시는 경우에는 처방전을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은 마약 종류인지 아닌지를 검사하는 것 입니다. ●담배와 술 면세 반입 허용량 -뉴질랜드는 담배 25개피, 술은 4.5L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면세 허용량을 초과할 경우 벌금 및 압수 기소 처리 될 수 있습니다. ●액체류 기내 반입 주의사항 -100ml 미만의 액체류는 모두 지퍼팩에 담아서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100ml 이상의 액체류는 수하물로 보내셔야 합니다. |
뉴질랜드 항공
여행상품 핵심정보
| 상품명 | [노쇼핑 세미팩-4명이상시 출발]뉴질랜드 남섬 8일(마운트쿡 트래킹) | ||
|---|---|---|---|
| 여행기간 | 2018.11.18(일)~2018.11.27(화) | 상품종류 |
|
| 영업보증보험 | 10억원 가입 | 기획여행보증보험 | 5억원 가입 |
여행경비 총액
| 구분 | 성인 (만 12세 이상) |
소아 (만 12세 미만) |
유아 (만 2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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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가격 | 기본 상품가격 | - | - | - |
| 유류할증료 | - | - | - | |
| 소계 | 1,990,000원 | 1,990,000원 | 1,990,000원 | |
| 현지 필수 경비 | 가이드/기사 경비 | EUR 120 | EUR 120 | 0 |
| 소계 | EUR 120 | EUR 120 | 0 |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소출발인원 및 취소수수료 정보
| 최소출발 인원 기준 | 15명 | 취소수수료 부과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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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출발인원 미충족시 여행약관 제18조에 따라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사는 여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하고 여행자에게 통보할 수 있습니다.
※ 취소수수료는 계약금 입금일로부터 적용됩니다. 취소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동의절차를 구합니다.
주요 확정/미정 정보
|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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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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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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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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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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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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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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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정보
| 일정에 포함된 쇼핑횟수 | 4회(잡화, 보석류,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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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목록, 장소, 소요시간, 환불여부 등 세부항목은 상세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여행지 안전정보
뉴질랜드
해당 국가는 해외여행 경보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2024-04-25) 기준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철수권고/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