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발

인천 공항 수속

• 공항에서 꼭 챙겨야 할 몇가지
  
  ⓐ여권과 항공권-훼손된 여권은 입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여권과 항공권만 가지고 당일수속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적립 가능합니다. (출발전 스카이패스 미가입시 적립 불가)
  ⓓ100ml가 넘는 액체류는 기내반입이 안됩니다. 100ml가 넘는 액체류는 위탁수화물에 넣어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상구열 좌석은 정부고시에 따라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에게 배정되며, 사전 좌석 배정되지 않습니다.
  
  기내 휴대 수화물 규정
  ⓐ액체류 용기의 용량은 100ml 이하/총 1리터 이하이며 지퍼백에 담으셔야합니다.
  ⓑ허용량 초과시 보안검색과정에서 압류 또는 폐기됩니다.
  
  적용예외
  ⓐ비행 중 필요한 유아용 유동식(분유, 이유식)
  ⓑ비행 중 필요한 개인용 약품(처방전 소지요망)

출국

• 인천->시드니
• 대한항공 401 편
• 출발시간 : 18시 55분
  도착시간 : 06시 15분
• 비행시간 : 10시간 20분

석식

• 석식 [기내식]

조식

• 조식 [기내식]

시드니 도착 후 연계수속

• 국제선 청사와 국내선 청사가 다릅니다.
  셔틀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약 10분 소요됩니다.
  

[국내선]시드니 출발→케언즈 도착

케언즈 도착

• 케언즈 도착 후 공항에 대기중인 가이드 미팅

케언즈 익스프레스 시티투어

• 약 1시간 코스 시티투어 : 퀸즈랜드 지방의 전통주택 ‘퀸즈랜더’ 하우스 라군으로 연결된 비치 산책길 드라이브 및 케언즈 센트럴 쇼핑센터에서 간단한 장보기일정입니다.

케언즈 센트럴 쇼핑센터

케언즈 센트럴 쇼핑센터(Cairns Central Shopping Centre)는 호주 퀸즐랜드주 파노스 케언즈 케언즈시에 있습니다. 케언즈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1997년 후반에 문을 열었으며 퀸즐랜드 북부에 있는 두 번째 다층 쇼핑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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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시티

케언즈 지역은 유명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열대 습윤 지역 월드 헤리티지 레인포레스트가 있는 곳이지만 케언즈 시 자체만으로도 놓쳐서는 안 될 관광 명소입니다. 멋스러운 카페, 번화한 시장, 가까운 여러 해변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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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중식 [식사없음]

석식

• 석식 [식사없음]

호텔 미정

• 예약당일 확정호텔 안내드립니다.

조식

• 조식 [식사없음]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크루즈(리프 또는 선러버)

• Outer Great Barrier Reef (아우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선착장 개별도착
  *케언즈 도착 첫날 시티투어할때 크루즈 선착장 위치 가이드가 설명해드립니다.
  
  08:30 체크인
  08:45 크루즈 탑승
  09:30 케언즈 출발
  11:30 무어리프 폰툰 수상정박기지 도착
  · 스노클링 체험(장비 일체 포함)
  · 반 잠수함(30분)
  · 유리 바닥 보트 관광(30분)
  12:15 뷔페점심식사(포함)
  13:10 물고기 먹이주기 쇼 관람
  15:30 크루즈 출발
  17:00 케언즈 도착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선러버 크루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동쪽 해안에 있는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호초 지역이다. 세계에서 최대 산호초 지대로, 400종의 산호초와 1,500종의 어류, 4,000종의 연체동물이 살고 있다. 또 듀공과 멸종 위기에 처한 거대한 바다거북의 서식지로서 과학적으로도 흥미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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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중식 [선상식]

석식

• 석식 [식사없음]

호텔 미정

• 예약당일 확정호텔 안내드립니다.

조식

• 조식 [식사없음]

쿠란다 국립공원 관광

• 숙소 앞으로 가이드가 픽업 갑니다.(미팅시간 재안내 드립니다.)
  
  08:30 숙소 픽업
  · 스카이레일 탑승
  · 쿠란다 마을 관광
  · 레인포레스트 자연공원 풀패키지 체험
  -아미덕 수륙양용차 탑승
  -와일드 라이프 동물원 구경
  -파미리기 원주민 대스공연 관람
  -드림타임 원주민 문화체험
  -오지 바비큐 중식 뷔페(포함)
  16:00 숙소 도착

쿠란다 국립공원

1882년 기획되어 9년 뒤 건설된 쿠란다 관광열차는 원래 퀸즐랜드 북부의 케언스와 쿠란다를 연결하여, 식량과 그 외 생필품이 떨어진 주석 광산의 광부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울창한 정글과 높이가 300m나 되는 가파른 바위가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다. 오늘날 관광객들은 기차가 쿠란다를 향해 달리는 동안, 케언스와 스토니 크리크 폭포의 드라마틱한 풍경을 감상하며 훨씬 느긋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쿠란다 마을에는 원주민들이 10,000년 넘게 살아온 우림지대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오늘날 쿠란다는 1915년에 세워진 그림같이 아름다운 기차역과 스카이레일 레인포레스트 케이블카(Skyrail Rainforest Cableway)로 가장 유명하다. 이 케이블카를 타면 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된 열대우림과 스펙터클한 배런 폭포(Barron Falls)를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우림지대의 일부를 탐험하기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편안한 기차나 곤돌라를 타고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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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중식 [현지식]

석식

• 석식 [식사없음]

호텔 미정

• 예약당일 확정호텔 안내드립니다.

조식

• 조식 [식사없음]

[국내선]케언즈 출발→시드니 도착

• 공항에 대기 중인 가이드 미팅(국제선 맥도날드 앞)

시드니 동부 관광

• 투어 종료 후 숙소앞에서 하차해드립니다.

시드니 동부(본다이비치, 갭파크, 더들리페이지)

시드니 부유층들이 사는 고급 주택지로 아름다운 해안 전망과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의 환상적인 모습을 한눈에 감상 하기 좋은 곳이다. 본다이 비치에서 언덕을 오르면 산등성이에 도착을 하게되며, 그곳 드넓은 곳에 잔디가 한없이 펼쳐진 전망대가 바로 더들리 페이지다.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란 지명이 붙은 이유는 이곳은 원래 더들리 페이지라는 사람의 개인소유의 땅이었으나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혼자보기에는 아깝다고 여겨 자신의 사유지를 시드니시에 기부를 해서 붙은 이름이다. 또한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이 망가지지 않도록, 양도조건으로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지금은 지하를 물탱크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곳에 올라 내려다 보면 해안선을 끼고 형성된 도시의 모습, 특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와 비교되는 바로 앞 집들이 대조를 이루는 전망이 압권이다.
본다이 비치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시드니 대표 관광명소다. 시드니 시티 센터에서 약 8km 거리에 위치하며,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빛의 바다를 볼 수 있다.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부티크 상점들이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본다이 마켓이 열려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본다이 비치는 세계 최초로 해상 구조대가 창설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변의 이름인 본다이(Bondi)는 호주 원주민인 어보리진의 언어로 "바위와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처럼 이곳은 파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덕분에 서핑을 하는 서핑족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수영할 때는 높은 파도를 주의해야 한다.
갭 파크는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겹겹이 층이 진 기암절벽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경치가 매우 훌륭하다. 절벽 틈새로 보이는 시드니의 바다 경관이 아름답다 하여 갭 파크라 불린다. 마치 인공적으로 깎은 듯한 절벽이 이루어져 있으며 오랜 시간 파도에 돌이 깎여 나간 모습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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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중식 [식사없음]

시드니 시티 워킹투어(사전 신청시 진행 가능-화,목,일요일만진행)

• 시드니 시티 야경 투어는 무료서비스 상품으로 희망하실 경우 사전에 미리 말씀주세요~
  18시 20분 : 서큘러키 Wharf3 앞 가이드 미팅
  가이드팁 1인/AU$10 및 오팔카드 최소비용 AU$8 별도비용 있습니다.
  
  *12/31일 시티 야경투어 일정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시드니 시티 야경-가이드 워킹투어

서큘러키 Wharf3 앞 가이드 미팅(18시20분)→MCA(시드니 현대미술관)→캐드먼스 코티지→록스거리→시드니천문대→하버브릿지 횡단 키리빌리→루나파크→밀슨스 포인트→페리탑승 후 서큘러키 귀환→숙소개별귀환
(오팔카드비용별도 최소금액:A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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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석식 [식사없음]

호텔 미정

• 예약당일 확정호텔 안내드립니다.

조식

• 조식 [식사없음]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관광

• 07:50 숙소 앞(or 숙소 맞은편) 대기차량에 탑승 하시면 가이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은 온대성 유칼립나무가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는 사암 고원 지대이자, 협곡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멀리서 봤을 때 푸른 색을 띄고 있어 블루 마운틴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유칼리나무를 통과하는 태양광선이 푸른 빛을 반사하여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 푸른 빛을 띄는 것. 반대로 산의 대부분은 붉은 색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강렬한 대비가 느껴진다.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봉우리는 바로 "세 자매봉" 으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에코 포인트 세자매봉을 관람하며 블루 마운틴을 즐긴다. 가장 유명한 지점이 에코 포인트지만, 시닉월드에서 바라보는 세 자매봉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전경을 감상하기 위해 스카이웨이, 궤도열차, 케이블카 탑승 등 여러가지 산악 여행의 묘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산악지대는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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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시닉월드 Pass(KRW 46,000원-사전예약시)

*스카이웨이-270미터 상공에서 카툼바 펄스와 세자매 봉, 제미슨 계곡의 독특한 절경을 360도 전 각도에서 감상
*궤도열차-경사 50도의 궤도열차를 타고 어둠 속으로 들어가 과거 석탄 채굴 현장을 체험
*케이블웨이- 제미슨밸리에서 절벽의 꼭대기까지 510M를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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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로라마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작지만 매력적인 마을　
로라 마을은 정원의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시드니 근교에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 중 하나다. 레스토랑, 갤러리, 상점 등 여러 편의시설들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로라 마을 내의 모든 개발은 블루마운틴 시의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색깔까지도 계획적으로 진행되는 등, 엄격한 가이드라인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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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중식 [식사없음]

야생동물원 관광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페더데일 야생동물원의 첫인상은 약간 허름하고 작은 동물원이었으나 안으로 들어가보면 꽤 큰 규모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위험한 파충류와 조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동물은 트여 있는 곳에서 길러지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캥거루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으므로 많이 볼 수 있고 코알라는 계속 잠만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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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석식 [식사없음]

호텔 미정

• 예약당일 확정호텔 안내드립니다.

아침 기상 후 공항으로 이동

• 숙소앞 대기중인 차량 탑승 후 공항으로 이동
  *출발전 차량 안내드립니다.

입국

• 시드니->인천
• 대한항공 402 편
• 출발시간 : 07시 50분
  도착시간 : 17시 45분
• 비행시간 : 10시간 55분

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