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가장 괜찮아서 계속 방문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퇴실 전 준비하고있는 와중에 룸메이드분이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문을 열고 들어와 당황한 사이에 "어머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나가셔서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 프론트에 전화하니 서비스로 케이크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사람이 할수있는 실수라 이해하려고해도 씻고 옷도 안입고 있는 상태에서 너무 놀랐고, 케이크도 안먹을 뿐더러 그냥 룸메이드가 실수했다 죄송하다 케이크주겠다 라는 컴플레인 응대가 좋은 응대는 아니었네요. 퇴실할때도 전화받으셨던 직원분이 아니었는지 사과말씀도 없으셔서 제가 다시 주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퇴실했는데 이런부분은 시정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