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 라운드져서 약간 작은 느낌은 나는데.. 룸이나 침구류 상태가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 부페도 빵부터 댤걀 후라이, 후식까지 완벽했어요.. 토요일에 가서 그런지 주차장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네요. 사진은 찍은게 없어서 검색해서 올려요..

침구랑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꿉꿉한 냄새도 안나고 침구 깨끗해서 잘 쉬었어요. 욕실 좀 작은편이지만 샤워부스 분리되어있고 어매니티 구비되어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구요. (치약칫솔은 따로 챙겨갔어요. 호텔엔 없어요) 조식포함 패키지였는데, 조실도 먹을거 골고루 있어서 밥도 빵도 좋았네요.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옆이라서 뷰가 뻥트여서 좋았고, 1키로 거리에 먹자골목도 있어서 걸어서 다녀왔어요 ㅎㅎ 4인 가족 숙소가 늘 불편햇는데, 더블 2개라서 편히 잤어요. 추천합니다.

솟곱친구들이 포항에서 울산에서 저는서울에서 부부동반 만남을 주선 하였습니다 모두들 저가 올림픽 파크텔에 숙소를 예약 하였다고 하니 좋아라고들 하였고 그리하여 19일20일 2박3일 숙박을 하는데 카운터 안내분님께 공원이 보이는 방으로 신청을 요구 하였더니 너무나 고맙게도 13층 1308호1310호를 주시어 서 창박을 내다보면서 여기가 88"올립픽 주요경기를 했던곧이야. 하면서 우리가벌써 70이 넘었짠아 그러니 그때 정주영회장님이 아니었으면 올림픽 개최를 할수 있었겟나. 하면서 추억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는 공원을 산책 하면서 이런주변을 가진 올림픽 파크텔 호텔에서 기숙하는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하면서 가까운123타워도 다녀오면서 도보로다니고 아침조식도 호텔에서 제공하니 참으로 더할 말이 없이 최고로 좋은 올림픽 파크텔에서 숙시을잡은 나는 솟곱친구들이 최고로 잘 잡았다고 칭찬을 해주어서 푸듯하 마음입니다 끝으로 파크텔에 직원분들에게 정성으로 친절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주변에 공원이 있어서 좋았으며 룸채광이 너무좋았어요~~아쉬운건 거울이화장실에 만 있어서 아쉬움이 남아요

친구들과 호캉스가 처음이었는데 사실 별 기대는 안했어요 체크인할때 기본적인 어매니티도 없었고 샤워가운도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3명 예약이어서 배정받은 룸은 더블침대 2개고 깔끔했어요 보통은 더블침대 하나에 싱글침대던데 좋았습니다 특별히 프론트에서 공원뷰로 주셔서 그런지 밤에 잘 때도 조용했어요 침대 메트리스는 무척 편했고 뒤척여도 흔들림없이 안락했어요 아침에 조식 먹으러갔는데 처음 호텔들어올때 살짝 아쉬웠던점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먹는게 최고! 샐러드와 빵종류도 여러가지였고 맛 또한 맛있었어요 조식뷔페인데 다양하고 먹을것도 많았어요 특히 기대안했던 황태국은 간도 잘 맞고 속을 확 풀어줬어요 누룽지는 가마솥 누룽지가 생각나는맛이었고 후식과 과일도 맛있어서 같이 간 친구들도 아침 잘 안 먹는데 몇접시씩 가져다 먹었어요 저 포함 다들 만족!식당 입구에서 인원을 조절을 해주셔서 사람들이 몰리지않고 편안히 먹을수 있었습니다 조식포함 숙박 가격이 정말 가성비 짱입니다! 지하철역에서 파크텔까지 도보로 가까운 거리고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어요~정말 강추입니다!! 올림픽파크텔에서 친구들과의 첫 호캉스!!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었어요~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