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싱글 객실 3인으로 예약 했습니다.
현장에서 1인 추가요금 결제 요청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심 쓰듯 수건 한장 줬습니다. 수건은 총 3장이지만 얇고 그냥 별로여서 안썼습니다.
3시에 입실했다가 다른 숙소 알아보고 6시쯤 퇴실 했습니다.
판포포구 앞이라 위치는 좋았고 물놀이 하고나서 아쉬운대로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에어컨도 안시원하고 바람도 습하고 침구류는 눅눅했으며 리모컨은 끈적였고 베란다는 검은물이 고여있었고 배수구는 물이 잘 안빠져서 바닥에 고이고 뚫을까했는데 너무 배수구가 더러워서 안만졌습니다.
투숙할 컨디션은 아닙니다.
강추! 완벽해요! 정** | 2025-07-11
일단 판포포구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음.
다만 저녁에 근처에 문을다닫아서 차타고나가야하는점이 있었음.
위치와 경치 가성비가 좋음 오래되서 시설은 좀 낡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한게 없었음
인원이 많을수록 더욱 강추합니다!
판포포구에서 스노쿨링할때 주차걱정없고 씻는거걱정없고
물놀이 후 피곤할때 바로쉴수있는 장점이 있음
쏘쏘! 만족해요! 정** | 2025-06-14
잘 쉬다갑니다. 관리가 좀..아쉽네요
쏘쏘! 만족해요! 황** | 2025-03-03
뷰가 있는고입니다.
판포 포구와근접해서 좋아요.
강추! 완벽해요! 류** | 2024-11-11
5박 6일 제주여행
완도에서 승용차를 배에 싣고 제주 메가리조트에 머물며 마라도, 한라산등산, 성산일출봉, 우도, 영실 돈내코 어리목 트래킹 하는데 아무런 불편 상황없이 생활 했습니다
둘째 날 마라도 가는 선착장은 숙소에서 가까워 전날 많이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마라도 여행을 편하게 했습니다.
셋째 날 한라산 등산시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승용차로 이동했기에 큰 부담이 안 되었고 등산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넷째 날 성산일출봉과 우도코스는 숙소와 반대편에 위치해 있어 멀었지만 도로상황이 막히지 않아 큰 무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섯째 날 영실트레킹 코스도 승용차로 멀지 않아 이동이 편했습니다
무사히 계획한대로 여행을 마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숙소에 머무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