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나게된 체주 여행. 첫날부터 비는 내리고...
부랴부랴 코스짜고 숙소 예약에 정신없이...
바닷가 앞 리조트만 보고 일단 예약~
도착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네요 ^^
시원한 바다바람과 저녁마다 들리는 라이브 가수의 음악소리~
수영장이 종료된 시점이라 아쉬웠지만...
오히려 비가 와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음악 속에 잘 쉬다 왔습니다.
조식도 할인 가격에 맛있게 먹고~
덕분에 즐거운 제주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추! 완벽해요! 강** | 2024-09-28
생객했던거 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았어요
주위에 먹거리도 많고 바로 해안가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