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10월5-6일) 인제 나들이에 묵었던 만해마을.
숙소는 강가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감이 좋았습니다. 침구가 깨끗하게 준비뎌어 있고 화장실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주변으로 숙소 주위는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2층 라운지는 간단히 회의하거나 창밖을 보며 햇할받기 좋았습니다.
럭셔리 숙소는 아니지만 가족들과 부담없이 쾌적하게 숙박하기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강추! 완벽해요! 정** | 2024-09-21
조용하게 물소리 들으면서 쉬기에 최고의 숙소입니다.
책 한권 들고 가서 읽고 오기를 추천합니다.
문인들이 많이 오시는 숙소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소란스럽지 않고 고요했어요.
강추! 완벽해요! 김** | 2024-03-05
만해마을이라고 해서 별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숙소가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특히 추운 날씨라서, 좀 걱정했는데, 너무 따뜻했습니다. 방도 무척 크고 특히
퀸사이즈 침대 2개라서, 뒹굴거리면서, 푹 잤습니다.
강추! 완벽해요! 정** | 2024-01-26
눈보라를 맞으며 깊은 겨울의 한 가운데를 경험했다. 온통 하얀 설국! 핀란드나 삿뽀로 갈 필요 없다는~!!
강추! 완벽해요! 김** | 2024-01-03
너~~~~무나 좋았답니다.
어느 호텔보다 침구컨디션 좋아 꿀잠잤어요.
만해마을 초창기에 가보고 십여년만에 아이들과 다시 찾아는데, 세월이 녹아잇어 더 멋졌습니다.
눈오는 연말 좋은추억쌓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