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설악, 눈앞에는 동해가 펼쳐집니다. 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파도가 부서지는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 프라이빗 해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객실에는 바닷가 풍경을 바라보거나 일출 맞이를 할 수 있도록 베란다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바다와 바로 접해있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커텐을 젖히면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곳 입니다. 객실 뿐만 아니라, 해수사우나와 프랑제리 카페, 애슐리퀸즈 등 해변을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