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벚꽃여행을 서산. 해미에 다녀왔습니다.
해미천에서 벚꽃 실컷 구경하고 해미순교성지도 방문 했습니다.
4월 4일 부터 베니키아 서선 호텔에서 2박을 했습니다.
객실 시설 깨끗했고 편안 했습니다. 청소 상태도 좋았습니다.
체크인 할때 프런트 직원도 참 친절했습니다.
6일 토요일 퇴실 후 예약했던 13층 더문 런치PKG를 이용했는데 음식 깔끔. 맛있었고 세미부페도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온지 4개월 됐다는 지배인님 센스 좋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성함을 기억했어야 했는데~~~
친절에 감사합니다.
지덕분에 베니키아 서산 호텔의 좋은 이미지와 서산 여행의 만족도가 50% 이상 올라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