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문 호텔 영덕점에 다녀왔습니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가족끼리 조용히 쉬고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요.
석식(개인 신청)도 만족스럽고
조식(조식포함)도 훌륭하였습니다.
특히 창밖으로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랫만에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강추! 완벽해요! 유** | 2025-06-06
정말 너무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다 왔네요.
마음같아서는 더있고 싶었지만 사간이 없어서 아쉽네요..ㅜㅜ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아내도 너무 좋아해서 행복했던 그래서 아쉬우면서 좋은 추억 남기고갑니다~^^
강추! 완벽해요! 정** | 2025-04-07
갑자기 정한 여행이라 부랴부랴 급하게 알아보았기에, 큰 기대없이 숙소에 갔었어요, 왠걸 편리한 주차시설과 탁트인 로비에서부터 너무나 좋았어요. 원래 숙소 히노끼탕은 개미손바닥만한걸 크게찍혀올라오는걸 넘 많이봐서 이것도 기대안했다가 완전큰 히노끼탕에 아들이 미쳐날뛰어 놀더군요! 침대도 저상침대여서 위험한것도 없었고, 조식도 남녀노소 다 잘먹는걸로 준비해놓아주셔서 배불리 잘먹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두군데나 있어서 필요한것이 있으면 언제든 사러갈수도있고요, 다음에도 영덕에놀러간다면 무조건 여기로 또 올거에요 덕분에 즐거운 추억많이 남기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