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호텔 마감 시간은 23시50분입니다.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합니다. 너무 늦으시면 호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모든 객실은 반려동물 금지입니다. 모든 객실은 금연구역입니다. 객실카드 분실시 분실료 5만원 부과됩니다.
저희 호텔 마감 시간은 23시50분입니다.
체크인 14:00 이후, 체크아웃 12:00 이전 부모동반 아동 투숙 가능(13세 이하 무료) 침구 추가 시 1set 10,000원 인원 추가 시 1인 10,000원 무료 주차 무료 Wi-Fi 모든 추가비용 현장결제 Design Hotel 특성 상 사진과 다른 테마의 객실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특전
취소/환불규정
※ 취소 수수료는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 예약취소는 마이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취소수수료 규정은 예약일(결제일)과 관계없이 입실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노쇼(No Show)란 예약된 숙소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로 당일 취소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숙박 요금이 100% 청구됩니다.
※ 취소가능일은 영업일(토,일요일/공휴일 제외) 기준으로 산정되며, 취소 마감시간[평일 16:00] 이후 취소 시에는 다음날 취소된 것으로 인정됩니다.
※ 숙소별 별도 취소 규정이 적용되니 예약진행 시 취소가능일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소소개
숙소명
베니키아 KCP 호텔
주소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파로호로 993-19
전화
0334827700
수도권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지리적 특성과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환경의 청정 도시 양구에 위치한 베니키아 KCP 호텔입니다.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그림 같은 경관을 자랑하며 청결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품격 있는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양구에 1박 2일 일정이 있어서 한달전에 이 숙소를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구는 그렇게 관광지로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여러 스포츠 행사들이 열리는 장소이다보니
가끔 찾게 됩니다. 그래서 숙소를 예약할때 간간히 이용하는 숙소 입니다.
왜냐하면 유일한 호텔 입니다. 서울에 유명한 호텔처럼 크고 깔끔하지 않지만
주변이 한적하고 숙소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풍경이 여행 기분을 만끽하게 해 줍니다.
사진속에 모습처럼 그렇게 훌륭한 호텔은 아니지만 양구 시내를 약간만 멋어나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양구에선 이곳만한곳이 없을것 같네요.
강추! 완벽해요! 권** | 2024-09-20
저희 아들은 강원양구 21사단에서 군복무를 하고있는데요. 추석연휴에 특별외박을 하게되어 방산면 근처 베니키아KCP호털 2박3일을 예약했어요..저희부부는 하루전 도착하여 아들과 만난다는 기쁨으로 이곳저곳 위치며 시전답사를 했어요~ 호텔외간의 풍경이 너무 예쁘고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내부시설도 멋스러웠어요~
좀 오래된 호털치곤 깨끗하고 침대가 푹신해서 맘에들었고요 진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조식등 커피숍,빠도 있어 이몽하시면 되는데요
저희는 이용하지는 않았어요.~ㅠ
다음 기회에 이용하길 바라며 아들이 군에 있는 동안에는 숙소는 베니키아호털을 이용할것 같네요~^^
근처 주위의 숙박시설은 거의 페션이 많아 더욱더 타고난
선택 이었답니다.
강추! 완벽해요! 나** | 2023-11-15
즉흥여행이라 급하게 알아봤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하였고 반신반의 생각에 다녀왔다. 조용한 동네에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도 private 한 느낌으로 좋았고, 넓은 정원이 있어 첫인상도 좋았다. 내부는 조금 올드스쿨이지만 나름 깨끗하게 관리된 것 같다. 화장실은 지저분하지는 않았으나 조금 관리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청소상태와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룸의 크기도 보통의 호텔보다 조금 커서 답답하지 않았다. 큰 창이 두개나 있어서 더욱 넓어 보인 것 같다.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었으나, 우리 가족은 없으면 없는대로 작은 부분들을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괜찮았다. 아침에 공설운동장쪽 편의점에 아이와 걸어서 편의점에 다녀오니 산책과 동네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또, 호수 주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 조깅 등을 할 수 있게 길이 잘 나있어 호텔주변을 이용하기에 좋았다.
전체적으로 외관은 이 가격 이상의 환경인 것 같고, 내부도 가격생각하면 괜찮았다.
처음 양구 여행에서 젤 좋은 점은 박수근 화가에 대하여 알 수 있어 좋았다. 하루 종일 있기에도 벅찬 규모이다. 미술관은 종종 오고 싶다. 호텔 사진이 없어 미술관 사진을 첨부,, 호텔도 다음에도 또ㅠ올수 있고 괜찮았다.
강추! 완벽해요! 배** | 2023-01-11
깨끗한편이고 좋았어요
강추! 완벽해요! 조** | 2022-11-06
별로 기대하지않고 방문한 숙소였는데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주변 산챽로도 늦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