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시간이 늦은것도 있지만 숙박시설에서 수건을 교환해야 하는 방식이고 장당 1000원의 추가요금을 내야 하는 숙박업소는 처음입니다 솔직히 다시는 안갈거예요
살짝 아쉬워요! 염** | 2025-10-07
돔황차
캠핑하러 제주 갔다가 갑자기 폭우 예보에
추석연휴지만 4만원대 예약.
누구를 탓하나? 거지인 나를 탓해야지 ??
위치는 좋음.
길고양이 귀여움.
근처 (신포해안 방향) 고기집 괜찮음.
숙소는 ??
쏘쏘! 만족해요! 박** | 2025-10-02
좋아요! 다음 또 이용할것입니다.
살짝 아쉬워요! 조** | 2025-09-16
트윈+싱글 객실 3인으로 예약 했습니다.
현장에서 1인 추가요금 결제 요청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심 쓰듯 수건 한장 줬습니다. 수건은 총 3장이지만 얇고 그냥 별로여서 안썼습니다.
3시에 입실했다가 다른 숙소 알아보고 6시쯤 퇴실 했습니다.
판포포구 앞이라 위치는 좋았고 물놀이 하고나서 아쉬운대로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에어컨도 안시원하고 바람도 습하고 침구류는 눅눅했으며 리모컨은 끈적였고 베란다는 검은물이 고여있었고 배수구는 물이 잘 안빠져서 바닥에 고이고 뚫을까했는데 너무 배수구가 더러워서 안만졌습니다.
투숙할 컨디션은 아닙니다.
강추! 완벽해요! 정** | 2025-07-11
일단 판포포구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음.
다만 저녁에 근처에 문을다닫아서 차타고나가야하는점이 있었음.
위치와 경치 가성비가 좋음 오래되서 시설은 좀 낡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한게 없었음
인원이 많을수록 더욱 강추합니다!
판포포구에서 스노쿨링할때 주차걱정없고 씻는거걱정없고
물놀이 후 피곤할때 바로쉴수있는 장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