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한려수도에서도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여수 소호동 가막만 앞에 있는 여수 디오션 리조트는 바다를 향해 출항을 준비하는 보물선을 닮은 지중해풍 건물 외관과 바다를 항해하는 듯,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상국립공원 2개가 연결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아름다운 풍광이 유명한 여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시설 전체가 바다를 향해 있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여 항상 생동감이 넘치는 곳입니다.
전 객실이 오션뷰인 디오션 호텔과 디오션 콘도, 호남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와 세미나실, 전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디오션C.C를 비롯해 바다 위의 워터파크라 불리는 워터파크까지 디오션 리조트는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를 대표하는 해양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을 잇는 KTX와 항공을 비롯 대전과 부산 경남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된 고속도로와 2020년 완공 예정인 여수-고흥 간의 연육·연도교는 전국 각지의 여행객들을 여수에 더욱 빠르게 다가서게 하고 있습니다.
웹툰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예약을 해서 디오션 리조트에서 너무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너무 청결하게 관리가 돼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반드시 욕 꼭 이용하겠습니다
강추! 완벽해요! 한** | 2025-08-23
디오션 리조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게 청결하게 관리가 돼. 있어서 너무 잘 쉬었다가 갑니다. 다음번에도 애플을 통해서 디우선 리조트를 예약해서 이용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쏘쏘! 만족해요! 장** | 2025-08-22
객실 관리 안되어있어요.공사뷰~
먼지도많고 ㅠ
그래도 잘 지내고 왔어요
강추! 완벽해요! 최** | 2025-07-18
여수 디오션 리조트 26평 오렌지룸과 조식2인, 워터파크 2인 패키지 이용하였습니다.
요즘은 체크인 할 때 무인 키오스크로 셀프 체크인을 하더라구요. 처음이라 생소했지만 오션뷰에 제일 높은 층인 7층으로 선택해서 어렵지 않게 무난히 체크인 완료했습니다. 체크인 완료되면 키오스크에서 방카드가 1개 나옵니다. (오션뷰 선택시에는 체크아웃 할 때 2만원 추가결제 해야 합니다.)
우선 숙소는 저희 가족 3명이 이용하기에 넓고 좋았습니다. 4명이 숙박해도 충분한 숙소인 것 같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보는 오션뷰가 너무 예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조식은 호텔동에 있는 매그놀리아 식당에서 했는데 초등생 막내만 숙박객 할인받아 추가로 17,000원 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는 다른 리조트들과 비슷한 퀄리티였고, 아침부터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워터파크 갈 체비를 다 한 후 체크아웃과 동시에 바로 워터파크로 가서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탈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들과 유수풀을 마음껏 이용했습니다. 역시 워터파크는 사람 많이 없는 평일 오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디오션의 워터파크 짱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